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북학습관 홍연승, 민재원 학생이 지난 1월 13일 제 13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공헌대상 및 환경인 컨페스티벌에서 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지구시민의식 교육을 통해 자신을 넘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벤자민학교 홍연승 학생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를 스티커로 제작하여 판매 후 모인 돈으로 지구시민연합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민재원 학생은 벤자민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담은 UCC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벤자민학교의 권대한 멘토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받아 진행 되었으며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멋지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대구학습관 학생들은 지난10월24일,환경보호 프로젝트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함께 하였는데EM에 대해 알아본 후,직접EM흙공을 만들고 직접 하천에 던져보기도 하였습니다.그런 후 하천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진행하였는데,학생들은‘평소에 길 다닐 때에는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앞으로는 길에 보이는 쓰레기도 줍고,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홍익의 기쁨을 느끼며 어떻게 해야 지구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시킬지 다시 한 번 고민하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깨끗해진다는 사실에 놀랐고 두 시간 정도 되는 시간에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서 좋았습니다.생각보다 심각한 쓰레기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대구학습관 황경진>
“쓰레기들을 주우며 생각보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을 치우는 게 힘들었고 여러 명이 치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앞으로 나 자신부터 환경을 지키는 것에 신경 쓰고 집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서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서울 강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9월 17일, 지구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위해 쓰레기 산에 방문하였습니다.
홍다경선배님의 도움을 받아 강북학습관 5명의 학생이 의정부에 산업폐기물을 쌓아 놓은 쓰레기 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쓰레기 산에 들어가기 전부터 악취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들이 모여 있고 그 모여 있는 쓰레기 산의 높이 또한 어마무시하여 학생들은 매우 놀라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쓰레기산을 다른 매체들로만 보다가 실제로 방문하니 꽤나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곳에는 쓰레기를 작게 분쇄하여 모래와 섞은 언덕부터 갖가지 산업폐기물 등이 그대로 섞여 비닐과 함께 엉켜있는 산까지 2종류의 커다란 산이 존재하였는데, 말로만 듣던 쓰레기 산은 굉장히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로 옆에 개천이 흐르고 그 개천은 중랑천으로 연결되는데 이 쓰레기산에서 나오는 침출수가 그대로 흘러간다고 생각되니 심각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개인과 기업들이 노력중이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쓰레기 산을 실제로 본 것처럼 그 충격과 경각심 그대로를 전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서울 강북학습관 이정모>
“우리 학습관에서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위해 작업중인 UCC에 들어갈 사진과 영상을 찍기 위해 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의정부에 있는 쓰레기 산에 방문 하였습니다. 살면서 쓰레기산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 직접 현장에 가보니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그것을 직접 보고나니 정말 사람들이 쓰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 강북학습관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 강북학습관 이석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지구시민캠프 마지막 날로 오전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두고 가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모든 짐을 정리한 후 제주도 지구시민캠프로써 이어진 소중한 친구들을 안아주며 행복했던 10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물을 보이며 고마웠다고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너무 즐거웠다며 자신의 지역에 가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9월 18일 ~27일 9박 10일 동안의 나를 찾고 자연을 느끼는 지구시민캠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제주도 팀이 2019월 9월 18일 출발했습니다. ?제주도의 맑은 하늘만큼 이번 총32명학생들이 9박10일 잘 섞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4일차
태풍 타파로 제주도는 새벽부터 바람이 불고 아침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외부 활동에 태풍으로 통제 된 곳이 많아 안전하게 이동하고 움직일수 있는 장소로 다녔습니다.
오전에 봉성리마을 경로당에 가서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공연도 보여드렸습니다.
공연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깨와 무릎을 주물러 드리고 BHP 봉사활동을 하여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너무 좋아하셨고 이렇게 착하고 예쁜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점심때부터 오늘 가기로 한곳이 통제가 되어 아쉽게도 멋진 숲인 곶자왈 못가게 되었는데 학생들은 투덜거리지 않고 다음 일정을 당겨서 만장굴도 잘 다녀오고 세계자연유산센터(실내)도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우비를 입고 뛰어다니는 모습도 불편함보단 자유로워 보이고 자연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성숙함을 보여줬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새로운 조를 짜는 시간을 가졌고 우리 하루의 나눔과 일지를 쓰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움직인 몸을 이완시키기 위해 명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긍정을 선택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구시민캠프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5일차
아침 일찍 일어나 몸을 풀고 학생들은 태풍에 대한 걱정이나 불편함보단 신기해하고 비를 맞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오전 활동중 자아선언 시간에 학생들이 "나는 할수 있다"를 크게 외치며 서로가 격려하고 감동 받는 시간이 되어 내일 군산오름에서 멋진 자아선언을 다짐하였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여 실내에서 즐거운 댄스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남에게 눈치보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신을 움직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체력단련으로 자신의 몸을 체크하였습니다.
오후에 동아리활동을 하며 순수 즐기는 목적을 잊고 경쟁할려는 모습에서 서로가 갖고 있는 남을 이겨야한다는 습관을 알게되어 한바탕 웃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내일 지구시민 프로젝트로 외부환동이 있는 날이라 오늘 새로운 조가 다시모여 만들기를하고 저녁식사후 벤자민 기공과 새로운 댄스 그대에게를 배우며 열정100%를 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6일차
태풍이 지나가고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6일차에는 자연과 내가 하나되어 지구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프로젝트 시간을 하였습니다.
군산오름에 올라 바다와 구름 시원한 바람 자연앞에서 자기선언 시간을 갖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 마음을 갖었는지 학생들은 울기도하고 목이 메이기도하며 스스로를 찾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문올레길에서 지구시민프로젝트를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고 자신이 그 동안 지구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반성하기도 하고 열심히 분리수거와 지구사랑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낸 후 협제해수욕장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저녁 교장선생님의 방문으로 학생들은 최고의 날을 만들었습니다.수련장 지붕이 뚫릴정도의 목소리와 열정은 가슴이 벅차 오를정도로 엄청났습니다.
학생들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모두 성장스토리 발표와 자기선언을 하고 교장선생님과의 시간을 갖으며 학생들은 멋진 자신의 가치를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제주도 팀이 2019월 9월 18일 출발했습니다. 제주도의 맑은 하늘만큼 이번 총32명학생들이 9박10일 잘 섞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일차
첫 투어로 삼성혈에 다녀왔는데 제주가 만들어진 이야기와 9박10일 어떤 마음으로 임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숙소로 이동하여 맛있는 저녁과 조 나누기 30가지 짐정리하기, 자신을 사랑하고 정성을 드리는 절수련, 일지쓰기를 통해 지구시민캠프의 첫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일차
제주도는 가을이 물씬 공기에서 하늘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새벽6시30분기상에서 아침 운동과 학생들이 식사준비를 하면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친해지는 시간과,테마파크투어를 하고 벤자민기공및 몸점검 체크테스트를 하면서 10일 뒤 변화될 체력도전 목표를 세우는 시간으로써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였습니다!
오후에는 2인 1조를 만들어 리더와 팔로우 시간으로 각자의 역할을 통해 서로를 도와주고 맡은 바에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함으로써 또 한번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 후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OS법칙 시간에서 진정한 리더로써의 자질을 알아가고 2일째라 아직 긴장한 학생들이 많아 수련을 통해 몸을 잘쓰고 이완하며 동적명상을 하면서 창조적인 뇌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할때 서로의 빛이 되어준다는것을 알아가면서 학습관을 뛰어넘어 멋진 인간관계를 배우고 있습니다.
3일차
아침 6시30분 기상으로 구보를 하며 힘찬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생활수행으로 매일 구역을 나누어 청소를 하는데 아이들이 많이 친해졌고 편안해지면서 밝게 웃는 학생들에 모습으로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첫 시간으로는 제주도 알아보기 프로젝트로 세계자연유산과 왜 평화의섬인지등 조별 프로젝트를 잘하고 발표까지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발렌티어 시간에서는 지구시민 비누작업과 승마장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배우고 말과 교감하기를 통해 자연과 동물과 하나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후에는 국궁체험을 하였습니다. 비전을 향해 쏘는 연습을 하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상상하며 힘껏 활을 날렸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너무나도 재밌고 즐거워하였습니다. 적성에 맞는 친구들은 동아리를 운영하여 10일 동안 허락을 맡고 시간 날때마다 동아리활동을 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매일 마무리는 자신을 비우고 새모습을 찾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신에게 정성을 드리는 정성수련과 일지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상시간에 자신에게 집중하며 성찰의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서 지난 7월 11일~12일에 1박2일 동안 7월 중앙워크샵이 ‘자기성찰과 꿈 찾기, 지구시민되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처음 시간으로는 서로가 친해지고 마음을 모을 수 있는 팀워크 게임 후 박경하 멘토님의 뇌 기반 세계시민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박경하 멘토님께서는 10가지 주제 (기아, 전쟁, 쓰레기, 초미세플라스틱, 차별, 불평등, 자원고갈, 난민, 종의 다양성, 대기)로 모둠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지구라는 큰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모둠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고 나부터 지구를 생각하는 의식을 가져야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대모라고 불리시는 장인경 멘토님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장인경 멘토님께서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서 ‘나도 BTS처럼 빛날 수 있다!’라는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보라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또한 지금은 우주를 꿈꿀 수 있는 시대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디지털세대라고 하시며 단군이래 최고의 기회를 가진 인성영재들이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장인경 멘토님께서는 강의 후 학생들의 지구시민스피치를 참관하신 후 인성영재들이 가진 큰 꿈과 생각과 실천력에 감동하시며 벤자민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환경동아리 ‘지지배’에 후원금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학생들의 지구시민스피치대회였습니다.
지구시민스피치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는데 학생들은 인권, 평화, 식량문제, 쓰레기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자가 지구시민으로서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생활 속 실천내용을 발표하며 지구시민의식을 가진 리더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스피치에 놀라워하시며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새로운 한국적 가치를 전하는 인성영재들이 인류의 희망이라며 감탄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은으로는 교장선생님의 브레인 리더십이었습니다.
성장하고자 하면 당당히 자신을 외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시며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내면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용기를 내서 힘들었던 마음을 친구들과 나누었고 서로 눈을 바라보며 친구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친구들 앞에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인성영재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둘째 날 시작으로는 함대건 단무도관장님과 함께 기공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원리를 배우며 체력과 뇌력을 길렀고 벤자민기공을 정확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박유신 강사님의 ‘자랑스러운 우리역사와 홍익정신’ 시간에는 역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홍익정신이 얼마나 위대한 정신인지, 우리 역사와 민족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배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시민스피치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교장선생님께서 설립자 일지 이승헌총장님의 40년간의 지구시민운동의 뜻과 역사를 전해 주셨고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큰 용기와 자부심으로 지구시민 리더로서 홍익활동을 하며 성장할 것을 선택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파이팅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월 22일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문경으로 지구시민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지구를 생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멋진 프로젝트와 1년에 응원을 보냅니다!
[학생 소감]
“그 동안 지구라는 것과 지구시민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시민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예전보다 더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이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가현>
“지구시민축제에서 지구시민선언문을 읽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나도 지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넘어 지구에게 바른 시민이 되겠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문경새재에 도착해보니 주변이 모두 산과 계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이 지구시민축제를 빛내주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새로운 친구가 들어온다는 말에 설레였고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성장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 정민주학생은 6월 1일에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충남학습관 정민주 학생은 평소에 여러 사회참여 활동에 관심이 많고 또한 인권과 법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부스에도 참여하고 캠페인 활동도 하면서 인권과 평등을 위해 자신의 의견과 목소리를 당당하게 펼치는 정민주 학생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학생 소감]
“무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자 등 다양한 퀴어들이 모이는 큰 축제이고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많은 연대감을 느끼고 앞으로 계속 사람들 앞에 나와서 성소수자가 바로 앞에도 존재한다는 걸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동성혼이 법제화 될 때까지 퀴어 문화 축제에 참여하고, 시위나 운동에도 힘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남학습관 정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5월 2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13명의 학생들은 4명의 멘토님들과 함께 진주 월아산 등반 및 환경정화활동인 지구시민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경남학습관에서는 멘토님과 정기적으로 만나 지구시민활동을 진행하는데, 이번 에는 진주에 아름다운 월아산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체력단련을 많이 하지 않던 몇몇 친구들은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등반 후에는 주차장을 주변으로 쓰레기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플로깅 때에는 지구시민운동연합에서 상품도 협찬해 주셨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플로깅을 하는 벤자민 학생들을 보며 멘토님들께서는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셨고, '지구환경을 사랑하는 벤자민 학생들이 너무 밝고 예의 바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학생 개개인이 재능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 멘토를 소개해 주시겠다고도 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오랜만에 등산을 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정상에 올라갔을 때는 전망이 정말 좋고 비행기의 에어쇼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멋있었습니다. 쓰레기 줍기를 하며 상품은 받지 못하였지만 지저분했던 곳을 한 번 싹 쓸어담았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플로깅을 하면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을 보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에게 정말 미안했고 치우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등산을 또 오게 된다면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저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채연>
“넓지도 않은 주차장에 그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저도 쓰레기를 흘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작은거니깐 괜찮겠지” 하고 버린 적도 있었는데 그 작은 것 들이 모여 이렇게 많아진다고 생각하니 담부터는 귀찮더라도 꼭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유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최초 고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들의 지원 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