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130일 청주 소반 자연연구소에서 재능기부로 먹거리의 중요성과 궁중떡볶이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의 먹거리가 많은 피해를 받고 그 것을 먹는 사람들은 건강 문제와 유전자에 문제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이야기에 심각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현대화 시대에 쉽게 접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나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위해 먹거리의 중요성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학생 소감] 

 

“msg를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선생님께서 인스턴트음식이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유전자에도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이 문제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했습니다환경문제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전학습관 박규현>

 

멘토님께서 먹거리도 환경에 관련이 있고 계속 환경이 안 좋아지면 앞으로 먹고 싶은 먹거리를 못 먹을 수도 있는 상황이 온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궁중떡볶이를 만들며 건강한 밥상이 생각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나중에 가족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백인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삼국유사에 수록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중 하나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이야기의 무대인 포항 호미곶을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거리를 탐방하고 신승한 멘토님의 사업장을 찾아 멘토링을 듣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소감]

 

신승한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지실천해야 할지마음가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소중히 여기되 그것에 종속되지 않게끔 행동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꿈을 꾸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의 비전을 가치 있는 것으로 설정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멘토링을 들으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사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돈 뿐만 아니라 좀 더 가치 있고 세상을 위한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멘토님과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미래의 삶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사업자로서 지녀야할 마인드와 기술등 평소 제 관심분야에 대해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저는 오늘부터 책임감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어떤 것을 가지면 좋은지무엇보다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배워서 운동을 좀 더 많이 하도록 결심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제가 가장 간절하게 하고 싶고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한 시간을 활용하여 차근차근 찾아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멘토님의 강의를 통해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매일 일기를 쓰면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하며 결심을 하게 되고그 다음의 계획이 생기게 되어 좋다고 하셨습니다오늘부터 바로 일기를 쓰겠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저는 평소에 시간과 사람을 중요시하지 않았는데 멘토님의 말씀을 통해서 전보다 중요시 여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경북학습관 권유진>

 

오늘 멘토님과의 만남과 활동을 가지면서 소극적인 제가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속 활기찬 에너지가 샘솟았습니다오늘 하루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경북학습관 박주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하교(이하 벤자민학교대구학습관 김서은 학생은 여성가족부 및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에서 주관한 브루나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지원 하여 여러 면접과 과정들을 거친 후 최종선발이 되어 브루나이 한국 대표 파견단의 자격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9박 10일간 브루나이에 다녀왔습니다.
 
김서은 학생은 브루나이에서 브루나이 문화 장관님 뵙기여러 마을에 가서 전통 음식 맛보고 마을 아이들과 소통하기창업지원센터 가서 CEO만나기, Jerudong 놀이공원 체험하기청소년 의회에 가서 청소년활동과 예술환경종교에 관해 설명 듣고 질의응답하기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하며 생각이 커지고 시야가 넓어지며 자기 성찰을 통해 끊임 없이 성장하였습니다김서은 학생은 자신이 브루나이에서 느낀 것과 성장한 점들을 한국에서 발표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벤자민활동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지난 820일부터 29일까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으로 브루나이에 가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추천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본 뒤 9일 간의 국제교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브루나이에서 브루나이 대학교문화 청소년 체육부청소년 의회한국 대사관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고 직접 청소년 활동에 대해 토론도 해보고 브루나이에 유명한 사원에 가서 역사도 알아보았습니다또한 가장 인상 깊었던 Batu Marang 마을에 학생들과 K-POP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더욱 친해지고 소통할 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한국에는 수상가옥이 없기에 브루나이에 있는 수상가옥은 너무나도 신비롭고 아름다웠습니다가보지 못했던 곳과 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기에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확신을 가져 나아갈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외국어 공부와 관련해서 벤자민학교에서의 활동을 더욱 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대구학습관 김서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5 5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날 행사에서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 지구시민동아리는 지구환경보호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위안부할머니돕기 성금모금활동, 해외지진피해 돕기 등의 주제로 해마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구환경지키기와 감사전달을 위한 성금마련의 취지로 부스를 운영했는데, 벤자민학교 3, 4기 졸업생들과 갭이어가 함께했기에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구시민동아리 부스에서는 지구부채 만들기, 쓰레기 분리수거 낚시질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시민들에게 알려나갔습니다특히 쓰레기 분리수거 낚시질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습니다

또한 부스 한켠에서는 감사의 달을 맞아 주위에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솜사탕 체험은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자신의 주위와 세상에 감사와 사랑을 실천할 줄 아는 벤자민학교 인성영재들 화이팅입니다!!!!


[학생소감]

 

분리수거 쓰레기 목록을 만들 때는 재미있었습니다. 의외로 쓰레기의 종류가 다양했고 어떤 것은 어떻게 처리할지 잘 모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분리수거 낚시질 부스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어린이들에게 더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충북학습관 조윤진>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식목일, 지구의 날 등 환경과 밀접한 4월을 맞이하여 환경에 관심을 갖자고 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학습관 이유진 학생의 제안에 따라 지구시민 안산 봉사단 활동에 경기남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활동에 마음을 보탰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은 맑은 물이 흐르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친환경 EM 흙공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EM 흙공을 만든 후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조금이라도 정화 될 하천의 모습을 상상하니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은 일상에서도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 생활화가 되도록 다짐해보았습니다.

 

     


     



 

[학생 소감]

 

“EM 흙공 만들기라는 것도 처음 들었는데 장점을 알게 되어 자연과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M 흙공을 던질 때에도 한 공, 한 공이 자연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을 던졌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들 흙공도 곰팡이가 많이 펴서 공을 던질 때 이로운 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성은>

 

“EM흙공 던지기를 한 경험은 있지만 직접 만든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EM 흙공을 만들면서 힘들긴 했지만 자연에 미치는 의미도 컸고 또한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M 흙공을 안산 천에 던지고 안산 천 주변의 쓰레기 줍는 활동을 통해 내 안에 있는 지구시민 의식을 일깨웠습니다. 강의시간에 알려주신 팁을 활용하여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할 것입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서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