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전북학습관에서는 지난 9월 9오프라인 수업 시간에 페스티벌로 성장한 점과 ‘3분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구시민캠프 준비 사항을 이야기 했습니다.

 

첫 시간으로는 뇌체조와 체력단련을 하면서 몸과 뇌를 깨운 후 절 명상을 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내 안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벤자민학교에서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학생들은 자신의 깊은 내면까지 바라다보게 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이후에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생각해본 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아이들의 눈빛은 매우 초롱초롱한 눈빛이었습니다.

 

페스티벌을 잘 마친 아이들을 위해 학습관 선생님은 닉네임을 쓴 향초를 선물했고 아이들은 매우 좋아하는 반응이었습니다후엔 페스티벌 뒷풀이를 하며 친목을 더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절 명상을 하면서 잡생각이 없어져서 좋았고 오로지 나한테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페스티벌이 끝나고 오프라인 수업을 하니 조금 낯설었습니다절 명상을 하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뇌체조 후 며칠 뒤에 있을 지구시민캠프 안내사항을 듣고 나니 설레기 시작했습니다첫 지구시민캠프라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집중하다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절 명상을 하면서 처음엔 집중이 잘 안되었는데 점점 집중을 하다 보니 내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앞으로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체력단련을 하면서 플랭크도 오랜만에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텨서 놀랐습니다절 명상을 하면서 앞으로 더욱 더 변화될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오늘은 하루 종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그러니 기분이 좋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절 명상 후에는 하기 전 좀 붕 떠 있던 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정리도 되었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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