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강북학습관에서는 지난 8월 31, 8월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벤자민 12단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학생들의 6개월간의 모습을 정리해 보고 앞으로 6개월을 계획한 것을 학부모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월간의 경험을 통해 성장을 느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주도적으로 도전해 보고자 하는 학생들의 나눔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학부모 소감]
 
오늘 감동과 뭉클함의 시간이었습니다저마다 피는 꽃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어요매일 빈둥거리는 모습만 봐서 속으로 부글부글 할 때가 많았는데 속에서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나봅니다자발성을 선택해서 용기를 갖고 각자 도전하는 모습들이 정말 훌륭하고 모두 내 자식같아 격려하고 싶고 안아주고 싶었어요.”
<서울강북학습관 박정모 어머니>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아름다운 일출보며 남은 벤자민기간 동안의 힘과 의지에 뜨거운 에너지 채워오기를~
<서울강북학습관 김우재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선택한 것을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과 정말 아이들이 성장하는 진정한 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북학습관 교감선생님을 비롯해 강수희선생님..정말 사랑가득.정성가득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애정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들이 성장하고 있는것을 보니 저또한 엄마로서 더 아이를 믿어주고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민재원 어머님>
 
아이들이 날로 날로 성장하는 모습이 넘 멋지고 빛이 났습니다스스로 자기를 바라보고각자의 꽃을 피우는거 같아 아름다웠습니다앞으로의 남은 시간 어떻게 성장할까 기대됩니다아이들을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교감선생님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서울강북학습관 홍연승 어머니>
 
[학생 소감]
 
부모님들 앞에서 지난 6개월간에 성장 스토리를 발표했습니다너무 떨렸는데 차분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내 진심이 닿았는지 부모님들께서 큰 박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3월에는 지금보다 더 떨렸는데 이번에는 덜 떨고 잘 마친 것 같아서 뿌듯했고 앞으로 내가 성장하고 도전하고 싶은 것들을 꼭 이루고 하겠다고 한 것들도 다 지켰으면 좋겠습니다오늘 감사 일기를 써 보면서 내가 평소에 모르고 지나치는 감사함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습니다부모님이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내가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지금 해돋이를 보러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렇게 감사 일기를 매일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시 일지를 꾸준히 쓰면서 감사 일기도 함께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민재원>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에 간담회를 위하여 자신의 성장스토리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우리 어머니는 오시지 않아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영상을 찍어둔게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였습니다생각보다 성장스토리 발표도 나만의 느낌대로 잘하였고 재미있었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이석진>
 
이미 한번 해보아서 준비를 할 때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상 발표를 하러 무대에 서니 너무 떨렸습니다벤자민에서는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연습을 계속 시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성장스토리를 준비하고 발표하면서 나의 6개월간의 벤자민 활동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성장스토리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성장스토리를 보며 우리 다 함께 같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박향수>
 
발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걱정되었지만 발표를 하고 나서 그래도 꽤 잘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서필창>
 
잠을 별로 못자서 많이 피곤해서 집중을 잘 못했지만 그래도 발표는 잘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오늘 부모님이 못 오신 것은 아쉬웠지만 우리 때문에 일하시는 거니 이해해야겠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박주원>
 
오늘 하루가 제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이제는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이정모>
 
오늘 참 힘들었습니다리허설때보다 발표를 잘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앞으로 남은 벤자민을 파이팅 해야겠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고일준>
 
발표할 때 조금 긴장되었다.”
<서울강북학습관 한승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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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북학습관에서는 6기 재학생 어머님들의 간단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세희 교감선생님과 권대한 멘토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입학 후 첫 간담회라 부모님간에 서로 어색했는데 레크레이션을 하며 금방 화기애애하게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스토리를 발표하며 평소와 달리 사뭇 진지한 모습이었고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는 것에 있어서 진심을 다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은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내어 도전하며 체험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발표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머니들께서는 감동하셨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중에서 어머님들은 학생들이 실천하고 있는 체력단련법 벤자민 12단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한가득 담긴 편지를 읽어주었는데, 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함께 한 부모님들은 서로의 마음이 공명되어 더 울컥하기도 하셨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신 권대한 멘토님께서는 서울강북학습관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도 기부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학부모 소감]

 

오늘 가장 크게 느긴 것은 저의 아이를 그냥 믿어줘야겠다는 겁니다. 불안하고 답답함에 저도 모르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세 달만 꾹 참아보기로 결심했고 남편에게도 부탁했어요. 일 년 동안 많이 응원도 해야겠습니다!“

 

참석하기 잘했다 싶어요~ 열심히 준비한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고,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이 되도록 사랑과 관심, 박수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겠습니다!!”

 

오늘 자신의 이야기를 저렇게 씩씩하게 덤덤히 잘 하다니 놀랍고 기특해요. 이런 자리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요. 집에서는 같은 모습을 보니 바라보는 시각도 변하지 않는데 사실 정말 못 본 것이구나 싶어요~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에게 어울리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입학과 동시에 한 달 만에 많은 경험과 느낌을 각자의 관점에서 잘 정리하고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정말 잘하고 있고 그냥 믿고 있으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벤자민 교감선생님. 강북학습관 강수희 선생님. 그리고 권대한 멘토님까지 아이들이 참 좋은 환경에서 1년을 보내겠구나 생각하니 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학생 소감]

 

엄마가 편지를 읽어 주실 때 엄마가 우시니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스토리 발표를 준비하면서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리고 말도 잘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 보니 준비한대로 잘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듣고 싶은 말을 이틀째 엄마와 꼬박꼬박 주고받는 중인데, 자기 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강북학습관 민재원>

 

오랜만에 부모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제주에 있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울 뻔 했지만 전달받은 편지가 손 편지여서 감동적이고 더 의미가 있던 편지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떨렸지만 마지막순서로 잘 해낸 것 같아 뿌듯하고 후련했습니다.”

<강북학습관 고일준>

 

오늘 간담회를 하며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12단도 해보기도 했고 부모님께서 편지를 써서 읽어주시기도 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고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장스토리 발표를 했는데 하기 전에는 너무 떨리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잘 몰랐지만 정작 발표를 할 때는 걱정한 것만큼 긴장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미리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한번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부모님들이 오셔서 게임도 하고 발표도 하였는데 우리 어머니는 못 오셨지만 편지를 준비하셨다는 말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발표를 할 때 엄청나게 긴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한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박주원>

 

엄마가 직접 와서 벤자민 1,2,3,4단을 해보고 내가 어려운 것을 하고 도전하고 있다고 하셔서 뭔가 뿌듯했고 어머니의 편지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에 떨려서 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강북학습관 서필창>

 

성장스토리 발표는 많이 준비를 안 해서 약간 걱정되기도 했지만, 짧고 굵게, 그리고 임팩트있게 딱 발표준비를 했던 것이 발표를 하며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저의 목표, 저의 비전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다시 저의 목표를 단단히 다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또한 계획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정모>

 

부모님들 앞에서 자기소개, 2월과 3월에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 앞으로의 나의 목표, 프로젝트 구성 등 나에 대해서 표현하고 알리는 발표를 한다는 게 많이 부끄럽고 쑥스러웠습니다. 성장스토리 발표 시간이 다가 올 수록 긴장이 되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벤자민 12단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긴장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그 후에 서프라이즈로 어머니가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했지만 엄마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기 시작하시는데 그 순간 눈물에 폭발해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다른 어머님들이 쓰신 편지도 들으면서 자식 사랑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발표 하는 걸 보면서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고 나도 막상 해보니 유쾌하게 잘 끝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벤자민학교에서 저의 성장스토리를 더 채워나가야겠습니다.“

<강북학습관 박향수>

 

어머니가 저한테 편지를 읽어주셨는데. 우리 어머니가 마지막에 조금 울컥하셔서 목이 메이셨고, 저도 덩달아 어머니 말씀을 듣고 울컥했었습니다. 성장스토리를 발표할 시간이 왔고 앞에 있던 친구들이 너무 말을 잘해서 정말 정말 긴장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잘해서 뿌듯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 최고!“

<강북학습관 이석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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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3()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울산학습관에서는 학부모님 다섯 분과 멘토님 한 분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첫 시간에는 부모님과 담임교사간 인사를 나눈 후 3월 한 달간 아이들의 학교활동과 워크숍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시청하고 벤자민학교 교육과정과 울산학습관 1년 계획을 브리핑했습니다.

 

이후, 멘토특강 시간에는 뇌교육의 원리와 효과를 체험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했던 것, 건의 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 합심하여 교사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부모 소감]

 

같은 생각을 하는 어머니들을 뵙고 보니 든든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서연이에게 일 년은 새로운 인연으로 행복한 한해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두 분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도 느꼈습니다. 새로운 뇌교육도 하면서 색다른 경험도 했네요. 나의 몸을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부모 또한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어머니>

 

이것저것 궁금하던 차에 간담회를 통해서 선생님들께서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걸 느꼈습니다. 선생님 모두 존경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아이들의 지난 한 달을 보면서 차츰 적응하고 열심히 힘을 내고 있는 것이 너나없이 밝은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고 떨리는 음성 가다듬는 예쁜 모습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아이들 성장 하는 모습만큼 부모인 저희들도 같이 성장해나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어머니>

 

부모님들과 선생님과의 첫 간담회로 모두 얼굴 볼 수 있고 소통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부분들과 답답한 감정들도 많이 해소됐고 선생님들의 열의에 감사드려요!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

<울산학습관 이하늘 어머니>

 

아이의 활동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냥 기쁩니다. 올 한해 효정이의 성장과 부모로서 더 한층 성장할 모습이 기대 됩니다~ 그저 어디에도 걸리지 않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밝고 씩씩하게 잘 성장하리란 믿음으로 기다려 주겠습니다. 울산에 벤자민을 흔들림 없이 지켜주시는 두 분 선생님의 사랑이 울산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줌에 감사드리고 1년을 아이들과 함께 할 부모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울산학습관 최효정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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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23, 충북 음성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개최된 2018 행복나눔 학부모 아카데미에서 40여명을 대상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뇌의 주인되는 원리와 신나는 체험으로 학부모님들의 뇌를 깨웠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자석명상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는 것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벤자민 학교를 소개할 때는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 영상에 감동의 눈물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냈으며 위대한 꿈을 꾸게 하는 스승으로서 부모역할을 일깨우는 강의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후 교육청 관계자분과 학부모님들의 성원으로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자리가 급작스럽게 마련되었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부터 벤자민학교 입학까지 많은 질문이 이어졌고 자녀를 인성영재캠프에 보내고 갭이어에도 자녀를 보내고자 하는 등 아주 뜨거운 관심을 이어졌습니다

 

[인성영재캠프]
청소년의 꿈 힐링 진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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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속에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면?
여름방학은 다 끝나가는데 아직 남은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전국의 다양한 친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다면?
가족 관계가 고민이라면?
4차 산업혁명시대, 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각종 분야의 멘토들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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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의 하이라이트!! 청소년 캠프의 혁명!!
인성영재캠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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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8월 11일(토),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장소: 천안 홍인인성교육원
▲대상: 중3~고2 학생은 누구나
▲문의 및 신청: (02) 3014-5506, http://www.insungcam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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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28,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에서 학부모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입학 후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만난 첫 만남이었습니다.

입학 후 나의 자녀에게 어떤 칭찬을 하였는가?’라는 교감선생님의 질문으로 간담회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학생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였습니다.

입학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발표할만한 것이 있을까 고민을 하던 학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생각의 알맹이들을 풀어내어 멋진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내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의젓하게 발표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멘토님들께서도 귀한 시간을 내서 흔쾌히 달려와 주셨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이신 고병진 멘토님과 내과 의사이신 김재훈 멘토님 모두 짧게 3분 정도 인사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성장할 수밖에 없으므로 학생들을 믿고 기다려달라고 조언해주셨고, 벤자민멘토단으로서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감사영상을 보여드리며 꽃 선물을 전해드렸고, 학부모님들은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감사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4월 학부모 간담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학부모님 소감]

 

첫 느낌은 설렘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 엄마 앞에서 무언가 보여준다는 걸 쑥스러워했던 기천이가, 한참 사춘기일 텐데도 불구하고 학부모 간담회에 초대를 해주었다는 것에 설레며 기분 좋게 달려갔습니다.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기천이도 엄마를 보고 어색해하지 않는 모습에 저도 기천이 엄마에요.’라고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칭찬과 응원을 보내주셨나요?’라는 교감선생님의 질문을 듣고, 지금까지 기천이가 잘한 것들이 많았는데 칭찬도 안 해주고 내 걱정만 늘어놓곤 했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훈계를 1번하면 그만큼 칭찬을 10번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기천 학생 어머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용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제 마음도 환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힘이 넘치는 모습들이 어떤 어려움에 부딪치더라도 지혜롭게 잘 해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용이가 벤자민학교를 보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할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어렵게 결정한 만큼 더 많이 응원하고 믿음을 줘야겠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대용 학생 어머니>

 

벤자민학교 학생들 한명 한명 얼굴이 너무 밝고 활기차 보여서 정말로 벤자민학교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믿고 기다려주는 일만 하면 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경북학습관 서효원 학생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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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30,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에서 5기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궁금해 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였습니다.

 

저녁 730분에 간담회가 시작되고 가장 먼저 짧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일상 속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간단한 체조를 통해 풀어낸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간담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궁금하신 점을 해결해주셨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는 벤자민학교 초반에 무엇을 할지 몰라 방황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지극히 정상이다.”라고 하시며 학생들이 큰 꿈을 꾸도록 부모님들께서 기회를 주시고 믿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뒤이어 대구학습관 4기를 졸업한 차수민 학생의 어머니와 김우현 학생이 각각 학부모와 학생 대표로 나와 5기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드렸습니다.

차수민 학생의 어머니께서는 수민이가 비록 중간에 편입학을 했지만, 리더 역할이 되어서 엄청난 성장을 했다.”라고 하며 줄곧 딸을 옆에서 지켜보며 느꼈던 감동을 전했습니다.

김우현 학생은 공교육에 다닐 적에는 조종사라는 목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벤자민학교에서 멘토님을 만나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조종사가 갖추어야 할 책임감에 대해 크게 깨달았다.”라고 하며 꿈을 구체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몇 배로 커진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고, 반장선거에도 도전해서 당선되는 놀라운 일을 이루어냈다고 말했습니다.

 

 

 

두 분의 소감을 듣고 모든 학부모님들이 공감을 하셨고, 5기 학생들의 1년을 응원하기로 마음을 잡으셨습니다.

학부모님들은 2018년도 학습관 일정에 대해 전달 받으셨고, 학부모 대표까지 선출하여 오늘과 같은 만남의 시간을 계속 가지기로 했습니다.

 

 

[학부모 소감]

 

교감선생님 말씀과, 4기 학부모님, 4기 졸업생의 소감을 들으면서 규성이에게도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고 함께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다른 부모님들도 반가웠습니다.”

<5기 한규성 학생 어머니>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선생님들과 벤자민학교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나눠주신 활동지를 받고 우리 아이가 무엇에 흥미가 있는지 또 잘하는지 제가 이렇게 모르고 있었다니 난감했습니다. 저 또한 1년 동안 유정이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준비하신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5기 박유정 학생 어머니>

 

교감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벤자민학교를 선택한 아이들은 참 복이 많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고, 벤자민 멘토님들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거 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감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학부모님들도 만나서 너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나면 아이들의 이야기나 좋은 정보를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5기 김진서 학생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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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6, 벤자민학교 울산학습관은 5기학부모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현도 울산학습관 운영위원장님과 유은진 인성멘토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신현도 운영위원장님께서는 벤자민학교 5기 학생들이 성장하는 시간동안 학부모님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고 하셨고, 5기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벤자민학교에서 배우는 뇌체조를 직접체험하기도 하셨고, 3월 한 달동안 진행했던 활동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은진 인성멘토님께서는 벤자민멘토의 역할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올 한해 벤자민학교 5기 학생들과 멘토님들이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자녀를 벤자민학교에 보낸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걱정을 덜어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뒤이어 벤자민학교 5기 학생들이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감사 영상을 시청했을 때에는 학부모님들 모두가 눈물을 글썽이시며 감동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의 소감과 질의응답을 끝으로 간담회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믿음 덕분에 벤자민학교 5기는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 것 같습니다!

 

 

[학부모 소감]

 

편견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공교육속에서 아이가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공교육보다는 자유로울 것 같은 대안학교를 알아보다가 벤자민학교를 알게 되었는데, 아이가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자매 중에 언니를 먼저 4기에 보내면서 1년 동안 성장하는 모습, 유연해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학교에 대해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멘토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신뢰가 커졌고 부모의 역할은 그저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란 걸 알았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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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학습관, 충남학습관, 광주학습관에서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님들께 3, 4월 학생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학습관장님 시간에는 지구시민 명상과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구시민 의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같이 벤자민 프로젝트를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전하시며, 지구시민 의식을 함께 실천함을

강조하셨습니다또한 한 명, 한 명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습관장님과 학부모님의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지원해주고 싶다는 적극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간담회에 와서 들어보니 자녀의 성장에 대해 품었던 의문이 풀리고 안심이 

된다하시며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들 믿고 기다려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벤자민 학생들의 활동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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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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