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3일에 통영시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와 진주복지원에서 미술봉사 활동수업을 다녀왔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기공 수업을 꼭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봉사활동 수업으로 마음의 폭을 넓히고 자신만이 아닌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인성영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간 벤자민학교를 통해 지구를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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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0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바람부는 날은 장미동에 간다라는 주제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군산 개항 1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전라북도 군산은 일제식민지 조계지로서 쌀 수탈의 대표적인 장소였습니다. 이번 기획전시회는 군산을 주제로 미술적 상상력으로 역사의 상처를 되짚고, 기억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수난과 고통의 흔적을 사진으로, 유화로, 조형물로, 목탄 등으로 쓸쓸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들을 보며 학생들은 무언가 가슴을 일깨우는 것이 있었고 역사와 그림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생소감]

들어가자마자 군산이 배경인 신철균님의 사진을 봤는데 군산의 옛날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신기했습니다. 70~80년대 군산의 평범한 삶의 순간을 포착하며 고단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가슴에 많이 남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그림을 보며 뭔가 가슴에 느낌이 있었고 저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오늘 전시회를 보면서 이해 못한 것들도 많았지만 ~ 이래서 그림을 보는 구나하고 가슴 찡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도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이 2점 있는데 하나는 과도한 친절’, 또 하나는 엄마의 산에서 머물다입니다. 과도한 친절이란 작품은 망망대해에 있는 배 위에 옷을 겹겹이 껴입은 여인이 허망한 포즈로 앉아 있었는데 얼굴만 있고 눈, , 입이 없었습니다. 그걸 보고 ! 남들에게 너무 집중하면 자신을 잃는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산에서 머물다라는 작품은 많은 옷이 산을 쌓고 마치 젖을 표현한 듯한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을 만든 사람의 일생을 읽으니 작품이 이해되었고 여성으로서의 존재감을 반복하여 억누르다 결국 텅 비어 버렸다는 설명을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었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미술관에서 작품만 봤을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을 보니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가족과 함께 무인도에 살면서 전기와 태양광을 쓰지 않고 촛불로 생활하고 식재료는 직접 가꿔서 먹으며 생활하는 사람이 쓴 편지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하며 인생을 가르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가르치려는 아버지의 모습인 것 같아 존경스러웠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그 작품에 대한 스토리를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조원들끼리 어떤 작품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지 의논 한 후 ’portrait’라는 작품을 하기로 결정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스토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벚꽃 미션을 하며 사진도 찍었는데, 조원들과 많은 얘기를 하며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오늘 처음으로 전북도립미술관에 갔습니다. 일제강점기의 군산에 대한 사진, 그림, 그리고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군산은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곡식을 빼돌리기 위한 출구로 이용되었던 도시인데 군산이 약탈되기 시작하고 35년이 지났을 때는 약 200만톤의 미곡이 일본으로 빼돌려졌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구샛별작가의 붉은 집이라는 그림이 계속 뇌리에 맴돌았습니다. 군산 신흥동의 무너진 집들의 형태를 그린 그림인데 색감도 색감이지만 다 무너져버린 집이 아주 처참하고 황폐해 보였는데 그 속에서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더불어 제목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작품들도 있었는데 도슨트 분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꽤 많을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portrait’라는 김치통 작품을 보면서 왜 이사람은 김치통을 전시 작품으로 썼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여러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 상상이 나름 재미있었고 김치통을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민성>

 

“‘portrait’라는 작품에 대해 생각해 보는게 좋았습니다. 김치통이 63개인 이유는 어머니의 나이가 63세이기 때문이라고 하고 그 작품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수십, 수백가지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외의 작품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고 오랜만에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황용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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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18월부터 21일간 안남숙멘토님과 함께 그림 전시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1일 동안 예고를 다니다가 편입학한 학생이 주축이 되어 촉박한 시간 속에서 빠르게 작품을

준비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전시회 오프닝에서 학생들의 춤 공연을 선보이고 이상엽 학생의 어머니께서 졸업 후 복학하여 벤자민학교에서 잡은 진로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여 경북대학교에 합격한 이야기를 하시며 벤자민학교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성구의회의원 두 분과 봉사단장님, 지구시민대외협력부장님, 졸업생들과 부모님들께서 참석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많은 경험으로 자신의 나무를 뻗어나가는 벤자민 학교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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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95


[인터뷰] 고교1년 이후 자유학년제로 세상을 멘토로 삼은 청년 김민주 양
아파트 앞 낙엽 길을 쓰는 경비원 아저씨, 바다 위에서 보트를 운전하는 할아버지의 여유, 한가로운 고양이의 일상, 책가방을 던져놓고 철봉을 하는 아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트디렉터가 되기 위해 김민주 양이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 제출한 포트폴리오 사진. 사진의 주제는 '일상의 따뜻함'이다. [사진=본인 제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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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습관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벤자민프로젝트 '릴레이 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주자는 박근호학생으로 단색으로만 그림을 그리는 '모노크롬'이란 장르를 선택했습니다.



벤자민학교 입학 당시에 말 한마디 없이 소극적이었던 박근호학생은 몇 달간 화실을 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신만의 통제 드라마를 풀어나갔습니다. 전시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인사와 작품 설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남숙 멘토님은 학생의 성장한 모습에 감동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학생이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창공을 나는 멋진 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두 번째 주자인 황혜림 학생은 '영화 속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축사를 해 주신 노창균 미술협회 이사님은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멘토링을 해 주시는 교수님으로 황혜림 학생의 그림을 보고 예비작가라고 칭찬했습니다.


황혜림학생의 아버지는 점차 변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에 놀랐다며 전시회를 멋지게 열게 되어 감동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안남숙멘토님도 대단하고 벤자민학교 선생님들도 대단하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황혜림학생의 어머니는 학생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벤자민학교가 참 대단한 학교이며 학생의 기억에 평생 남을 역사적인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생 소감]


“미술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어리숙한 제가 전시회를 개최하여 그림에 대해 설명도 하고, 엽서도 팔면서 뿌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 준비할 게 많았지만 오픈할 때 일찍이 와 주셔서 구경해 주시고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경북학습관 박근호>


“개인전시회를 연다는 건 살아가면서 자주 해볼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 경험을 10대에 할 수 있다는 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제 첫 전시회를 연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어 전날부터 가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멘토님과 같이 미술을 배우는 친구들, 실장님 등등 많은 분들이 밤늦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시회 오픈 당일, 아침부터 한 분 한분 오시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다들 잘 그렸다고 수고했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전시회를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과정이 떠오르며 가슴이 벅찼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서 와 주시고, 축사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도전하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성공한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가 도움을 받았듯이 또 다른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황혜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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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http://news.joins.com/article/20960212


by 김현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동아리 '활개' 전시회

어른 도움 없이 여행 사진·그림 선보여


11월 27일,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에서 조금 특별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여행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한 것인데요. 이 전시회가 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어른들의 도움 없이 학생들의 힘으로만 열었기 때문입니다.




(중략)



-대안학교에 입학하기 전 대안학교의 이미지는 어땠나요? 그리고 입학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요?


"대안학교는 문제 있고 불량한 학생들만 가는 곳이란 이미지가 있었기에 저와는 매우 먼 이야기 같았어요. 저는 제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와 또 평범한 인문계 학교에 갈 줄 알았어요. 그러나 인성캠프를 다녀오고 2기 졸업생 선배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 끝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입학을 고민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왜 굳이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냐고, 반대가 심했어요. 물론 입학 후에도 크게 바뀐 건 없어서 학교 와서 변한 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전시회를 개최한 동아리엔 어떻게 해서 들어가게 되었나요.


"지난해에 생긴 '활개'라는 창작예술동아리에요.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됐고, 우리만의 힘으로 전시회를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들어가게 됐어요."


-'활개'는 무슨 뜻인지.


"사람의 두 팔 혹은 두 날개'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연 전시회가 '우리의 활개(날개)가 되어 날아간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요."


-대안학교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입니다. 1년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 인생의 방향성을 찾아주는 곳이에요. 저희 학교에는 자신감과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도 많아요! 절대 색안경 끼고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대안학교를 통해서 자신들을 한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학생들, 멋지지 않나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을 보며 그 학생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글=김현준(경기모바일과학고 3) TONG청소년기자 당수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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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성규빈양과 2기 배형준군이 [시사저널]에서 인터뷰를 했다.


"학교 다닐 떼 많이 놀았죠" "비행(非行)청소년" 이라 불리던 학생 배형준




"저의 꿈을찾고 행동 했어요" "화가"가 아닌 "예술가"가 꿈인 학생 성규빈


자산이 성장한 점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같이 성장하고 싶다는 배형준학생과


꿈이 없던 자신이 꿈을 찾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니 이루었다며 자신의 굿뉴스를 전하는 성규빈학생.


두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뷰를통해 전달했다.




(↑사진을 누르면 기사로 바로갑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들의 지원 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A Dream Year Project'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

2015년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입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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