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6~1045일 동안 해파랑길 국토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울산학습관 학생들은 국토종주를 하면서 깨끗한 해안 만들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경주 봉길 대왕암 해변에서 출발하여 약 80km를 걸었으며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연을 만나며 자연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걷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할 수 있다고 선택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학생 소감]

마냥 즐겁게 걸었던 첫날과 다르게 날이 갈수록 같이 가는 친구들과 말 수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 만큼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늘 누리고 있던 음식, 따뜻한 집, 가족, 친구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부모님께서는 저만을 위해 살아오셨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 나이가 먹은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겠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해 보였습니다. 국토종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해내고 나니 엄청난 뿌듯함과 앞으로 닥쳐올 시련들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국토종주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쓸데없는 짐을 가지고 갔었던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발에는 물집이 잡히고 걷는 길은 모두 똑같아 보이니까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프던 발도 계속 걸을수록 익숙해져갔고 정말 힘들었던 1km가 이젠 가뿐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토종주를 하면서 해변정화활동을 진행했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았고 갈매기가 그것을 먹이인 줄 알고 먹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처럼 국토종주를 하거나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이 주는 예쁜 모습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청소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가게 된다면 다른 지역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준 친구들아 고마워!”

<울산학습관 최효정>

 

갈수록 식당이 없어서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걸어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내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있다면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국토종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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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01일부터 104일까지 제주도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버스로 제주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제주도의 문화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셋째 날에는 거짓말 같이 쾌청하고 좋은 날씨 덕분에 환상둘레길 자전거 종주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상둘레길은 총 60km에 이르는데 힘들 때마다 학생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며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을 하며 벤자민 BOS 법칙들을 다양하게 체험하며 그 체험들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이 아주 멋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부산학습관입니다.

 



 

[학생 소감]

 

많은 사람들이랑 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는 또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자전거 종주를 하였는데 체력이 좋아진 것을 느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자전거 종주를 초반에 걱정했던 것 보다 수월하게 해내서 좋았고 이번 워크샵이 개인적으로 재일 재밌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자전거 종주를 하며 여러 가지를 깨닫았는데 정말 포기하지 않으면 끝까지 할 수 있고, 나 혼자는 못하는 것도 팀원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처음부터 뒤에서 달렸는데 뒤에서 같이 달려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거의 다 왔을 때 쯤 너무 힘들었는데 거의 다 왔기에 포기하면 진짜 저 자신한테 실망 할 거 같아서 끝까지 타서 완주하였습니다. 완주를 했다는 것에 저한테 대단함을 느꼈고 행복하기도 하였습니다. 끝까지 한 친구들에게 너무 고생 했다 라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타면서 아무생각 없이 파도소리를 들으며 가서 좋았고 다음에는 다시 와서 제주도 전체를 자전거로 종주 해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끝자락에서 한계도 느끼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런 부정적인 걸 선택하지 않고 완주라는 목표만을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멈추어서 쉬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끝까지 해내고 나니까 뭔가 시원하고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가면 갈수록 바람이 더욱 거세져서 가장 힘들었었지만 다 같이 도착을 했습니다. 서로 파이팅 하면서 가고 제주도 경치도 좋고 너무 좋았던 워크샵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자전거를 잘 못타서 민폐일까 생각했는데 애들이 힘내라고 한마디씩 해 줘서 고마웠고 이번 제주도 워크샵은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달릴 때 어두워지면서 경치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마지막 날에 날씨가 좋아져서 자전거를 탔는데 같이 달린 친구들의 장점들도 볼 수 있었고 제주도 풍경도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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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05, 해파랑길 국토종주를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는 총 10일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10일 동안 서로 부딪치고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결국엔 한마음 한뜻으로 의견을 모으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맞춰갔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학생들끼리 더욱 더 돈독하게 뭉치며 힘들어도 계속 스스로 긍정을 선택하며 나아가 결국엔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를 하였습니다. 109일에는 경로당에 들러 할머니들께 힐링 봉사와 러브핸즈를 해드리며 진정한 홍익의 기쁨과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밝은 얼굴로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 부탁드립니다~

 





 

 

[학생 소감]

 

걷는 동안 나에게 집중 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경험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걸을 때도 재미있게 걸은 거 같아서 재미있었고 힘든 날도 많았지만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이진영>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에서 힐링도 해주고 제가 앞장서서 걷기도 해보면서 재밌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수근>

 

걷는 동안 최대한 나에게 집중하면서 걸었는데, 그만큼 힘들기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것에 집중하기보다 그냥 저에게 집중함으로써 저에게 더욱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경로당에 가서 할머니들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우리 할머니를 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할머니에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과 할머니들의 인심이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성연>

 

자연들을 볼 때마다 되게 예쁘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걸을 때 말을 안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나에게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놀고 장기자랑 연습을 하기도 했는데 바다에서 놀 때 너무 신나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유진>

 

국토종주를 하며 산길을 걸을 때가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친구들 모두 그냥 말없이 걷는 것에 집중하는 때가 많아졌고 가면 갈수록 더 빨리 걸으려고 하고 실제로도 그랬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불평불만도 줄어들고 시간조절이 되니 여유가 생겨 주변을 보는 여유도 생겨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 잘 해냈다고 생각하고 너무나 뿌듯합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걸을수록 걷는게 좀 익숙해지고 산을 타도 별 생각 안 들고 발이 아파도 그냥 걸었습니다. 국토종주를 하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만났다!! 걷다가 인사만 받아주셔도 되게 고마웠습니다. 20~30km씩 걸을 때는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같이 가는 사람들이 너무 좋고 고마운 사람들이라 완주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도 안 다치고 무사히 끝내서 감사합니다.”

<경남학습관 윤정윤>

 

국토종주를 하는 동안 기분이 엄청 좋고 텐션이 높았었는데 그만큼 제가 정말 여기에서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하고 친해지는 것도 쉬워지고 있고 친구들이랑 많이 가까워져서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정현주>

 

국토종주를 하면서 17년 만에 처음으로 발에 물집이 잡혔었습니다. 국토종주를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제가 아직 인생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들이 많았고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파이팅하며 완주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채연>

 

가면 갈수록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맨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길을 지나가며 자전거종주를 하시는 분들과 서로 응원하고 재미있게 걸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걸으니 크게 안힘들었던 것 같고 밤 바다전경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정보다 긍정을 선택하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정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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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서울 강북학습관 이석진 학생은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4박 5서울 행당역에서부터 부산역까지 자전거 국토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이석진 학생은 단태권도 사범님과 함께 자전거 종주를 직접 계획하였고 자전거 종주를 위해 체력단련을 꾸준히 해오면서 만반의 준비를 해왔습니다자전거 종주를 하면서 허벅지가 터질 것 같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올라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인내하며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끝마쳤습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석진학생은 자신감을 크게 얻었고 자신이 선택한 목표를 이뤄냈을 때의 뿌듯함과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등뜻 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경험을 바탕으로 이석진 학생은 10월에 강북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국토종주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생각한 것을 액션하는 석진군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학생 소감]

 

국토종주를 하며 점점 모여가는 스템프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국토종주를 하며 제가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지금까지 많은 계획도 세워보고 실천도 해보았지만 이렇게 홀가분했던 적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중간 중간 자전거 픽업해서 산 4개를 점프시켜주는 전단지를 볼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고 타고 싶었지만 만일에 내가 점프를 한다면 지금까지 달려온 수십 수백 키로가 날아간다는 생각에 정신력과 끈기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종주를 사범님과 하지 않고 저 혼자 했더라면 저는 중간에 서울로 올라오거나 포기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둘었습니다물론 혼자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달린다면 빠르게 가겠지만 혼자 힘든 마음 혹은 기쁜 마음을 느낄 때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힘들고 지친 마음은 반이 되고 기쁘고 뿌듯한 마음은 배가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던 종주였습니다마지막으로 저와 사범님이 45일간 함께 하며 이제는 서로의 손짓 몸짓만으로도 통하게 되었고 함께하는 내내 이심전심 합심대도가 이루어져 더욱 서로의 마음을 잘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강북학습관 이석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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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서 여러 지역 학생들이 모여 지난 819일부터 82234일 동안 골든리버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 졸업생인 양지영 학생이 단장을 맡아 자신이 경험한 것, 성장한 것을 후배들과 나누고자 6기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지영양은 계획 단계에서 자전거를 빌리고 일정을 짜는 것과 뒤처지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있으면 손을 잡아주며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종주 34일 동안 자전거가 고장이 나기도 하고 바퀴 바람이 수시로 빠지기도 하고 비도 오는 등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 돕고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아갔습니다. 시간이 2배로 걸려도 밤에 자전거를 타게 되어도 함께 하루 목표를 완주하는 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 각자가 자신을 성찰하고 자각할 수 있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성영재 5대 덕목을 몸소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더 멋진 성장을 이루어내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학생 소감]

선생님께서 영상을 찍으시는데 누구 하나 빠진 사람 없이 모두 같이 일자로 완주하여 신기하면서도 성장했다는 것을 말로 안 해도 아이들의 표정, 에너지로 부터 느껴졌습니다. 리더로써 너무 뿌듯하였고 졸업생으로써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모범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하여 멋있고, 우리가 모두 함께이기에 완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전남학습관 졸업생 양지영>

 

처음엔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길 찾는 역할을 맡았기에 하는 일도 많다는 생각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 것 덕분에 사람들의 사랑도 느낄 수 있었고 나 자신에게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서로를 배려하고 돕지 않았다면 완주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끝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첫 날엔 정말 힘들어서 여유라곤 볼 수 없었는데 점점 적응하면서 제 자신이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인 힘이 생겨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단장을 중심으로 침착하게 서로 도와주며 해결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충남학습관 권새영>

 

힘든 순간을 만났을 때 계속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라고 외치면서 서로를 응원하다보니 힘든 순간이 지나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순간 힘들다고 지쳐서 포기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계속 한계에 부딪치고 도전하겠습니다!“

<대전학습관 장예지>

 

이번 종주를 통해 나는 자신감, 포용력, 집중력, 창의력, 책임감 모두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스법칙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야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성영재로써 더욱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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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7 28~31, 포항시청에서부터 봉길대왕암 해변까지의 34일의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8월말 예정된 독도탐방을 앞두고 '힘내라독도! 힘내라대한민국!'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에 품고 포항 해안도로를 따라서 약 100km를 걸었습니다.

 

[국토종주 일정]

 

 1일차(17km)

포항시청 ~ 하선대

 2일차(27km)

하선대팬션 ~흥환보건진료소 ~동호사 ~호미곶해맞이광장 ~ 해뜨는집

 3일차(29km)

해뜨는집 ~ 양포항 ~ 연동마을 ~ 바다마을

 4일차(16km)

바다마을 ~ 나정해변 ~ 이견대 ~ 감은사지 ~ 봉길대왕암 해변

 

학생들은 길을 걸으며 한걸음 한걸음이 소중한 자신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여러 깨달음과 느낀 점은 학생들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큰 마음으로 국토대장정의 길을 나섰던 학생들이 대견합니다.

 

 

 

[학생 소감]

 

무더위 때문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아파와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기운 나는 말도 많이 하고 내가 더 이끌어줘야겠다는 마음에 좀 더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대화해가면서 잘 조율하고 하는 게 고마웠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저는 이번 국토종주를 하기 전에는 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의 한계에 거의 도달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를 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마다 그 다음에 넘고 싶은 한계가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살면서 한계도전이라는 프로젝트를 계속 실천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 완주하자 라는 생각으로 힘든 것을 참고 견뎠었던 것 같고 제겐 너무 의미 있는 국토종주였습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국토종주를 하며 계속 파이팅하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마셨던 시원한 물이 국토종주를 하던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는 저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도 되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비일비재한 일들이 한계상황에서는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로 다가와서 일상에서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4일이 되게 긴 시간일 줄 알았는데 끝나고 나니 엄청 짧게 느껴졌고 발바닥이 터질 것 같고 허벅지가 따갑지만 저에게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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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713일 김영하멘토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독도 탐방을 앞두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일본역사나 문화에 관해 조언을 얻고자 김영하멘토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영하멘토님께서는 태양광발전 엔지니어, 자전거마니아, 일본에 대해 지식이 많으셔서 박학다식한 멘토님으로써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고 계신 멘토님이십니다.

 

지난 번 경북학습관 자전거 국토종주에서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셨으며 이번 만남으로 일본의 역사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멘토님께서는 멘토와 함께하는 대마도 역사기행 자전거 종주를 기획해보자며 먼저 프로젝트를 제안해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눈이 반짝이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학생 소감]

전부터 김영하멘토님께서는 일본과 독도, 자전거종주 등 많은 프로젝트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멘토님의 열정을 다해 조언해주신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대마도 자전거 종주를 통해 독도와 대마도를 주제로 평화 프로젝트를 제안해주셨는데 너무 좋은 프로젝트라서 얼른 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이를 계기로 열심히 조사해서 좋은 프로젝트를 1년간 열심히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멘토링을 받을 eO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에게 독도는 누구 땅이냐고 물어보면 다들 한국 땅이라고 하지만 왜 한국 땅인지 물어보면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한다고 해주셨고 이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독도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왜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지와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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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2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제주도에서 자전거 종주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로써 경기북부학습관이 한계도전을 하기 위해 제주도 자전거 국토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제주도로 출발하여 자전거를 빌린 후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밤 8시까지 참여한 학생들이 모두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통증과 하기 싫다는 감정을 이겨내고 있는 벤자민 학교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학생 소감]

자전거를 처음 타기 때문에 너무 걱정되었고 자전거를 보는 순간 자신감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넘어질 것 같았고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는 무섭고 힘들어서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았습니다.

 

감정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지만 함께 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이 저에게 맞춰주고 모두가 노력하는 모습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북부학습관 정아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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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일부터 5일까지 총 34일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전북학습관 박정민 학생은 제주도 자전거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박정민 학생은 혼자서 4일간 생활하고 자전거를 타며 약 230키로의 대장정을 거쳤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1일차용두암~다락쉼터~해거름 마을 공원 (77km)

2일차송악산~법환마당~쇠소깍~표선해변 (94km)

3일차성산일출봉~기념 성세기해변~함덕서우봉해변~용두암 (63km)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서툴렀지만 그 누구보다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목표의식을 되뇌이며 힘들어도 절대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정민 학생의 용감하고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생 소감]

작년부터 무전여행이 너무 하고 싶었으나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었습니다. 1년이 더 지나고 많은 정보를 접하고 나니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종주를 하며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단 한 번도 그만 하고 싶다’, ‘못하겠다란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간절하게 어떻게든 해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넘어지기도 하고 길을 잘못 찾기도 했지만 내가 원해 간 것이기에 그런 상황이 전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었습니다. 가기 전엔 가서 생각도 많이 하고 전환점이 되어 와야지했지만 그렇게 하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생각이 복잡해 힘들었던 저에겐 오히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기도 하였습니다.

 

?자전거 종주를 통해 아주 많은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는 스스로를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 나면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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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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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5명의 남학생들은 527일부터 62일까지, 67일간 한계극복과 합심의 힘을 일깨우는 자전거 국토종주를 도전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안즐추(안전하고 즐겁게 추억쌓자!)라는 주제로 인천 아라자전거길에서부터 부산 낙동강하굿둑까지 약 630km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서로를 의지하고 이끌어주며 진정한 합심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타이어가 터지고 낙차를 하더라도 긍정을 택하고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서로가 서로의 위치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어 종주를 완주 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종주 중 만났던 많은 분들은 학생들을 대견해하셨고 몇몇 분들은 밥도 사주는 등 도움을 주셨고 학생들은 덕분에 무사히 종주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한계를 극복하며 느끼는 많은 것들은 학생들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학생 소감]

 

리더 역할을 해보며 리더라는 게 쉬운 줄 알았지만 많은 책임감과 힘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팀을 나 혼자만 이끄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한명한명씩 각자 역할을 잘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구들이 잘 해준 덕분에 완주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633km자전거 종주를 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쉽을 얻게 된 거 같고 얻은 걸로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자전거 종주를 하며 엄청 힘들었는데 삶을 살면서 이보다 더 힘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허리를 다쳤을 때에는 진짜 포기하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의 응원이 제가 국토 종주 완주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예쁜 풍경들도 많이 보고 좋은 인연들도 만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며 무력해지는 순간에 이번 종주를 생각하면서 힘을 낼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이번종주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얻는 만큼이나 힘이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 하지 않을려고 노력했고 또 이렇게 성공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무언가를 성공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음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종주에서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잘 알지도 못했던 분야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획 세우고 실천하고 문제들이 일어나도 그걸 해결하면서 끝까지 나아가는 도전이 고생은 하였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고 팀원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자전거 종주를 하며 처음에는 정말 포기하고싶었지만 리더 덕분에 많은영향을 얻어서 끝까지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종주를 하며 만난 오르만들이 정말 힘들었지만 내리막을 내려가며 시원하고 재밌었습니다. 부산에 도착했을때는 성취감이 느껴졌고 이런 경험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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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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