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5일 경북학습관은 오프라인 수업을 하였습니다. 조정식멘토님을 모시고 브레인 스피치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알림판을 만들어 체크하며 자신을 돌아보았고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경청과 자신이 직접 말하는 낭독에 대하여 알아보고 직접 해보며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경청과 말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며 자기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하고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조정식멘토님은 전호택 멘토님을 소개해주시며 식당에서 알바 할 수 있는 기회, 건축과 식당 창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기약하였습니다.
오후시간에는 성신종 국학기공 국장님과 브레인 명상기공에 대해서 알아보고 학생들은 처음 배우는 명상기공이지만 엄청난 집중력으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학생들의 성장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늘 벤자민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지와 응원해주시는 멘토님 덕분에 하루하루 학생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 소감]
“자기 알림판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자신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낭독을 하며 읽는 것에 대한 고칠 점이 보여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님이 창업하신 점도 멋졌고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기공수업은 새로워서 좋았고 오늘 하루가 알찼고 많은 것을 경험하여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류권>
“자기알림판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점, 단점, 좋아하는 것 등등 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벤자민 학교를 통해 열심히 찾을 것입니다. 멘토님들 감사드립니다.”
<경북학습관 장영우>
“조정식멘토님의 낭독수업이 너무 잘 맞고 좋았습니다. 성신종멘토님의 기공수업을 통해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덕담을 해 주셔서 다음번에는 더욱 열심히 재밌게 할 것 입니다.
<경북학습관 양성재>
“낭독을 하며 제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지 동기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며 알게 되었습니다. 기공수련 할 때는 몸이 풀리는 느낌이 났고 단체사진 찍으며 마무리 하여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조세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은 지난 3월 1일 8기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모시고 방역수칙 준수하며 8기 첫출발을 위해 만났습니다.
벤자민 기초상식 퀴즈로 시작하여 7기 프로젝트 영상을 본 후 벤자민 활동 과정등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1년을 계획하였습니다.
정철경멘토님께서 학생들에게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하고 액션하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인성과 영성이 깨어나 양심이 밝아진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는 학생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커지도록 믿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면 1년 뒤에 학생들이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8기 학생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각자의 다짐과 각오를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8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학부모 소감]
“홍지원, 홍수민 두 자매를 벤자민 학교에 보내며 1년동안 자신감이 오르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민이와 함께 보낼 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부산학습관 홍수민어머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2월 8일 1년 동안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벤자민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성장스토리를 발표하였고 부모님께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부모님과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사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소감]
“정말 감동스러웠고 서연이와 소통하면서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잘 성장해준 서연이에게 고맙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사랑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성장한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광주학습관 임서연 부모님>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너무 따뜻한 시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명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부모님>
[학생 소감]
“정말 오랜만에 엄마와 마음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제가 엄마에 대한 사랑도 느꼈고 엄마한테서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정말 쑥스럽기도 하고 반응이 기대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한 해를 정리하는듯한 내용의 성장스토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무척 좋았습니다. 워크숍을 마치며 엄마와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았고 오랜만에 소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임서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 27일~28일 경남 산청에 있는 자연생태마을로 갔습니다,
수세식화장실과 가로등도 없이 불편하지만 하늘을 지키고자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을 느끼고 자연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온 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며 지구시민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학생 소감]
“많은 것들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별과 달 보는 곳을 지키기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계셨기에 예쁜 밤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경남학습관 친구들과 별을 보고 게임과 영상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과 달을 보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벤자민의 마지막 활동을 모여 하니 더욱 재밌었습니다. 작년보다 별을 찾아보기 힘들어 지구,환경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조용한 밤하늘을 느끼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달도 보고 태양도 보며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행복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별아띠 천문대에서 관심 있던 별을 보게 되어 신났습니다.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며 노래를 듣는 것은 상상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정태겸>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고 가슴이 시원해지며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활동하여 재밌었습니다. 제가 더욱 노력하여 지구를 지켜 다음에 올 때에는 꽉 찬 별을 보고 싶습니다.”
<경남학습관 손창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 20일 2기 김권우 선배가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카페에서 커피에 관한 이야기와 기계사용법 등을 배우고 각자 자신이 만든 커피를 마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저녁식사로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김밥을 만들며 항상 정성껏 음식을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조리방법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었고 커피의 어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밥은 정성이란 말을 몸소 느꼈고 김밥에 제 진심을 넣어 만드니 2배 더 맛있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성규>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맛있었고 커피 기계를 다루며 새로운 경험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쉬울 것 같던 김밥 만들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번 소풍마다 싸 주셨던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용덕>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 27일 노을이 아름다운 전북 부안 모항에서 자연과 하나 되고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10대 뉴스 선정, 촛불 명상, 롤링 페이퍼를 작성하고 조를 나누어 장보기, 요리, 설거지 등을 직접 하는‘한 끼 해결’을 하며 변화하고 도전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서로 버팀목이 되어 준 친구들과 선생님, 멘토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초처럼 홍익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 2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은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처음 도전하는 온라인 페스티벌이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를 하고 오프라인 못지않은 열정으로 실시간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각자 성장스토리를 준비하여 벤자민 학교에서의 1년의 시간을 이야기하고 기공 공연과 댄스 공연으로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그림과 캘리그라피 전시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멘토분들과 선생님, 부모님 등 학생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고 학생들의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은 페스티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 발표]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고 혼자 국토종주도 도전하여 체럭과 정신력이 좋아지고 행복해졌습니다, 지구시민캠프 중 마고대장정을 하며 선생님께서 지금 걷는 길은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앞을 보며 차근차근 내려오니 결국에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고 인생이라는 것이 앞이 보이지 않고 결과도 몰라 불안하지만 마고대장정에서 덤덤히 산을 내려온 것처럼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 졸업 후 저는 특전부사관 시험을 준비할 예정이며 아무리 힘들어도 제 주변에 선한 영향력, 홍익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서울학습관 신동윤>
“지구시민캠프에서 함께 프로젝트 하고 자기선언도 하며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생기고 사람들과 지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심으로 대하게 되었습니다. 벤자민 학교에 오길 정말 잘했고 제 자신을 바라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바뀌었습니다, 벤자민 학교에서의 1년은 평생에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서울학습관 최연우>
“벤자민학교에 와서 저는 일반학교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르바이트와 프로그래밍,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 제주도 캠프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벤자민 학교에서의 1년을 보내며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도전하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울학습관 박종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월12~21일 2020 STORY 발표회를 진행 하였고 발표회는 총 3회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발표회는 나와 지구는 어떻게 성장해 나아가야 하는지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환경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만든 환경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환경 퀴즈를 풀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2020년에 일어난 지구상 큰 사건, 사고를 월별로 정리하여 지구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성장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졌고 2021년에 되고 싶은 모습을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응원으로 힘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발표회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셨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좋은 시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성장스토리 발표를 준비하며 성장한 부분이 많아 벤자민 학교의 시간이 아주 감사했습니다. 관객들이 성장하고픈 모습과 꿈꾸는 지구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한 마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이번 발표회로 조금이나마 지구를 위한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광주학습관 임서연>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큰마음을 먹고 시작하려는 것보다 가볍게 마음먹고 시작해야 더 편안하고 진심이 담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응이 너무 좋아 힘이 났고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관객 소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다니고 싶었는데, 이 발표회에서 프로젝트를 듣고 나니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지해>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분리수거하는 방법도 제대로 알고 2020년을 돌이키면서 저도 더욱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좋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장서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되어 도움이 되었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벤자민 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장현식>
“벤자민 학생들이 2020년 성장한 점을 발표하여 관객들도 다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볼 수 있었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 학교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 감사합니다.”
<정연화국장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 1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직 온라인이 서툰 학생들을 위해 김인옥멘토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성장스토리와 친구들과 함께 했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재밌는 댄스 공연까지 하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선배들이 영상으로 참여하여 벤자민학교를 졸업 후 활동과 방향성을 이야기해주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찾아가고 있는 선배들의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영재들이 성장할 수 있게 묵묵하게 뒤에서 도와주고 지켜주신 부모님들의 영상편지로 마음을 따뜻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성장한 1년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앞으로도 페스티벌을 유튜브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았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같은 화면을 본다는 것에서 정말 엄청난 가능성이 있는 분야구나 느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정말 실시간 콘텐츠를 많이 해 보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진호>
“페스티벌에 사회자를 하며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해야겠다고 느껴 대본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연습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뻤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승도>
“카메라를 보고 말을 하니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열심히 하였습니다.사회자를 하며 자신감이 많이 올랐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임찬>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페스티벌 준비를 하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댓글과 개인적으로 잘 봤다고 연락이 오기도 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페스티벌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노민주>
“만나서 함께 하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온라인으로라도 참석하여 다행이라 생각했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오유준>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성장되었던 내용을 많은 분들 앞에서 발표하니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페스티벌을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직접
준비 하니 뿌듯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민서윤>
“큰 실수 없이 무사히 진행되어 다행이었고 사회자들이 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벤자민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은진>
[부모님 소감]
“1년간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와 사랑이 감사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는 우리 모든 아이들이 더 멋져 보이고 사랑스럽습니다. 페스티벌 준비하느라 애쓴 우리 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그동안 너무나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준경 어머님>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공간을 열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라인페스티벌 잘 보았습니다.”
<김보성 어머님>
“아이들의 성장이 느껴지는 온라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인화 어머님>
“지난 1년 동안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찾아 많은 성장을 이뤄낸 아이들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벤자민 학교에서의 1년은 저희 가족에게도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조현호 어머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좋은 결실을 거둔 것 같아 좋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되었고 1년의 시간동안 생애 어느 때보다 많이 성장한 한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진호 아버님>
“1년 동안 하려고 했던 부분도 몇 번씩 바뀌고 달라지고 했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 스스로 성장한 부분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잘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민주 어머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2021년에도 벤자민에서 배운대로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건강히 즐기면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진호 어머님>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성장했다는 사실을 아이들도 느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벤자민 졸업생으로서 함께하는 시간들을 계속 이어가며 잘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준 어머님>
[멘토 소감]
“매년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알리는 행사에 참여 해 왔는데 올해는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현장에서 최소인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기획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진행 하는 것을 보면서 벤자민 학생들의 폭풍 성장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종료되고 즉석에서 깜짝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2021년에도 꿈에 벤자민 학생들의 폭풍 성장을 기대 합니다.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화이팅!!!”
<김인옥 멘토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의 단체 프로젝트로 올 한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학생들의 부모님과 멘토님들, 지역 학습관 후원회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 “감마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2월 17일 오프라인 수업 후 이성우, 이영진 어머님께 1차 전달하였으며,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감마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협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한 번 더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많아서 제 생일이 15일이라 15가지의 감사한 마음을 적었고 직접 전달까지 하니 약간 쑥스러웠지만 뭉클하고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명함도 상장도 저희가 직접 만들어 드린 거라 정말 멋지고 의미 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이번 일 년 동안 고생해주시고 저희가 진정한 어른이 될 때까지 도와주실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항상 노력해 주시는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도 얼른 전달하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경북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전달해 드려서 더욱 뜻 깊었고 부모님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진욱>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최초 고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들의 지원 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