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남학습관 김소하학생이 교보교육재단 미담공모전에서 동영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담공모전'은 '친구와의 따뜻한 스토리 공모전'으로 청소년 스스로 교우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건강한 교우관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학생 소감]

"예전에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갈등이 생겨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다고만 생각했던 시간도 언젠가 저에게 도움을 줄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움츠려들지 않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남학습관 김소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교육부에서 주최한 제 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에서 입상했습니다. "나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나눔과 관련된 동영상 시청 후, 나눔에 대한 나만의 생각, 실천경험, 각오, 느낌 등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여 제출하는 대회였습니다. 학생들은 공모전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 나눔]

"제 꿈인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홍익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느낀 것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기운차림 봉사를 시작으로 필리핀 해외자원봉사를 포함하여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나눔 공모전은 봉사활동을 하고 나서 느낀점 과 주최 측에서 제시해준 영상들을 보고 나서 느낀 점들을 작문하는 대회였습니다.

영상으로 나눔의 여러가지 형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나눔이란 '용기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힘들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웃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을 줄 수 있는 것과 같이 나눔은 여러 형태로 우리 주위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로 나만의 나눔에 대해 적어보는데 봉사활동을 할 당시의 상황이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안상락>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