지난 8월 1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은 2박 3일간 대둔산 풍류도에서 선풍 멘토님과 함께  즐거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숲속 버스킹, 난타 수업, 멘토특강 등을 통해 각자 자신만의 리듬을 찾고 팀워크,책임감,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멘토님을 처음 본 순간 굉장히 개성이 강하신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 개성이라는 건 곧 모든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리듬이고 인생을 살면서 그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서울학습관 윤건>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팀워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버스킹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정말 신나게  노래를 부르니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순수하게  나만의 리듬과 색을 가지가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학습관 강태모>

 

“모든 친구들을 챙기고 이끌어 가면서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멘토님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제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학습관 김규형>

 

 

[정리 이진호 인턴기자]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7월 1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은 반찬배달 봉사 당일이 초복이어서 특별히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잘 지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다양한 간편식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봉사활동 후 어르신들에 대한  정책까지 생각하는 벤자민 학생들의 진지한 소감이  감동적이었고 이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줄 멋진 활동가로 성장할 모습을 꿈꾸며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학생 소감]

"반찬 배달 봉사를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우리가 반찬 배달을 해 드린 어르신 중에서 소수의 분들에게 드린 것이므로 모든 어르신들이 밥을 굶지 않고 3끼를 다 먹을 수 있게 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학습관 김채원>

 

"봉사라는 것을 처음 해 보았고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음식을 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기학습관 권락현>

 

[정리 김승도 인턴기]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616,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은 사회 참여 동아리를 진행하였습니다.학생들은 수원환경운동연합 이인신 국장님과 박한 차장님을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만나 뵙고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 활동을 해 나갈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 평소에 뉴스나 환경, 문화에 관심이 많은지, 사회 참여 동아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첫 만남을 가지며 수원 말고도 여러 환경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해 나가면서 평소에 생각했던 환경 문제나 정치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경기학습관 백선유>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