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대구학습관 학생들은 한국동물보호협회의 고양이 쉼터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세 번째 봉사활동이라 그런지 학생들은 처음과는 달리 아주 능수능란하게 하였습니다비좁은 공간이었지만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스레 씻겨주고 배변청소 및 바닥 쓸기사료 챙겨주기 등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었고 유기모와 학생들은 유대감이 쌓여 많이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동물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힘들고 지저분한 일도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여 해내고 유기모를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지구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학생 소감]

 

 

오늘 봉사를 간 곳에 유기모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고양이를 돕는 분들이 애정으로 돌보는 게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화장실을 치우면서는 고양이들이 저한테 와서 부비적거리고 다리위에 올라와서 안기는 게 너무 귀여워서 일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느껴져서 다음에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이혜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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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광주학습관 5기 학생들은 광주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동물보호소 외부와 내부를 청소하고 세탁물정리 및 설거지배변치우기와 유기묘 들과 놀아주기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무척 따뜻해졌고 학생과 동물들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쌓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학생들에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고양이들과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같이 숨을 쉬고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라는 점에서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해본 동물 봉사활동이었습니다설거지와 고양이 잠자는 통 씻기 등을 하길래 다른 봉사활동과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런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동물을 함부로 키우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힘들어도 할만 했습니다유기묘 봉사를 또 하고 싶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처음엔 대충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많이 힘들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고양이들이 계속 같이 다녀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힘내서 열심히 했습니다.”

<광주학습관 진윤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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