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캠프는 자민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입니다.학생들은 세도나 ECO 러닝센터와 마고가든에서 9박 10일을 지내며 발론티어활동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설명하는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오감으로 그랜드캐년을 느끼며 아름다운 지구를 인식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지구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구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세도나 4일차

 

 

 

아침에 뇌체조로 몸을 푼 후 세도나 시내에 나가 각 조별 준비한 프로잭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외국인에게 다가가서 영어와 손짓 몸짓으로 대화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러워 말을 걸기 힘들어했지만 한두번 시도를 해보며 자신감이 생기고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의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았으며 목표를 성공하는 것을 통해 선택하면 이루어 진다라는 것을 체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으로 미국식 오물렛을 먹고 NAU롤 출발하였습니다. 

 

 

 

nau 대학탐방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NAU투어후 아름다운 붉은 바위와 푸른 하늘이 대비되는 주립공원(에어포트 메사)에서는 아주 오래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자기자신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조별로 프로잭트 발표자료를 만들어 발표를 하면서 프로젝트를 무엇을 느꼈는지 각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칭찬과 피드백을 통해 같은 시간 동안 집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시차와 싸우고 있지만 점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5일차

 

 

오늘은 아침에 서로의 몸을 두드리고 쓸어주면서 사랑주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국제멘토(마고가든 운영이사 김민정님)특강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영어를 잘모르면서도 지금까지 자신의 일을 하시면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작은 것이라고 꾸준히 하다보면 새로운 일이 생기고 영어를 못했기 때문에 더욱 상대방에게 집중할수 있었고 마음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성공할수 있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영어 때문에 기죽을 필요없고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국제청년 멘토 (이안 마틴)님은 청소년시기에 목적도 없이 방황하다가 뇌교육을 만나서 변화 성장한 자신에 대해 특강을 하면서 몸에 에너지가 있어야 자기를 바라볼수 있다 "지금 당장 할수 있는 것을 해라" 미래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마라며 체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해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내일 있을 페스티벌 준비로 벤자민기공과 댄스를 준비하고 성장스토리를 어떻게 할지와  조별 한국알리기 부스 운영 자료를 만드는 시간이 었습니다. 

 





 

 

5일차 저녁은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자기표현도 잘 안하던 학생들이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오습이 대견합니다. 이제 조원들끼리도 잘 어울리고 소통도 점점 잘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늘어가는 학생들을 보며 대견스러웠습니다.

 

 

 

 

 

 

6일차

 

 

오늘은 아침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구름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해가 떠오르는 것을 만날 수 있었고 모두들 마음안에 있는 태양(밝은 자아)을 만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글로벌인성영재페스티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을 위해 공연 연습과 발표준비를 하고 서로 협동해서 한국 부스를 만들어 문화 교류를 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준비한 영어를 하면서 점점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졌고 감사를 표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기표현도 잘 안하던 학생이 성장스토리 발표를 하고 외국인이 페스티벌에 와주신것에 기뻐하고 '조원들과 함께 도와 서로 소통하고 이루는 것에 감사하다 '고 나눔하며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서로의 고민을 들어보고 다른 친구들의 아픔을 들으며 더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감과 이해를 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은 그랜드캐년과 마고 대장정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까지 ECO 러닝센터에 머물고 내일 마고 대장정으로 마고가든에 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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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세도나 팀이 2019월 6월 24일 출발했습니다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9박 10일 동안 캠프에 참가합니다. 

 

 

 

지구시민캠프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입니다.학생들은 세도나 ECO 러닝센터와 마고가든에서 9박 10일을 지내며 발론티어활동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설명하는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오감으로 그랜드캐년을 느끼며 아름다운 지구를 인식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지구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구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세도나 1일차

 

 

 

 

 

 

인천공항에서 교장선생님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교장선생님께서는 사람의 가치. 뇌의 가치. 자연의 가치를 만나고 지구시민캠프가 되길 바라며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나라는 당부 말씀을 학생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

 

 

그 후 12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시간을 보낸 후 센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까다로운 입국심사후 국내선을 타고 피닉스까지 두시간 세도나에 도착한 시간은 미국시간으로 24일 오후7시  30분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지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고 하루 꼬박 시차와 싸워가며 무사히 도착한 학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긴 시간 버스를 타고 ECO 러닝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ECO 러닝센터는 지구시민리더를 양성하는 NGO단체입니다. 학생들과 스텝분들은 서로 인사를 나눴고 서로 다른 학습관에서 모인 학생들끼리도 서로 인사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 후 OT시간과 함께 지구시민캠프 일정공유와 및 함께 하는 룰을 정하고 짐 정리 후 숙소를 배정하여 1일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구시민캠프 첫 번째로 '30개 미만의 물건으로 9일 살아보기'를 선택하고 자신의 짐을 정리했습니다.생각보다 가지고 온 물건이 많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구시민캠프에서는 일회용 종이컵일회용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를 생활화 합니다. 

 

 

 

 

 

 

 

 

세도나 2일차

 

 

 

 

오늘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아침 체조를 음악과 함께 하고 몸을 풀었습니다. 학생들은 피곤하지만 잘 따라하고 잘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첫 아침식사를 하고 이코팜에 가서 지속가능하고 인간과 자연이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많은 동식물들의 헌신으로 인간이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았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는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기공과 댄스등으로 몸을 풀고 프로잭트에 대해 조별 상의를 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국제멘토 특강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도나에서 아주 유명한 정신지도자이신 분을 만났고 자연이 아름다운 만큼 자신안에 아름다움이 있음을 알려주셨고 각자 학생의 원하는 에너지에 맞는 수정도 선물로 주셧습니다. 

 











 

2일차 마지막 시간으로는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라 그런지 처음보는 학생들끼리도 정말 빠르게 어울리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입니다학생들은 자기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를 마루리하는 다이어리를 쓰고선 명상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는 시간을 통해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3일차를 준비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도나 3일차

 

 

 

 

오늘은 아침식사 후 오전에는 발런티어를 나갔습니다. 나무목재와 두꺼운 송판으로 타이니 하우스를 만들 때 벽과 기둥역할을 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못질을 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지어지기 까지 어떤 정성과 시간이 드는지 짧지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땀흘린 만큼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몸에 중심을 잡아주는 벤자민 12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께서 직접 1단에서 12단까지 학생들과 같이 하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세도나 투어를 나가서 할 조별 프로젝트 준비를 하였습니다. 외국인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위해 알림판을 직접 만들고 영어로 소개 연습을 하였습니다. 어색하지만 열심히 검색기를 통해 준비하여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조원들과 친해지고 글로벌 리더쉽캠프를 왜하는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조별 연습을 하면서 팀으로써 활동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을 어떻게 모으는 지 등을 배웠습니다.

 





 

조별 연습을 하면서 아이들은 서로 자극을 받으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에 세도나 시내에 나가 외국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 소개와 페스티벌 초대를 할 것을 준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또다른 도전을 하는 인성영재들이 멋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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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만의 특별한 수학여행!! 15시간의 비행으로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온 학생들은 전혀 다른 공간에서 9일을 보내며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벤자민학생들의 열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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