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오늘(10 26)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승희 전북뇌교육 대표님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대안을 고민하는 시점에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교육강연회가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의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김희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평소 대안교육에 관심을 갖고 도정에 반영코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강연이 전북 교육에 도움과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뉴칼라의 출현을 인정하고 시대변화를 직시해야한다'면서 앞으로는 '얼마나 제대로 질문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얼마나 잘 종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녀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만들고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박정민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가장 하고 싶지만 가장 두려웠던 무전여행 프로젝트를 하며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머리로만 생각했던 홍익이 실제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고 자신도 주위에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지금은 대학프리미엄이 사라진 사회,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중고교시절에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졸업장보다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홍성은 청년강사는 사회를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느껴 벤자민갭이어를 선택, 청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꿈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은 '교육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을 알수 있어 좋았고 특히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발표가 감동적이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강연을 추천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고, 이번에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우수캠프로 선정된 인성영재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 벤자민학교 자료를 요청 및 상담하고 싶다는 학부모님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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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어제(10 13) 충북 청주시 상당도서관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최선열 충북뇌교육 대표님은 '고도화되고 편리한 문명이지만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순위는 OECD 최하위이며, 체력 뇌력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한 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답을 찾기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 이현웅 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새로운 시대의 강력한 대안교육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으로 강연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습니다.

 

 

 

이교배 충북진로교육원 과장님은 '진로교육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긍정적인 삶을 살게 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인데 오늘 교육강연회에서는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며 미래교육에 대해 방안을 마련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누구나 손쉽게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될 것' 이라며 인공지능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이 온리원의 역량을 가진 사람임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온리원의 역량을 가진 미래인재로 아이를 키우려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21세기 최고의 자산은 인간의 뇌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뇌를 믿고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끝까지 해보는 것, 인공지능시대의 기술을 인간과 지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성이 무척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 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은 벤자민학교 교사가 가지고 있는 원칙, 아이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항상 아이를 관찰하고 무조건 칭찬한다.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기다린다. 라는 3가지를 말씀하시며 청소년들이 지구경영자로서의 꿈을 꾸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에서도 벤자민학교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신지섭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벤자민학교에 다니기 전에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싫든 좋든 계속 하다보니 실행력이 높아졌고, 국토종주와 러시아여행을 하면서 부모님께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고 발표하여 감동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지금은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며 진로고민없이 무작정 대학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고 열정만 있다면 학력과 상관없이 더 높은 성과가 나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도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정화 청년강사는 인공지능시대라고들 하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된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벤자민갭이어를 선택,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전체를 보는 눈이 생겼고 더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스스로 하는 것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무척 반성하게 되었고 학생의 진로선택시 중점을 둬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을, 3학생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고, 이번에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우수캠프로 선정된 인성영재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이 7, 현장에서 7기 입학지원 1, 벤자민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상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다음 강연회는 오는 토요일(10 19) 광주 5.18교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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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2일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학력파괴자의 작가이자 벤자민학교 멘토이신 정선주님의 특강을 참여했습니다.

작가님은 아는 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아내는 힘이 중요하고 학교 안 모범생이 아니라 이제는 학교 밖 모험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시면서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자각 시켜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아이들 개개인이 가진 고유의 역량이 제대로 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 강의였습니다.

 

[학생소감]

 

오늘 먼저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교육이 정말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으며, 우리가 배우고 있는 이런 국수사과영이라는 과목으로 점수를 매겨 인간의 가치를 정하기 보다는 정말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의지 열정이 앞으로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질을 바꾼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사람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인터넷이 필요없는 목걸이형 통역기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정선주 작가님 강의는 제가 지금 고민 중인 것에 대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에 진학하려면 공교육으로 복학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반면에 미래에는 필요도 없는 공부를 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다는 생각에 공교육을 그다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공교육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작가님 강의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관찰하고 비전을 세우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라는 말이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 좋은 말이다.’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곰곰이 되씹어보니 지금 나에게 이 벤자민학교 1년이 현재 상황을 관찰하고 비전을 세우는 시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에도 인공지능의 도입 때문에 이 사회가 크게 변화 중이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닌 알아내는 것이 힘인 세상이 되었다, 답은 기계가 하는 것이고 인간은 질문을 해야 한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지금의 나는 공교육에서 원하는 외우고 암기하고 아는 힘은 있지만 이런 새로운 방향에서의 능력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해야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몰입도가 엄청나다는 말씀과 그 예시를 들으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을 진로에 대한 맹목적인 고민보다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을 한다고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지금 시기가 뇌발달 결정적 시기의 골든 타임이라는데 지나기 전에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저를 더 알아가고 지금까지 제가 개발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로 뇌를 많이 활용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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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충북뇌교육강연회, 10월 12일 청주 상당도서관에서 열려


청소년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와 충북뇌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충북뇌교육강연회가 ‘뇌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10월 12일(금) 청주 상당도서관 1층 강당에서 130여 명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숙애 위원장, 충청북도 진로교육원 이교배 연구사, 청룡초등학교 박명금 교장, 충북음성교육지원청 원수라 장학사, 충북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최선열 회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북학습관 이태경 관장, 충북뇌교육협회 엄정미 협회장, 충북국학기공협회 송용해 회장, 지구시민운동연합충북지부 임정명 지부장 강연회에 참석하였다. 

(중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재학생들과 충북뇌교육강연회에 참석한 내빈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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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12, 미래인재 충북뇌교육강연회 및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청주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충북 통합본부장님 초청사, 충북도의회 이숙애 교육위원장님 축사, 충북진로교육청 연구사, 공교육의 교장, 교사분들이 20여명 참석하였으며 자리가 모자라 20여개의 의자를 더 배치하여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숙애 교육위원장은 교장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뇌교육과 벤자민학교의 가치를 깊이 아시고 행사 끝까지 강연과 학생발표를 모두 보면서 후속 활동을 기약하였습니다.

권택환교수님의 뇌를 활용하는 3법칙과 인성교육의 스토리, 교장선생님 미래인재의 핵심은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역량임을 전하는 강연에 모두 초 집중하였고 자신감과 꿈을 찾은 인성영재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 갭이어 청년강사의 힘찬 목소리는 청년인재상을 보여주며 모두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행사 후 인성영재, 갭이어 상담이 이어졌고 설문지 결과는 매우만족이 95% 만족이 5%로 모두가 만족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인재 전국 순회강연회 다음은 113일 수원에서 뜨겁게 열립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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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대구학습관 졸업생 윤태경 학생은 인생을 바꾸는 1벤자민학교를 졸업 후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태경 학생은 YMCA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얼마 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인터뷰하고앞서 지난 8월 초에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국제청소년평화세미나에 참여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이렇게 알게 된 일본 친구들과는 함께 일본 후쿠오카구마모토 여행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난 9월 4세계 속으로 소통하려는 도전으로 홀로 떠난 일본 자유여행 중 공항에서 만난 인연인 김천 농협 조합장께서는 윤태경 학생이 자발적으로 도전하고 꿈을 찾아나가는 모습에 크게 인상 깊어 하셨습니다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김천 농협 조합장께선 김천 농협 직원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넘는 행사에 윤태경 학생의 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세상을 담아가는 이야기를 강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10월 27일 토요일 김천에 강의를 간다고 합니다이러한 윤태경 학생의 이야기는 영남일보 교육파트 한 면을 채우는 기사로 나왔습니다.

 

벤자민학교의 졸업생으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윤태경 학생항상 응원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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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29,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갭이어 졸업생 대표들이 참석하여 벤자민 선배멘토 워크숍이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뜨겁게 열렸습니다.

 

벤자민학교 1기 졸업생 성규빈 학생은 올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화상으로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뇌와 몸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고, 인성명문학교 벤자민학교의 선배리더로서 자부심을 깨워주셨습니다.

 

이후 선배멘토로서 후배들과 학교를 위해 벤자민학교 후원 CMS에 모두 가입하고 후원과 더불어 학교 발전을 위한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와 벤자민 갭이어 모든 졸업생이 함께 모이는 홈커밍 모임에 대해 설레는 마음으로 기획하고, 각자의 성장에 대한 나눔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학 후 깊은 성찰로 최근 학교를 자퇴하고 인성영재답게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는 학생, 강연회 강연자가 된 학생, 인턴으로 적극 활동을 하는 학생, 글로벌 활동을 하는 학생 등 개개인의 다양한 성장스토리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졸업생들의 계속되는 성장으로 벤자민학교가 희망을 창조하겠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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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은 지난 529일 전남대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발 앞서가는 청춘들의 강연&토크쇼 청년이 청년에게라는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청년모험가이자 벤자민학교 멘토인 이동진님의 강연이었기에 학생들은 기대감이 컸습니다

 

 

[학생소감]

 

우선 오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내가 조금이라도 더 체험을 할 수 있을 때 많은 체험을 해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처음 하는 것에는 생각이 많이 들고 주위에서 하는 말에 신경쓰게 되지만 나를 믿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광주학습관 양지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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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국 교사대회에서 '미래교육의 학생과 교사'라는 주제로 <학력파괴자들>의 저자 정선주작가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정선주 작가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세계에서 학교교육으로는 어렵다. 교육은 학교시스템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탐험, 탐구하면서 대처능력, 창의성을 길러야 한다. 벤자민학교가 더욱 확산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시대를 역행하는 우리 교육 풍토 속에서 벤자민학교와 학생들을 보며 희망을 갖는다. 미래 사회에 딱 맞는 학교이다."라고 정의해서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드높혔습니다.

 

[정선주 작가님 특강 바로가기]

 

 https://youtu.be/Blg_y1vb7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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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성적, 결과 세 가지만 온통 머릿속을 채웠던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가슴 뛰는 자신의 꿈을 찾은 경험으로 콘서트 무대에 섰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뇌-브레인콘서트'에서 '뇌교육이 선물한 가슴 뛰는 꿈'을 주제로 강연하는 신채은 학생(고3,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졸업)

 

신채은 양(현재 인천 옥련여고3)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첫 졸업생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 뇌- 뇌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브레인 콘서트>에서 그는 벤자민학교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뇌교육은 제게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라고 했다.

 

항상 '저질체력'이라고 놀림받던 채은 양은 자신만의 벤자민프로젝트로 마라톤에 도전했다. 10km 완주를 목표로 도전하면서 자신이 쓰러질 줄 알았다. 뛰는 내내 '구급차가 없으면 어쩌지'하고 불안했다. 하지만 여성평균 시간인 1시간 20분 안에 도착하면서 "나 자신을 믿지 못했구나. 스스로 낮게 평가했구나"를 깨달았다. 그때부터 벤자민학교에서 배운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보스(B. O. S, Brain Operating System)법칙에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고교 복학 후에도 틀 안에 자신을 끼워 맞추기보다 틀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 옥련여고 내 자율동아리 '하랑'을 만들어 친구들과 '위안부 따뜻한 후원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했다. 발이 부르트도록 지하철을 다니며 마침내 130만원을 모아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기부도 하고, 학교 안에 위안부 작은 소녀상을 건립하는 캠페인을 열어 건립하는 캠페인을 열어 세울 수 있었다.

 

채은 양은 "벤자민 학교 안에서 배웠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신을 믿는 법, 그리고 자신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꼈을 때 바로 활용하는 보스법칙들과 경험들로 인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채은 양에게 꿈을 향한 내비게이션이 되는 뇌교육 보스법칙을 만나보자.

 

<신채은 양의 '뇌교육이 선물한 가슴 뛰는 꿈'강연 영상>

 

 

 

<브레인 콘서트>는 체인지TV가 국내 뇌교육 최고 교수진과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뇌교육의 대중적 이해를 위해 마련한 릴레이 강연이다. 15분의 짧은 강연에도 뇌교육 핵심 가치와 활용에 관해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겼다. 8월 초부터 인터넷방송 체인지TV를 통해 영상들을 공개한다.

 

인간 최고의 자산이자 인류 미래의 화두인 '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뇌활용 시대에 뇌교육이 우리 삶에 어떤 혜택과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이 시대 최고의 뇌교육 전문가들의 강연을 연재합니다. 체인지TV 특별기획 '브레인콘서트 - 세상을 바꾸는 힘, 뇌'에서는 뇌교육의 건강, 교육, 심리, 과학, 그리고 미래를 담았으며, 코리안스피릿과 브레인미디어가 공동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글=강나리 기자/ 사진=황현정 청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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