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부모님, 멘토님, 친구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5기 학생들은 1년 동안 했던 많은 경험들은 돌아보는 시간이자 모두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직접 영상도 제작하고 성장스토리도 꼼꼼하게 준비하며 합심대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성장스토리를 들으신 부모님 중에는 감격하여 눈물을 보이시는 분도 계셨고, 학생들은 1년간 믿고 지켜봐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직접 듣고 칭찬도 받으며 쑥스럽지만 감사함에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날 대전학습관을 이끌고 계신 최경미 부장선생님께서는 과거에서 벗어나 변화하기 위해 선택한 벤자민학교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넘고 도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견한 마음을 전했고, 학생들을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도 더 큰 감사를 전하여 부모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멘토, 학부모님이 혼연일체되어 학생들의 성장을 이루고 있어서 벤자민학교 전국 학습관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대전학습관 화이팅!!!



 

 

[부모님 소감]

 

먼저 벤자민학교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 활짝 웃는 미소를 짓게 되어 다행스러운 마음과 이젠 무엇이든 당당하게 도전하는 모습에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스스로 간호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워서 자신감 있게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100%가 아닌 500%는 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한주완 학생 어머니>

   





 

[학생 소감]

 

앞으로 리더로써 성장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페스티벌은 너무 즐거웠고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1년 동안 믿어주신 부모님과 늘 옆에서 응원해주시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대전학습관 박하담>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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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충청, 광주, 전북학습관 학생들이 1114일부터 15일까지 워크샵 활동으로 박진웅 멘토님 특강과 아리랑 명상, 큐레이터 체험, 팔복예술공장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의 모든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으며 특히 박진웅 멘토님의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학생들에게 졸업 후 맞이하게 될 현실에 정말 필요한 것이기에 학생들은 무척 집중했고 만족하였습니다.

 

박물관에서 큐레이터 체험을 하면서 유물을 복원하는 직업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폐공장의 변화를 보며 감동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자기소개서 특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알 수 있었고 문예창작과에 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동안 몰랐던 아리랑, 서유기, 심청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아리랑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박물관 안에도 여러 가지의 직업이 있다는 걸 알았고 우리나라의 유물들을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했다. 지류복원체험(박물관 큐레이터)을 할 때 최대한 원문과 비슷하면서도 복원한 곳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신기 했다. 폐공장을 예술공간을 만들어서 아름답게 꾸몄다는 것이 정말 감동이었고 인상적이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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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1144번째 나주 석정마을로 벽화그리기를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 탓에 그림을 그리는데 손이 떨리기도 하고 입이 파래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세상 한 모퉁이를 아름답게 그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각자 역할을 맡아 서로를 돕고 응원을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학생 소감]
 
"나주 마을에 도착해서 테이프 칠을 한 번씩만 칠하고 내려오는데도 시간이 꽤 결렸다. 나는 저번과 같이 똑같은 나비를 맡게 되었다. 나비를 보고 있으니 새로운 나비를 그리는 것 같았다. 보라색을 만들어 색을 칠했어야 했는데 다른 색이어서 당황스러웠다. 선생님께서는 똑같은 색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떠오른 것이 사람은 비슷한 색이더라도 각자 만에 색깔을 띄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주학습관 백선우 학생>
 
"나는 이번에 구역을 맡아 칠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돌아보면서 잘못된 곳이 있으면 도와주는 역할과 안전요원을 했다. 모두 잘 그리고 있어서 할 일은 없었지만 그 만큼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았지만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곳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4번째 벽화마을 그리기인데 처음에는 내가 맡은 구역만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전체를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이여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할 것이다."
<광주학습관 김민성 학생>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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