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5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문화방송이 주최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3기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것으로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부스는 지구를 위한 쓰레기 분리낚시, 부모님을 위한 BHP힐링, 지구사랑 그림그리기로 많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분들은 어린이, 어른 상관없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 홍익이라는 의식을 깨울 수 있어 무척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도 삶의 편안함에 익숙해져 잊고 있었던 지구시민의식을 깨우고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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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1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님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정숙 경남뇌교육협회 대표님께서 환영사로 축구선수가 소속도 목표도 모르고 열심히 뛰기만 한다면 자책골을 넣어 지는 게임을 할 수 있다.”며 인생도 마찬가지로 자신이가야할 방향과 목표를 생각하고 뛰어야한다는 말씀과 오늘 강연회를 통해 미래교육 방향의 답을 가져가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님께서는 축사로 그동안의 교육은 지식과 정보는 전달하는 것만 집중하였고 미래에 적응하고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노력이 부족하다며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고정 되어있는 틀을 깨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 틀을 깬 벤자민학교와 학생들의 도전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이어서 네 분의 강사분들의 열띤 강의로 참석해주신 내빈분들께서 적극적인 호응과 그 어느때보다 집중을 통해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께선 미래교육은 뇌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뇌를 활용하여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뇌를 쓰기 위한 출발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나오는 것이며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생생한 사례와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는 성장스토리 발표로 아낌없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참석했던 공교육 교사분들께서는 강의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이후 많은 참석자분들은 강연회에서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며 김나옥 교장선생님 벤자민학교 강의로 새로운 교육의 만남을 가지게 되어 교육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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