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는 뇌를 잘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뇌활용법칙(BOS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학생들은 뇌활용법칙에 따라 매일 매순간 자신의 뇌 속에 생각과 감정들을 와칭하고 긍정 정보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또한 부딪히는 모든 상황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택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창조해내도록 합니다. 학생들은 1년간 뇌활용법칙을 자신과 생활에 적용하면서 훈련을 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가 됩니다.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3월 11일 첫 BOS수업 시간에 1주일간의 굿뉴스를 발표하고, 요즘 읽고 있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책과 연관지어서 긍정으로 말하기 바라보기 반응하기 느끼기를 연습했습니다. 학생들은 그 연습이 바로 자신의 뇌를 긍정의 뇌 굿브레인으로 만드는 것임을 공감하며 무척 집중했습니다.
또한, ‘예절은 사랑받는 자세’라는 영상을 시청하며 긍정적인 생각 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는 자세 또한 자신을 아름다운 존재로 만드는 것임을 다시금 자각하였습니다. 이후, 1년간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 나누면서 고욤나무가 감나무 되는 과정이 쉽지 않듯이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좋은 습관은 잘라내고 새 습관을 매일 연습하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생소감]
“오늘 벤자민 BOS 수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뇌체조와 벤자민 1단을 통해 내 몸 상태가 많이 피곤하고 굳어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풀기 위해 노력하고 정신을 차리려고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up 시켰습니다. 그리고 자기개발, 한계극복, 환경, 지구시민 등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해 알아보며 저도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자기개발 프로젝트인 2종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는 반드시 실현시켜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장현식>
“오늘 수업 중에서 예절은 사랑받는 자세라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올바른 학생으로 발전하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김도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