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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15, 광화문 광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지하는 남북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공동성명 남북 동시발표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강남, 서울강북, 강원학습관과 벤자민갭이어가 함께 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김민성 군은 직접 성명서 원고를 작성하여 발표했고 서울강남, 서울강북, 강원학습관 학생들은 멋진 기공 공연으로 시민과 취재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남북평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시기에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역사적인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성영재들의 더 큰 성장과 활약이 기대됩니다~!!

 

벤자민학교 화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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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희망기자 리더아카데미가 열렸다. 홍보전문가 방운기 멘토의 홍보특강.(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왜 기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마혜미 학생(18세)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해서 많은 청소년에게 꿈을 전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지난 13일 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학교로, 수학도 과학도 아닌 인성영재를 키워낸다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서 ‘희망기자리더 아카데미’가 열렸다. 벤자민학교 전국 17개 학습관에서 31명의 아이들이 참석했다.

홍보전문가 방운기 멘토는 ‘인성영재, 무엇을 알릴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벤자민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활동을 홍보함으로써 다른 청소년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것이 홍익이 된다.”며 벤자민학교 학생기자의 활약이 갖는 남다른 가치를 정의하고,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꿈을 실현하는 벤자민학생 활동을 알려 다른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것이 홍익"

취재력과 글쓰기 능력배양 강의를 맡은 기자는 교육 이틀 전, 스스로 도전하여 꿈을 찾는 1년을 보내는 이 아이들에게 과제를 냈다. 최근 체험한 도전이나 경험을 글로 적어오라는 것이었다. 점수를 주거나 질책을 하는 상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큰 기대감이 없었다. 그러나 28명의 학생들이 모바일 메신저로 과제를 제출하여 ‘열정이 대단한 아이들’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1대 1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3월 초 입학하고 갓 두 달 10여일을 넘은 아이들의 경험은 이색적이었다. 마라톤, 국토종주, 번지점프 등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 경험이 많았다. 국제교류 프로그램, 국제 봉사프로그램에 합격한 이야기, 시장상인의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벼룩시장을 열어 자선기금을 모은 사회봉사 활동을 비롯해 예술가 멘토, 도전가 멘토를 만난 경험 등 다채로웠다. 아이들의 글은 서툴지만 진심이 담겨있었다.

▲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기자의 취재력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를 하는 기자.(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날 강연은 글쓰기 기초에 관한 기본 정보와 기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가치에 대해 전했다. 기존 언론사 기사들을 대상으로 검토하며 세밀하게 분석하기도 했다. 작년 벤자민학교 2기 학생기자들이 쓴 체험형식의 기사, 인터뷰 기사 등을 보며 아이들은 “아! 저렇게 쓰면 되는 구나!”자신의 경험을 써보고 싶다고 열망을 나타냈다. 또한 1대 1로 짝을 이루어 서로의 경험을 인터뷰하는 시간에 아이들은 활기로 넘쳤다.

기자는 아이들에게 메모광이 될 것을 부탁했다. 글쓰기를 통해 소중한 체험을 하며 스스로 감동했던 마음을 남기고, 그 경험이 자신에게 가진 의미를 더욱 깊이 통찰하라는 것이다. 눈을 빛내고 주목했던 아이들은 그날 바로 모바일 메신저에 제법 기자다운 글을 올렸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학교장은 "정보디자이너로써 세상에 꿈을 주는 희망기자가 되라"고 격려했다.(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날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 굿뉴스로 지구에 희망을 창조하자. BOS법칙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는 리더가 바로 희망기자”라며 “정보디자이너로써 세상에 꿈을 주는 희망기자가 되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희망기자 인가증을 수여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기자가 되고 홍보를 하는 법을 배웠는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좋은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생들의 기사 중 우수한 기사를 선발하여 본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 벤자민학교 김나옥 학교장은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희망기자 인가증을 수여했다.

청소년 행복지수가 꼴찌인 한국 사회에서 인성교육, 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는 교육, 경쟁이 아니라 협업과 융합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누구나 이야기 한다. 알파고로 대두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감성과 창의성도 학원에서 주입하려는 것이 지금의 학교현실이다. 잘못된 방향성을 고치고자 하는 노력이 곳곳에서 일어나도 큰 흐름에 저항하지 못하고 흘러가고 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는 경험을 쌓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이 사회현상의 모순이나 방향성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기자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희망기자단과 김나옥 학교장(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공.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국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 글로벌리더십 인턴십 과정, 2016년 일본 벤자민스쿨 개교와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인성명문 국제적 대안학교입니다.


'A Dream Year Project'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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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주소에서는 학생들의 생생한 활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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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학신문사는 27일 청소년 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했다. 글쓰기의 가치와 역활, 다양한 글쓰기의 사례를 설명하는 정유철 편집국장.

국학신문사는 27일 오후 2시~5시 신문사  강당에서 청소년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하여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학생 17명이 참여했다. 거울, 경기, 충남, 경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에 집중해 평소 힘들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작가, 기자의 꿈을 키웠다.

정유철 편집국장은 "왜 지금 글쓰기 인가?"라는 주제로 "정보시대에는 소통의 수단으로 글쓰기가 필수"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글쓰기의 가치와 역활을 조명했다. 정 국장은 학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글쓰기를 쉽게 접근하는 기술과 습관 등을 전했다. 또한 독서 후 글쓰기, 여행이나 영화감상 후 글쓰기, 생각쓰기, 일기 편지글 쓰기, 주제가 있는 글 쓰기 등 다양한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 참가학생들은 최근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실습을 했다. 실습지도를 하는 전은애 기자(왼쪽)

이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사례를 기사로 직접 작성하는 '기사쓰기 실제' 시간은 전은애 기자가 말았다. 전 기자는 기사의 종류, 작성법을 소개하고, 벤자민학교 2기 학생들의 성장담을 담은 실제 기사를 제시했다. 참가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최근 자신의 체험을 기사체로 적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참가학생들의 집중도와 열의는 대단했다. 경기 남부학습관 최장현 학생(17세)은 "5월 8일 부터 일본벤자민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와 관련해서 전자책을 발간할 계획인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학신문사 장유철 편집국장은 27일 열린 청소년 글쓰기 강좌에 참여하여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서울 강남학습관 사공민 양(19세)은 "평소에 글 쓰는 것을 잘못해서 벤자민학교 사이트에 적는 일지를 쓸 때도 막막했는데 답을 찾은 것 같다. 실습하면서 지난 18일부터 4박5일간 세부에 가족여행 갔다 온 내용을 써봤다. 글쓰기를 싫어했는데 틈틈이 연습하고 영화나 책을 볼 때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겠다."고 했다. 사공민 양은 "교육 때 2기 선배들에 관한 기사를 보았는데, 앞으로 나의 성장스토리를 기사로 써서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글쓰기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학신문사 학생기자로도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한 학생들은 각자 1년간 도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취재한 내용에 대해 감수를 받아 꾸준히 글쓰기 실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 27일 열린 국학신문사 청소년글쓰기 강좌에는 서울,경기,강원,경북 등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글.사진/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국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국 글로벌리더십 인턴십 과정, 2016년 일본 벤자민스쿨 개교와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인성명문 국제적 대안학교입니다.

'A Dream Yea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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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벤자민학생들의 활동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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