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130일 청주 소반 자연연구소에서 재능기부로 먹거리의 중요성과 궁중떡볶이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의 먹거리가 많은 피해를 받고 그 것을 먹는 사람들은 건강 문제와 유전자에 문제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이야기에 심각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현대화 시대에 쉽게 접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나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위해 먹거리의 중요성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학생 소감] 

 

“msg를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선생님께서 인스턴트음식이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유전자에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이 문제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했습니다환경문제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전학습관 박규현>

 

멘토님께서 먹거리도 환경에 관련이 있고 계속 환경이 안 좋아지면 앞으로 먹고 싶은 먹거리를 못 먹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온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궁중떡볶이를 만들며 건강한 밥상이 생각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나중에 가족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백인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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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지구시민교육을 이수한 뒤, 지구시민강사자격증을 받고서 공교육학교 학생들에게 강사로서 재능기부를 하는 뜻 깊은 활동을 했습니다.

 

지난 8 17, 명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경남학습관 학생 5명이 재능기부를 다녀왔습니다.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명사중학교 학생들에게 수질정화의 효과가 있는 흙공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수질오염문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다 같이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지구시민의식을 전하는 청소년 강사로 거듭난 경남학습관 학생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화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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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홍선정, 박종현, 우서경, 한아영 4명의 학생이 수일여자중학교(이하 수일여중) 스포츠클럽 국학기공반에서 기공지도를 했습니다!

 

전국 국학기공 대회에 출전했던 실력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기공을 지도해주었고, 벤자민학교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국학기공반을 담당하시던 문현숙 선생님께서는 수일여중 학생들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하려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고, 시간을 내서 재능기부를 해준 경기남부학습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학생나눔]

 

중학생 친구들이 기공에 대해서 많이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이 됐었습니다. 스포츠클럽에서 기공이 많이 생소한 운동이고 느려서 힘들기도 하지만 정말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연습을 하기 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명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학생들이 정말 많은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답변해주려 노력하였고 의외에 질문에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기공을 연습하면서 처음에는 나도 어색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이 친구들이 내 생각대로 잘 안하지 않을까 해도 안 따라 해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크게 목소리 내어 많은 친구들이 잘 따라올 수 있게 지도하였고 그 만큼 친구들이 따라와 줬기에 오늘 140분 정도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지 않고 잘 웃으며 재밌게 따라 와줘서 고마웠습니다. ”

<경기남부학습관 홍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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