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821일 캠퍼스디에서 박상화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상화 멘토님껫는 전에 미국 Utah Cupbop 푸드트럭회사 근무하셨고 현재는 ()푸드트래블 대표로써 세상을 요리하는 푸드트럭 여행가로써 활동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3년째 벤자민학교 멘토로써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위해 특강을 해주시고 계시는 박상화 멘토님께서는 아메리칸 쉐프라는 영화를 보고 동기부여가 되어 16개국에 50여개의 도시를 다니며 푸드트럭을 찾는 여행을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도전들이 무한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셨으며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도전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맛보고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보라고 해주셨습니다.

 

박상화 멘토님을 통해 벤자민학교 졸업생인 도아담 학생은 푸드트럭 창업에 관심을 보여 직접 자료를 준비하고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져 자료 브리핑을 통해 더욱 탄탄하게 부산에서 푸드트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소감]

 

멘토님 말씀을 들으며 저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해보지도 않고 "아 이건 나랑 안 맞다 안해야지" 라는 생각부터 하지 말고 해봐야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고 싫어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멘토님께서 특강을 통해 느낀 것은 늘 돈을 벌고 싶다고만 생각해봤었고 돈을 어디다가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돈을 벌어야지 모을 수도 있고 정확하게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푸드 트럭 하나만 보고 전세계를 돌아다신 것도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저와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왜인지 생각해보니 멘토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제가 요즘 무기력한 걸 느꼈습니다. 예전과 달리 우울해져있는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다시 멘토님의 말씀을 새기고 열심히 프로젝트와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멘토님이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본인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고 그 일을 정말 좋아하시는 게 정말 잘 느껴졌습니다. 세계지도를 보여주시는데 부산도 넓다고 생각했는데 이 지구는 더욱 넓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욱 시야를 넓혀서 생활하여 더욱 뻗어나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늘 멋진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변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의 말씀을 듣고 막연하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이지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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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5,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세상을 여행하며 감성과 그 나라의 문화를 파는 FOOD TRAVEL 대표 박상화 멘토님을 만났습니다. 멘토님을 만나기 전에 학생들은 Better Tomorrow 라는 슬로건을 갖고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공간, 전문가 컨설팅 등 여러 가지 지원과 문화예술단체, 사회적 기업, 비영리기구 등과 협업하여 부산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DRB의 사회 공헌 플랫폼인 ‘Campus D’를 둘러보며 더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 곳에서 멘토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박상화 멘토님께서는 전국에서 푸드트럭으로 가장 유명하며 청년창업을 위해 힘쓰고 계십니다. 지난 3월에도 창업특강으로 멘토님을 뵈었지만 멘토님에게 벤자민학생으로서 직접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아메리칸 쉐프라는 영화로 푸드트럭에 관심을 가지셨고 유럽 16개국, 미국 5개 도시를 배낭여행하면서 전 세계의 푸드트럭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멘토님께서는 매순간 정신을 차리고 고민과 선택의 순간이 올 때

즐거운 일인가?, 떳떳하고 당당한 일인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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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의 질문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결정과 선택에 책임을 지면서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갔다며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재미와 희열을 느끼고 매 순간 깨어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박상화 멘토님께서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태도에 다른 푸드트럭도 소개를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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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푸드트럭 1호를 기대를 해도 될까요?!

 

[학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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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을 한 번 더 들으니깐 처음 들었던 거 보다 훨씬 제 머릿속에 들어오는 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푸드 트럭 말고도 다른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려고 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공감이 되며 정말 도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저번 특강에는 제가 창업하고 싶은 푸드트럭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었다면 이번에는 멘토님의 이야기와 저희의 미래를 위한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멘토님의 밝음으로 푸드트럭에 오시는 손님들까지 밝아진다는 얘기가 정말 인상 깊었고 꾸준히 노력하셔서 부모님과 지인들의 지지까지 얻으셨다는 점이 존경스러웠고 커피 푸드 트럭을 생각해왔던 저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멘토님 말씀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언젠가는 푸드트럭에 도전해보고 싶고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부산학습관 도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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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도 아니었지만 오늘 말씀하시는 것을 집중해서 들었더니 없던 관심도 생겨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 나라의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닌 문화를 파는 것이라고 하셨을 때 엄청 멋있으셨습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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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거기에 투자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진짜 있다는 게 신기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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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들어온 강연 중에서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우선 영화 한편만으로 꿈을 확정하시고 유럽으로 푸드트럭을 공부하러 배낭여행을 갔고 미국에서 컵밥 푸드트럭에서 일을 했다는 것이 너무 대단합니다. 저였다면 그렇게 빠른 선택과 용기, 열정, 실천 등이 많이 부족했었을 텐데 존경스러웠고 멘토님의 선택의 기준 3가지는 매위 쉬우면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것을 정해서 제게 적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상화 멘토님께서 말을 정말 잘하셔서 더 좋게 강연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말 마음에 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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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께 "영화 한편을 보고 어떤 자신감으로 푸드 트럭이라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습니까?"라고 여쭤봤을 때 멘토님께서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멘토님에게 반해버린 것 같습니다. 뜻 깊은 강연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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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는 것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요리하는 것을 보는 거나 먹는 걸 좋아하여 여러 가지 질문도 하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을 통해 멘토님의 앞으로의 계획, 각오, 사업가로서의 마인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것,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모습에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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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3일 벤자민학교 부산, 경남학습관 친구들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계시는 박상화 멘토님의 창업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성공적인 푸드트럭 창업 노하우 A to Z’라는 주제로 부경대학교 창업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강연을 들으러온 관객들 사이에서 고등학생은 단연 벤자민학교 학생뿐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보건이나 행정절차 등 창업을 위해서 갖춰야 하는 모든 것들을 들을 수 있었다면, 2부에서는 아메리칸 쉐프라는 영화를 보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박상화 멘토님의 해외성공 사례와 TV에 출연했던 백종원 푸드트럭의 출연자 불스초이스 황윤정’, ‘MUSTEAK 서정욱님의 사례를 통해 전체적인 푸드트럭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재미있고 쉬워 보였던 푸드트럭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없이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강 후에는 멘토님이 푸드트럭에서 직접 벨기에 감자튀김을 만들어주셔서 머리의 지식은 물론 위장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사실 푸드트럭은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하고 싶단 마음이 없었는데, 막상 듣고나니 사회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되었고, 푸드트럭 뿐만 아니라 다른 걸 창업하더라도 도움 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었고, 사회를 교과서로 아닌 직접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행정관련 부분이라든지 트럭을 구입하고 개조하는 부분까지 혼자라면 알아보기 어려웠을 법한 정보들을 전문가 분들께 직접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열심히 메모 했는데 나중에 이런 것을 바탕으로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도아담>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트럭 디자인을 찾고 현장 경험을 통해 운영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한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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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3일 벤자민학교 부산, 경남학습관 친구들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계시는 박상화 멘토님의 창업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성공적인 푸드트럭 창업 노하우 A to Z’라는 주제로 부경대학교 창업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어서 강연을 들으러온 관객들 사이에서 고등학생은 단연 벤자민학교 학생뿐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보건이나 행정절차 등 창업을 위해서 갖춰야 하는 모든 것들을 들을 수 있었다면, 2부에서는 아메리칸 쉐프라는 영화를 보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박상화 멘토님의 해외성공 사례와 TV에 출연했던 백종원 푸드트럭의 출연자 불스초이스 황윤정’, ‘MUSTEAK 서정욱님의 사례를 통해 전체적인 푸드트럭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재미있고 쉬워 보였던 푸드트럭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없이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강 후에는 멘토님이 푸드트럭에서 직접 벨기에 감자튀김을 만들어주셔서 머리의 지식은 물론 위장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사실 푸드트럭은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하고 싶단 마음이 없었는데, 막상 듣고나니 사회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되었고, 푸드트럭 뿐만 아니라 다른 걸 창업하더라도 도움 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었고, 사회를 교과서로 아닌 직접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행정관련 부분이라든지 트럭을 구입하고 개조하는 부분까지 혼자라면 알아보기 어려웠을 법한 정보들을 전문가 분들께 직접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열심히 메모 했는데 나중에 이런 것을 바탕으로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도아담>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트럭 디자인을 찾고 현장 경험을 통해 운영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한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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