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북부학습관에서는 지난 10 23, 고양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9 고양도시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열린 포럼의 주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도시재생 ‘환경 전문가 5분이 참석하였습니다. 경기북부 학습관은 학생들은 사전에 충분한 자료조사를 하며 지식을 쌓았고 궁금한 점들을 적은 후에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해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의 질문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정리를 할 수 있었고 자신의 생각과 전문가의 생각을 비교해보며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지구시민으로써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방안들을 들으며 감탄이 나왔고 그 방안들이 현실 반영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습지가 환경에 중요하단 점과 우리 지역의 보존해야하고 귀한 습지들이 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나가야 될 게 많다라는 것과 고양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즐겁고 새로운 시간이었다.

<경기북부학습관 정아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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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끌 한국식 인재양성 해법은 '인성영재'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석상윤 기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한국식 인재는 '인성영재'이다.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의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김나옥 교장은 '과학영재 수학영재가 아닌 인성영재'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했다.


(중략)


김 교장에 따르면 인성영재는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공익가치 실현과 자기계발을 위해 자신의 삶을 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인재를 의미하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학생들은 1년 간의 체험을 11월과 12월 열리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인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인성교육 강연회와 더불어 사진, 그림, 도자기, 연극, 마술쇼, 댄스와 국학기공, 합창,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끼와 재능을 발산한다. 페스티벌 기획과 역할을 해 내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팀웍과 리더십을 기르고 인성영재로서의 덕목을 꽃피우게 된다고 김 교장은 설명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석상윤 기자


1, 2, 3부로 나누어 진행된 포럼의 3부에서 직접 나선 학생들의 모습은 이를 증명했다. 3부 '인성영재 토크 콘서트'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갈고 닦은 인성영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에 앞서 2부 포럼의 발제자들은 한결같이 입시 위주의 현재의 한국교육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는 "인공지능이 삶 깊숙이 들어오는 지금 입시 중심, 사교육 의존형의 한국 교육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다. 이기천 고려대 교수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특성인 인성과 창의성, 소통능력과 문화적 소양 교육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했다. 신재한 국제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교수는 "지식위주의 이론적 차원의 인성영재가 아니라 뇌과학 바탕의 뇌교육으로 인지-정서-행동 세가지 영역이 통합적으로 발달한 인재양성이 필수적"이라며 과학과 인문학을 통합한 융합적 인재양성 교육을 이야기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주승용 원내대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강동복 인실련 공동대표 등의 축사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송병형=석상윤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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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 - 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육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중략)


[사진설명=미래교육포럼 참가자들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2부 교육포럼, 3부 인성영재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미래교육포럼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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