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46개국 11~17세 청소년 약 160만 명을 대상으로 운동 상태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전 세계 청소년의 80%이상이 하루에 한 시간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한국 청소년들의 운동부족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왔는데,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비율이 무려 94.2%나 되었습니다. 대체로 국가의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운동 부족 비율이 떨어지는데 한국은 특이하게도 소득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운동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학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벤자민 12단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태권도, 단무도 등의 전통 무예 분야의 멘토님들과 함께 멘토수업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3월 11일 경주 단태권도장에서 김의식 관장님과 함께 멘토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의식 멘토님께서는 태권도 시범도 보여주시면서 몸과 뇌는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움직이는 것, 운동이 뇌를 개발하는 지름길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동안 공부만 했던 학생들에게 몸에 힘을 키우는 동작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벤자민 12단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황성공원으로 이동해서 맨발걷기의 효능을 설명해주시면서 맨발에 집중하며 명상하듯이 걸으며 자신의 몸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운동도 해보고 맨발산책도 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몸과 뇌, 마음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학생 소감]

“평소에 안 쓰던 몸을 써서 힘들었지만 하고나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평소에도 맨발 산책을 자주하는데 오늘도 맨발산책을 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장영우>

“운동은 초반에는 좀 따라갔는데 할수록 힘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안한게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운동 후에 맨발 산책을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발에 뭐 묻는 것을 아주 싫어해서 발바닥이 아픈건 둘째 치고 발바닥 흙 때문에 신발을 신었다 벗었다하느라 집중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경북학습관 양성재>

“바닥 쓸면서 가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앞구르기나 네 발로 가는 것은 조금 수월했습니다. 벤자민 1단과 2단은 잘 한 거 같고 나룻배랑 4단은 다리가 중간까지 올라갔는데 더 연습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황성 공원 가서 맨발로 걸을 때 발이 아프고 따가웠습니다. 아팠지만 소나무를 보면서 하니까 기분이 좋았고 인상적인 체험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조세빈>

“김의식 멘토님을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경주하면 첨성대가 생각나는데, 경주의 역사와 다른 문화재에 대해서도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오늘 맨발산책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발바닥 아픈 곳에 집중하니깐 다른 아픈 곳이 괜찮아 지는거 같습니다.^^ 맨발로 걷는 분들이 저희 말고도 꽤 계서서 놀랐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류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9월 14일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다 함께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원격 오프라인 수업으로 오늘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야외 수업을 하였습니다.

박건용, 조성준 학생은 순창 강천산로 갔고 부천에 사는 김도연 학생은 집 근처 공원에서 자연을 느꼈고 강천산에 올라갈 때 우거진 숲에서 맑은 공기 맘껏 마시고 땀도 흘리니 절로 묵언 수행이 되면서 내면에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였습니다.

구름다리 건너며 짜릿함을 느꼈고 내려올 때는 맨발로 걸었는데 발바닥에 닿는 부드러운 흙의 감촉이 좋았고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 시원했습니다. 계곡에 발을 담그고 물소리 들으며 명상도 하고 그림과 시로 야외수업의 느낌을 표현하며 자연 속에서 자신이 자연의 일부임을 알아가는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구름다리를 통해 이어진 공원으로 운동하듯 걸어가다 하천에 발을 담궜습니다. 발이 짜릿하게 시렸지만 걷을 땐 시원하였습니다. 공원으로 올라서는데 전등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어 마치 레드카펫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원 중간에 있는 동상과 풍경사진도 찍고 걸어가면서 용천에 집중해서 걸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도연>

“야외수업에서 산을 올랐는데 내려올 때 맨발로 내려와 발에 자극이 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물에 발을 담그는데 차가워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조성준>

“강천산에서 맨발로 걸었더니 걸을 때는 발바닥이 아팠지만 끝나고 나니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널 때 많이 건너봐서 두렵지 않았습니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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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강북, 대전, 충북학습관 총 14의 학생들은 지난 10월 10일, 벤자민 동적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적명상을 통해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몸에 집중하여 빠르게 에너지를 순환시켜 몸에 열을 만들고 감각을 깨워 몸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힘이 들어오고 나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꾸준히 동적명상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점점 집중력이 커지고 창조력과 인내력이 커지며 성장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생 소감]

“몸이 더워지는 게 느껴지고 손과 발끝까지 따뜻한 에너지가 가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완되어 좋았습니다.”

<대전학습관 백인혁>

“짧은 시간동안 엄청 집중을 잘하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별로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더워지고 명상이 잘되었습니다.”

<충북학습관 김동현>

“동적명상을 하며 제 힘이 더 커지는 걸 느꼈고 제가 새운 체력 목표를 달성한 제 자신에게 칭찬해 주었습니다. 10월은 부지런히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강북학습관 박향수>

“몸에서 금방 열이 나고 단전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동적명상으로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 덕분인지 12단 연습을 하는데 38걸음이나 하였습니다. 점점 걸음수가 늘어나 좋았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석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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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과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0월 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 전해주신 벤자민 동적명상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이 거듭날수록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을 하는 힘이 생겼으며 에너지를 느끼는 감각을 익혀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업 후 학생들은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지며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심이 길러져 더욱 더 성장한 모습들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동적 명상을 했는데 단전에서부터 기운이 느껴지는 게 신기했고 집중을 하니까 팔이 아픈 것 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몸이 뻐근하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서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동적명상을 하다 보니 몸이 풀리는 것이 느껴지고 팔이 아프다가도 손끝이 찌릿찌릿해지는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명상을 하면서 몸이 나른해지는 게 느껴졌지만 자신한테 집중을 하니 나른함보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더 들었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동적명상 수업을 하니 몸이 잘 풀리면서 아팠던 어깨가 시원해졌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손끝에 이렇게 힘을 줘본 적도 없었고 주먹을 꽉 줘본 적도 없었는데, 꽉 쥐어보니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하고 나니까 몸이 편안해졌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손에 집중을 하니 몸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지고 숨도 더 깊이 들이쉴 수 있었습니다. 막혀 있는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서 좋았고 내 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중간중간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면 할수록 손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고 호흡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호흡과 의식이 가라앉으면서 내 몸에 집중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동적명상을 하며 집중하는데 집중이 안될 때 마다 친구들의 동작을 보고 따라하려 노력을 하고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동적명상을 하였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땀이 났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상체를 쫙 필 때 특히나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정윤>

“동적명상을 하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팔을 내리고 싶다,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만 더 해보자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하니 무려 22분이나 서서 명상을 했습니다. 저 스스로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채연>

“동적명상수업을 할 때마다 항상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오늘은 또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편안하였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유진>

“동적명상 수업을 할 때 너무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수근>

“전에 동적명상 수업을 했을 때 편안했는데 오늘은 집중이 잘 안되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이준영>

“이번에 한 동적명상은 더 깊이 집중이 된 것 같습니다. 명상을 하면 할수록

머리의 먹구름이 걷히고 맑은 비가 내려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정현주>

“전에 지구시민캠프에서 동적명상을 많이 해서 그런 지 22분이라는 긴 시간을 집중하며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한정완>

“동적명상을 하면서 온몸이 찌릿찌릿 하면서 온몸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경남학습관 이진영>

“오랜만에 동적명상수업을 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윤정윤>

“동적명상을 하면서 나의 몸을 좀 더 편안하게 이완시킬 수 있었고,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성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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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과 서울강남학습관에서 지난 9월 23일 동적 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뇌체조를 진행한 후 이 동적 명상이 필요한 이유와 방법을 통해 명상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약 15분 동안 동적 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집중이 부족하고 다소 산만했던 학생들 모두 동적 명상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몸에 집중하며 몸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적 명상 수업을 받은 후 새롭게 달라진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학생 소감]

“동적 명상 수업을 하는데 손에 힘을 주니까 온 몸에 있는 힘이 모두 손으로 몰리는 느낌이 들었고 배가 따뜻해지면서 몸에 힘이 다시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속 반복하다 보니 몸 전체가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기남부 학습관 노민주>

“팔을 위로 올렸다가 천천히 내려 놓을 때 계속 짊어지고 있는 짐들을 다 내려 놓으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지감을 하니 온 몸이 시원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니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경기남부 학습관 우준경>

"앉아서 했던 명상과 다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을 세게 주었다가 힘을 풀었을 때 힘이 빠지는 것이 이런 기분이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이런 기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끝이 따뜻해지기도 해서 신기했습니다.“

<서울강남 학습관 이동연>

“계속 힘을 줬다가 뺐다가 반복하니까 땀도 나도 손끝이 떨리기도 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집중을 하면서 명상을 해보니 끝나고 나서 오히려 몸에 힘이 생긴 것 같고 개운해졌습니다.”

<서울강남 학습관 김민성>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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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과 울산학습관에서 지난 9월 18일과 9월 26일에 동적 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명상트레이너 멘토님과 함께 동적 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명상 수업에 들어가기 전 2명씩 짝을 만들어 몸을 유연하기 만들기 위해 체조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유연해진 몸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한다는 말씀과 함께 연단과 에너지 느끼기를 통해 몸에 힘을 채워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오랜만에 몸을 사용하고 나니 개운하다며 멘토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울산학습관 학생들은 10분 정도의 뇌체조 후 동적 명상이 필요한 이유와 방법에 대해 공부한 후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명상 수업을 하면서 자신이 집중력이 높아졌고 벤자민학교 활동을 통해 몸이 튼튼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동적 명상 수업을 처음 해봤는데 지금까지 해온 명상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앉아서 호흡하는 것만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힘을 주고 빼면서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 집중하게 되니까 신기했습니다.”

<울산 학습관 최서연>

“처음 해보는 것이기도 하고 팔에 힘을 주는데 아프기도 해서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명상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끝나고 나서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울산 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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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과 인천학습관은 지난 9월 17일 벤자민 동적 명상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적 명상 수업은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 전해주신 수업으로써 집중력과 인내심, 창조력을 강화하는 수업입니다.

수업 후 학생들은 벤자민12단할 때 힘이 생기고 집중력이 크게 좋아져서 평상시보다 연습이 더 잘 되어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학생 소감]

“동적 명상 수업을 통해 내 몸을 조금 더 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업 후 눈도 맑아지고 피곤함도 사라지고 손이 저릿저릿하지만 가벼웠습니다.”

<충남학습관 정민주>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더욱 집중해서 하니까 땀도 더 잘 나고 개운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 하고나니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충남학습관 권새영>

“새로운 느낌의 수업이었습니다. 몸이 조금 좋지 않아서 처음엔 힘도 들어가지 않고 괴로웠는데 처음하고 계속 하다 보니 근육에 힘도 들어가고 속이 안 좋았던 게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잡생각도 좀 들었지만 확실히 머리도 맑아지고 힘을 쓰니 몸도 풀리고 아픈 것도 내려가고, 힘이 들어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

<충남학습관 송승영>

“명상을 하면서 처음에는 팔 다리가 아파오는 느낌이 들어 저릿저릿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무생각을 안하고 하는 동작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까지 하면서 몸 전체와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충남학습관 박진아>

“손을 펴서 에너지를 느끼고 이완시키니 몸과 의식이 편안해져서 분명히 움직이면서 명상을 하였지만 잠을 자는 듯한 편안함이 왔었습니다. 감각적으로 와닿던 명상이었습니다.”

<인천학습관 정유나>

“몸의 에너지가 느껴지고 가슴이 편안해지면서 뇌가 맑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편안함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천학습관 김도연>

“동적명상을 하는 동안 집중이 잘됐고 마음 편안해졌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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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에서는 지난 9월 11일, 오프라인 수업에서 독서토론 및 동적 명상수련, 그리고 벤자민 12단과 NEW 3R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을 읽은 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주인공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 등등의 서로 자신의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형식의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사고력과 자신감이 많이 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에는 벤자민 12단을 도전하며 모든 것에는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지 않고 벤자민 12단을 연습하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하였습니다.

NWE 3R 수업을 하며 ‘나를 알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고 고치는 시간을 가졌고 후에는 알벤자민학교의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 알려주신 동적명상 수련을 학생들이 따라하며 집중력, 인내심, 창조력을 강화하는 수련시간이었습니다. 오프라인수업을 비롯해 여러 활동들을 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바뀌어나가는 벤자민학교의 모든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학생 소감]

“동적명상 수련을 하나하나를 따라하다 보니 몸이 무척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격 알기와 성격 고치기 수업도 하였는데 내가 어떤 습관이 있는 지 알게 되어 좋았고 그것을 거의 고쳐나가는 중이라 뿌듯하였습니다. 독서토론을 하며 모든 사람들은 생각도 가치관도 모두 다르고 깊은 고민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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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국 교사들이 모여 벤자민학교 제2의 도약을 위한 워크샵이 학생들의 감사공연과 함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지난 뉴질랜드 글로벌 지구시민캠프에서 6기 학생들이 매일 매일 변화하고 성장했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셨는데, 당시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생생한 소감은 참석한 모든 선생님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일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벤자민학교 학생은 에너지 감각을 통해서 스스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이고 통합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벤자민학교는 교육계의 BTS이며 인성영재 학생들을 모두 지구경영자로 성장시키자 ”라는 설립자 이승헌 총장님의 뜻을 전달해주시며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키워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교장선생님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성장하여 우리나라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도 뇌가소성을 발휘하여 변화하고 새로운 비전으로 인재양성을 이루어나가자고 하였고 선생님들 모두 뜨거운 의지로 화답하였습니다.

한편 오늘 워크샵의 벤자민동적명상 수련시간에는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 전해주신 집중력, 인내심, 창조력을 강화하는 수련을 단무도의 함대건 관장님의 지도로 전수받으며 선생님들 모두 에너지를 조절하는 법을 체득하고 학생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혔습니다.

대한민국과 지구의 희망이 되는 벤자민학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 강남, 서울 강북, 경기북부 학습관은 지난 9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의정부 직동 공원 통나무집에서 1박 2일간 권역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창동역에서부터 의정부 직동공원 통나무집까지 약 11km를 걸으며 나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레크레이션과 함께 조별대항, 친구와 소통하며 보물찾기를 진행하여 긴장을 풀고 즐겁게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다음 시간으로는 자신의 목표를 떠올려보는 자기 성찰시간과 명상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를 떠올린 후 발표를 하며 앞으로 벤자민학교에서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뚜렷한 목표를 그려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피자와 치킨으로 첫째 날 밤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 날은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은미 멘토님을 모시고 리더쉽 강의와 체험을 통해 리더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하는 동안 모든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이번 워크샵 때에는 스스로 리더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리더의 역하를 잘 해내지 못하였지만 가면 갈수록 정신을 붙잡고 잘 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묵언수행을 했는데 하면서 평소에 듣지 못하던 자연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 다른 생각 하나도 없이 순수하게 활동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활동하고 표현하면서 내 안의 리더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 중 '리더(leader)는 시대를 읽고 (reader) 움직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서울 강북학습관 김우재>

“이번 9월 1박2일 워크숍을 하면서 처음에는 물리치료라는 핑계때문에 늦게 가서 팀원들과 선생님들께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못한 만큼 더욱더 잘하고 싶어서 부조장이라는 역할을 선택하고 팀원들과 잘 지내고 재밌고 화합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앞으로는 ‘내가 먼저 항상 솔선수범을 해야겠다‘와 그리고 뭐든지 ’미루지 말고 중요한 것 부터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강남학습관 김민성>

“이번 워크샵에서는 걷는게 가장 기억이 남는거 같습니다. 11km를 걸으면서 발도 많이 아프고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우비에 닿는 느낌이나 물 흐르는 소리가 잘 들려서 힘내서 걸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통나무집에 와서 레크레이션 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두 번째 날 멘토님이 오셔서 리더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리더와 팔로어 보다 중요한건 방향성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경기북부학습관 정아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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