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은 무한한 가능성이다



[칼럼] 정선주 작가('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학력 파괴자들'의 저자)



 



(상략)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의 주인공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5무(無) 학교다. 학교라는 틀을 최대한 만들지 않기 위해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를 없앴다. 정답 찾기 훈련과 해야 하는 것들에 억눌리지 않으니 세상은 하고 싶은 것으로 넘쳐난다. 놀이터로 바뀐 세상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1년을 스스로 계획한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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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13,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에서 인성영재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대구 미래인재 교육강연회에 참석했던 부모님이 대안교육에 희망과 가능성을 보신 후 추천하여 온 학생, 2기 졸업생 누나를 보면서 자신도 성장하고 싶어 지원한 학생, ‘학력파괴자들저자 정선주 작가님 특강을 듣고 입학을 결정한 학생 등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4명의 학생들이 인성영재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인성영재캠프에서 학생들은 인성영재 5대 덕목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 집중력)을 몸소 체험하며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 선배들이 직접 캠프의 진행을 맡으며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해나가는 모습에 캠프 참가 학생들은 큰 동기를 받았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고,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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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 15, 대구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04석 자리가 모자라 20여개의 의자를 더 배치할만큼 많은 대상자가 참석하셨습니다.

 

첫 번째 강의로 미래사회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안광배 대표님께서는 미래사회에서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가치라고 하시며, 성공을 위해 빠르게 달리기 이전에,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인공지능시대! 우리 자녀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AI가 빠르게 생활권 안으로 진입하고 있는 변화의 시대에, 인공지능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할 때라고 하시며,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중간에 미래형 대안교육을 하는 벤자민학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실제적이고 솔직담백한 성장스토리에 감동을 느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이후에 바로 유명 도서 학력파괴자들의 저자이신 정선주 작가님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뉴칼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15세 이전에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공부를 하게 해줘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벤자민갭이어를 다니고 있는 여정화 학생이 청년강사로 나와 ‘Soft Power 역량을 가진 인재가 되자!’라는 주제로 벤자민갭이어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경험들을 발표했습니다. 여정화 학생은 청년시절 했던 경험이 후에는 큰 자신감으로 남고 자산이 된다면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강연회가 끝난 뒤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벤자민갭이어 상담이 이어졌고, 참석하신 학부모님들 중에는 바로 내년에 자녀분을 벤자민학교 6기로 입학시키고자 하시는 분까지 계셨습니다!

 

최신 미래형 대안교육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파이팅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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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 전략을 위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여 변화하는 교육패러다임과 미래형 인재에 대한 최고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강연회입니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일시: 2018.9.15(토) 14시~17시
■ 장소: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세미나실
■ 대 상: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대학생, 청년
■ 참가비: 무료
■ 접수: https://onoffmix.com/event/148051
■ 문의: 02-3014-5506 / 010-5517-0738

■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pf5jqWF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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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교육법, 학교 밖에서 찾는다! 

 지난 2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 전략>이라는 주제로 자녀교육 대표 강연회 ‘브런치에듀’가 개최됐다.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에는 △진로교육전문기업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이사 △국내 최초 자유학년제 고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교육부문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 정선주 작가가 연사로 나섰다.

(하략)

[조선에듀 기사 바로가기]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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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20613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지난 150년 동안 우리는 인간의 육체적 능력 위에 세워진 경제에서 인간의 좌뇌에 기반을 둔 경제로 이동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다시 인간의 우뇌에 더욱더 의존하는 경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핑크는 저서<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인재의 6가지 조건을 디자인(design), 스토리(story), 조화(symphony), 공감(empathy), 놀이(play), 의미(meaning)이라고 했다. 이유는 새로운 미래가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이기 때문이란 것이다.

핑크는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한 능력, 흘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으로 만들어 내는 능역이다. 하이터치는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이다. 인간 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 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끌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현실과 학교 현장은 어떠한가? 20세기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피터 드러커가 자신의 저서 <단절의 시대(1968)>에서 지식사회가 도래하고 지식노동자가 출현한다고 예견했다. 그는 지식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규교육을 이수하고, 근로 생활도중에 그들의 지식을 최신의 것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 교육받아야 한다고 했다. 즉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서 훌륭한 전문직을 가지라는 것이다. 정확히 지금 학교 현장은 피터 드러커가 예견한 20세기 상황에 머물고 있다.

 

 

▲ 지난 2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정선주 작가.


 

학교 안 모범생보다 학교밖 모험생을 응원한다는 <학력파괴자들>의 저자 정선주 작가는 지난 2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졸업식에서 멘토로서 지켜본 학생들의 성장을 기적이라고 했다. 벤자민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학생들은 1년 간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찾는 Dream Year를 보낸다.

정선주 작가는 “멘토로서 지켜본 아이들의 변화는 기적 같다.”고 했다. 그는 벤자민학교의 전국 학습관에서 순회강연하며 누구보다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그는 “어떤 교육자가 사람의 세포에는 피부세포, 뼈세포, 위장세포처럼 특정한 역할을 하는 세포가 있고 또 다른 세포에는 줄기세포가 있다. 줄기세포는 어떤 세포든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난 아이들의 내면에 자신감을 차곡차곡 쌓아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줄기세포와 같은 역량을 키웠다.”며 “이제 기술이 더욱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역할을 하기 위한 기능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표현했다.

정 작가는 “벤자민학교 멘티 학생들이 자기들만의 스토리가 있다.”며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말을 인용해 “이제 미래는 감성의 시대이고 미래 인재의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학교, 집, 학원을 쳇바퀴처럼 돌고 있다. 과연 나만의 스토리라는 것이 교실 안에서 생길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스토리를 만들려면 교실을 뛰쳐나와야 한다. 교실을 뛰쳐나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다양한 장소에 가보고 해야만 자신만의 스토리가 쌓인다. 이렇게 자신만의 스토리가 쌓인 아이는 비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작가는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에서 만난 학생의 사례를 들었다. “학생이 학교를 그만두고 자유학년제를 위해 벤자민학교를 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모두 ‘1년 허비하는 것 아니냐’ 염려했다. 그 아이가 벤자민학교에서 꿈을 찾았고, 검정고시를 봐서 다른 동기 친구들보다 1년 먼저 대학에 진학했다. 그 대학을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이 벤자민에서 쌓은 스토리 때문이었다. 내가 만난 많은 아이들이 벤자민학교에서 쌓은 스토리 덕분에 자기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은 현재 교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이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전혀 맞지 않고, 바뀌어야만 한다는 공감대는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되었다. 다만 기존에 견고하게 경험을 통해 쌓은 시스템과 성공정보를 놓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매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경쟁력에 앞서 무엇보다 고민해야 할 문제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외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명확하다면 과감한 도전과 시도가 필요한 때이다. 

글/ 사진. 안승찬 기자  br-m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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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6일 국학원 홍익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 벤자민갭이어 3기의 감동적인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2018학년도 인성영재와 갭이어 신입학생과 학부모님, 멘토님들이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 전에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이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멘토이신 정선주 작가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정선주 멘토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이전 세대와는 다른 뉴칼라시대가 올 것이며 그런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선주 멘토는 격변하는 교육환경에서 모두가 학교 밖이 답이라고 한다. 안전지대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차이를 만든다. 갈매기 조나단처럼 더 높고 더 크고 더 아름다운 비행을 시작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벤자민학교의 김나옥 교장 선생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을 찾고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 스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누구든지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음, 더 좋은 사회와 평화로운 지구를 만드는데 무엇을 공헌할 지 고민하며 큰 꿈을 나누는 사람이 벤자민 인성영재의 모습이라며 세상을 무대로 자유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성장할 것이며 미래인재 역량이 경험을 통해 갖춰지고 인생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격려사로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난 자유로운 존재이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크게 잘못된 정신이 지배하고 있다. 어려운 결정을 하고 도전한 여러분은 자유로운 정신과 영혼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능력이 있다. 홍익정신을 가진 여러분이 있는 한 세상에는 희망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벤자민학교의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학교 교수는 힘차고 역동적인 여러분을 보니 이 사회와 지구에 희망과 가능성을 느낀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전세계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자라며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4기 졸업생 서재원 군은 뭐든지 도전하다보면 재능이 뒤따라오므로 무한도전하기 바란다.”

3기 졸업생 장윤정 양은 벤자민학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의 가치는 내가 창조하는 것이므로 무엇이든 꿈꾸고 해보라”.

3기 졸업생 김규리 양은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는 곳이 벤자민학교다. 1년이라는 시간을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용해보라라고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갭이어2기 김영철군은 벤자민학교는 성장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므로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라”,

갭이어1기 김이슬 양은 갭이어를 통해 도전하는 법을 배웠고 성장했다. 크고 작은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기회를 잘 사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성영재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지구경영자로 성장하여 나가겠다는 입학선언을 힘차게 하고 나서,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지구 공 퍼포먼스를 하면서 입학식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교육의 희망 지구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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