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4기 학생들은 졸업 전 마지막 프로젝트로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마지막 프로젝트이니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학부모 멘토등 아는 분들에게 직접 티켓 판매도 하고 1기~4기 선배들을 직접 섭외하여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선주 작가님 특강을 위해 선생님과 중앙팀에 협조요청을 하는 등 행사 준비에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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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 시작한 일일찻집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학생들의 꼼꼼한 기획과 열정적인 홍보 덕분에 벤자민학교를 모르는 학부모 학생들이 무척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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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일찻집의 하이라이트는 정선주 작가님의 멘토 특강이었습니다.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정선주 작가님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강의가 큰 충격이었고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정선주 작가님은 벤자민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임을 결론지어 주었고 특강 이후 4차산업혁명시대에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았던 참가자들로부터 벤자민학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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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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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찻집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 특강 때 정선주 멘토님께서 벤자민학교에서 우리가 받는 교육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해주셔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이 생겼습니다. 일일찻집에 와주신 분들을 비롯하여 함께 해준 선생님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구학습관 윤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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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처음이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찻집에서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 저 자신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계속 해주고 선생님들께서 응원을 해주시니까 마음에 안정이 생기면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선주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며 미래학교의 모델로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일일찻집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해보니까 제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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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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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작가의 특강은 저에게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고, 이 시대의 교육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선주 작가님의 강의 덕분에 사고가 더 유연해지고 교육에 대한 저의 철학을 다시 한 번 재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앞으로 함께 돕고 싶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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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작가님 특강은 모든 부모가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1년간의 활동과 그것을 통한 자신의 성장스토리 발표는 감동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습지 지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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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작가의 강의는 앞으로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이젠 정말 갈 곳이 없다는 미래 제시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에서 보여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오늘 강연은 벤자민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임을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선견지명으로 미래를 앞서나가고 있는 벤자민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에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밝고 당당하고 야무진 모습은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사업가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