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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교1년 이후 자유학년제로 세상을 멘토로 삼은 청년 김민주 양
아파트 앞 낙엽 길을 쓰는 경비원 아저씨, 바다 위에서 보트를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여유, 한가로운 고양이의 일상, 책가방을 던져놓고 철봉을 하는 아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트디렉터가 되기 위해 김민주 양이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 제출한 포트폴리오 사진. 사진의 주제는 '일상의 따뜻함'이다. [사진=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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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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