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울산학습관 5명의 학생들은 김지혜 멘토님과 멘토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울산학습관은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김지혜 멘토님과 함께 독서토론수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오늘이 첫 수업이 있는 날이었는데기차ㄱㄴㄷ 이라는 책을 읽고 자기소개자신의 장점 ,단점을 ㄱㄴㄷ으로 나열해서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발표를 할 때에는 발표자는 자신 있게 발표를 하였고 듣는 학생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인정해주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고학생끼리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 독서토론 수업을 하면서 안에서만 수업하다가 밖에 나가서 수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서로에 대해 몰랐던 점도 알게 되면서 더 가까워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다음 달 수업이 더 기대가 됩니다.”

<울산학습관 이하늘>

 

독서토론 수업을 처음으로 했는데 밖에서 수업해서 색달랐습니다멘토님께서 ㄱㄴㄷ기차라는 애기들이 볼 것 같은 책을 가져오셨는데 그걸 다 보고 자기소개장점단점을 ㄱㄴㄷ으로 나열해서 적었습니다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까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카페에서 독서토론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기차 ㄱㄴㄷ책을 읽고 나에 대한 얘기를 적고 발표하고 장점과 단점을 적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수업을 해보니 또 다른 경험을 해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최효정>

 

처음으로 독서토론 멘토님과 수업을 했는데 학습관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수업을 해서 신났었습니다어렸을 때 봤을법한 책으로 수업을 했는데처음에는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할지 몰라 조금 어려웠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적다 보니 술술 풀렸습니다또 수업을 하면서 나의 장점도 적어보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도 적었는데 친구들의 것도 들어보니 내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 조금 반성을 했던 것 같습니다오늘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얼른 다음 달 수업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독서토론이라고 해서 딱딱한 분위기에서 토론 할 줄 알았는데 전혀 딱딱 하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하는 편안한 분위기로 하는 수업 방식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오늘은 ㄷ 등의 초성을 가지고 나를 소개하기와 나의 장단점 적기를 했는데 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울산학습관 박수경>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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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울산학습관 친구들은 독서 토론 수업을 위해 울산 시립 도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전에 생각해온 자신의 관심분야 코너의 책들을 한번 훑어본 후 관심코너에서 사진도 찍고 제일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검색대에서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를 검색해보았는데 없어서 사무실을 방문하여 2권의 책을 기증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사서담당공무원에게 책 기증조건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사서 공무원, 사서교사 자격증, 도서관 사서 자격증 등 관련 직업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을 통해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계획되지 않고 급 이루어진 일들이었지만 도서관 사서 분들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울산도서관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가게 되어서 읽고 싶었던 책도 볼 수 있었고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해 사서분께서 잘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울산학습관 최효정>

 

오랜만에 울산시립도서관에 가게 되어서 좋았고, 책도 기증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서울대병원 인턴으로 일하는 분의 책을 읽으면서 병원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울산도서관에 친구들과 함께 같이 가서 좋았습니다. 방송과 관련된 진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과 일들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 시간이 많을 때 와서 더 많은 책들을 읽고 싶습니다.”

<울산학습관 이하늘>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울산도서관은 처음 가봤는데 엄청 크고 넓어서 놀랐었습니다. 좋아하던 소설책을 읽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밖에 읽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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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의 9명 학생들은 서울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코너별로 책을 살펴보고 평소에 관심있었고 보고 싶었던 분야의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고 느낀 점을 글로 옮기고 발표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평소에 도서관을 갈 시간이 없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책과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별마당 도서관은 분위기가 좋고 건물 디자인도 예뻐서 도서관이나 서점이라는 느낌보다는 조용한 카페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무척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일곱 번 죽은 남자라는 소설을 봤는데, 추리소설이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에 와보니 오지 않았더라면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다시 오고 싶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김민성>

 

별마당 도서관에 발을 내딛자마자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거대한 책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도서관 내부 천장도 높아서 웅장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는 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미스테리아'에 관심이 갖고 읽었습니다. 추리소설 장르의 책을 보면 그 책속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허윤서>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곳을 처음 와봤는데 막힌 곳 없이 뚤려있어서 시원했고 집에서 가까워서 더욱 좋았습니다.“저는 전쟁범죄 : 광기의 끝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밌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박종찬>

 

크기가 작다고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도서관이 엄청 커서 규모에 놀랐습니다 평소에 이런 곳을 잘 알지 못하고 오지 않은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에도 꼭 와서 책을 읽을 것입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최영욱>

 

별마당 도서관에는 외국인들도 와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오늘은 전에 읽었던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었습니다. 전에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을 경험했는데 다시 한 번 읽어보니 그때와 똑같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책을 고르며 다양한 책들과 잡지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도 보고 내가 전에 읽었던 책들도 많이 있는 것도 봤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오지 않더라도 혼자 와서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천서정>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에 올 때 마다 늘 지나치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안으로 들어와 책들을 구경하니 오랜만에 독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먼저 미션을 수행했는데 각 분야별로 책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책 사진을 찍다보니 나의 관심분야는 무엇일까? 나의 흥미는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찍은 책 사진을 보니 그 속에서 내가 무슨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기다릴게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끌려서 책을 딱 집어서 봤는데 알고 보니 가정폭력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흉악 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세상이 각박하지 않게 세상이 더 올바른 세상이 되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유서영>

 

저는 잡지를 읽었는데 잡지표지의 모델들이 그냥 예쁘게만 찍는 것이 아니라 사진 한 컷에서도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이유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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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이 121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라는 책으로 온라인 독서토론 수업을 2회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책은 벤자민학교가 설립된 취지와 뇌교육기반 교육에 대한 이해, 벤자민학교의 학생들이 1년을 보내면서 뻗어나간 이야기를 담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학생소감]
 
책에 소개된 선배들이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보며 나도 벤자민학교에 다니면서 꿈이라는 목표를 다시금 세워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책 속 선배들의 꿈을 보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서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진짜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수업이 되면서 스스로에게 ?’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예진>
 
책을 읽기 전엔 벤자민학교가 어떤 이념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몰랐었습니다. 책을 통해 내가 벤자민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전북학습관 김의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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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성영재의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다양한 멘토를 두고 있습니다.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은 휠체어 북코치 박홍서 작가님, 밀양동명고등학교 교사이자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회원이신 김수곤 멘토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선 경북학습관 3. 4기 졸업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 4월 출간된 휠체어 북코치의 삶을 바꾼 독서 이야기를 펴낸 장애인 사회활동가 박홍서 멘토님의 특강은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바른 선택을 알려주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40대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사지마비장애인이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끝내 좌절하지 않고 삶을 가꾸는 책읽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알 수 있었고, 학부모님들의 자녀도 소중히 곁에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그 후, 김수곤 멘토님 (경남국학원이사,국학원전문위원,밀양동명고교사,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회원,밀양신문우리역사바로알기칼럼중)을 만나 뵈었습니다. 김수곤 멘토님께서는 수학 선생님이시만 역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와 역사가 중요한 이유를 깊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고대부터 현대까지 풀어 알려주셨습니다. 김수곤 멘토님께서는 여러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유창한 중국어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책이나 설명으로 듣는 것보다는 역시 체험하고 직접 보는 것이 효과가 크기에 지역역사탐방도 함께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박홍서 멘토님과의 특강에서 읽었던 책은 한 번 더 읽어봐야 될 것 같고 아직 읽어야할 책이 많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직접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고 오늘부터 계획적으로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수곤 멘토님의 강의는 지금까지 들어왔던 역사 강의와는 다르게 배움의 재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안세아>


원래 책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힘든 상황에서 이겨내신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포기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목표, 꿈을 정해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수곤 멘토님은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정말 정확한 사실을 돌려 말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명 깊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재윤>

 

배우고 싶은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퇴 이유에 큰 부분을 차지했을 정도로 역사를 굉장히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자세히 탐구해보니 제가 정말 진심으로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것을 깨달으며 잠시 공부를 쉬었지만 다시 배워보니 재미도 재미지만 역사는 필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로 다시 집에 읽다만 수많은 역사책들을 다시 집어 자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들을 높여가며 예전의 정의감 넘치던 나를 찾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정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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