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루종일 집에 머물지만 소소한 것으로 행복을 찾고 창의적인 놀이거리를 만들어내며 소소행(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처럼 이동제한이 있지 않기에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 참으로 감사하고,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합니다.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47일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 전시회에 다녀오며 잠시나마 바깥 공기를 쐬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바 알머슨은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고 행복을 찾아주는 화가로 유명한데, 색감이 밝고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림들이 코로나를 잠시 잊고 입가에 미소를 찾아주었습니다.

특히,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동화에 삽화를 그리면서 제주해녀들의 삶을 순수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해녀프로젝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더 많은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 소감]

 

에바 알머슨의 전시 작품 중 가족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밥 먹는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시관에 있는 작품 모두 웃고 있으니 저도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 것처럼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림에서처럼 가족들이 행복한 웃음이 있기를 바라며 집에 오자마자 오이무침을 처음으로 해 봤는데,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에바 알머슨의 작품은 단순하면서도 보는 사람에게 미소를 선물해주는 작품인거같습니다. 저도 그런 행복을 주는 무언가를 만들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전형찬>

 

전시회 오는거 정말 오랜만인데 마음도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 항상 큰 행복을 찾던 저에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창우>

 

오랜만에 미술관에 오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또한 에바 알머슨의 작품 덕분에 저도 행복감이 느껴졌습니다.”

<부산학습관 최성환>

 

그림들이 다 미소 짓고 있고 정말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그림 설명들 중에 '그림들을 보면 다 웃고 있지만 배경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내용으로 기억이 나는데 이 말이 왠지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그분이 해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나 동영상, 그림들을 보면서 행복함을 받았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사람을 기분좋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그림 전시회는 처음이라 무척 새로웠고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저는 이런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괜찮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학교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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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내는 기쁨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습니다. 그 행복과 기쁨의 경험은 뇌에 성공시냅스를 만들고 인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7기 재학생 정지원 학생과 6기 졸업생 김도윤, 김태현 학생이 코로나19의 상황이지만 부모님의 동의하에 건강수칙을 지키면서 지난 322~25일 제주도로 자전거종주를 다녀왔습니다.

무모하다싶을 정도의 짧은 준비기간, 체력단련없이 그냥 도전한 자전거종주. 그러나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힘겨운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며 한 뼘 더 자랐고 가슴 속에 행복과 기쁨의 바이러스를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아래 학생들의 솔직한 소감을 읽어보시고 큰 응원보내주세요~~!^^

 

[학생소감]

 

첫째날. 50km.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속도도 많이 느리고 뒤쳐지는감이 있었는데 낙오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밟았습니다. 첫날 달리면서 바라본 노을, 바다, , 하늘.. 그 풍경들 속에서 달리는 느낌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행복해서 하루종일 웃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 시작해서 오르막도 가장 많고 코스도 가장 길어서 해가 지고 저녁 때가 되니 정말 피곤하고 앉았다하면 바로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래도 남은 코스를 완주하고 숙소에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야간라이딩을 했습니다. 가로등도 잘 없어서 많이 무서웠고 긴장도 많이 되고 그래서인지 감정이 예민해지기도 했습니다.

셋째날.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아마 그 전날에 체력적으로 무리한 탓이었을 것입니다. 덕분에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블가피하게 일정이 하루가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언니오빠가 일정이 있었음에도 완주하기로 쿨하게 OK를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날 완주 후 마지막 스템프를 찍을 때 마음이 너무 날아갈 것 같고 내가 도착했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자전거 종주를 하는내내 가족들 생각이 많이났고 다음번에 꼭 한번은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종주를 하는동안 체인 빠진거 계속 고쳐주고 숙소도 잡아주고 앞에서 이끌어줬던 태현이오빠에게 감사하고 항상 내 상태를 물어봐주고 나를 배려해주고 나를 웃겨준 도윤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이제는 자전거도로길이나 표지판만 봐도 이렇게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생겨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 복학해서 언제나처럼 학원 숙제, 학교 과제하면서 있다가 갑작스러운 태현이 오빠의 제주도 자전거 종주 제안에 거절할까 했지만 예전에 가려다가 못 갔던 것도 생각이 나고 지금 매일 숙제와 과제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시간이 너무 버겁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덜컥 가겠다고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렇게 질러놓고도 학원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3년 내내 기억할만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하는 생각으로 정말 딱 가야겠다고 마음 정하니까 부담스럽기만 했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면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 3를 꼽자면 첫번째는 정해진 거리를 가기위해서 자그마한 라이트 4개를 나눠가지고 새벽까지 달리던 것, 두번째는 자전거를 타면서 허기를 달래주던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세번째는 만났던 사람들입니다.

새벽에 아주 희미한 불빛만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산길과 바닷길을 다니는 경험은 아마 정말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춥고 무섭기도 했지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고 3명이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끝까지해낸 것에 정말 뿌듯했고 숙소에 딱 도착했을 때의 그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녀와서 너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과제를 하다 한 번씩 떠올려보면 뭔가 뭉클해집니다. 역시 여행이라는 건 처음 목적을 이루는 것보단 그 과정에서 다른 걸 배우고 추억하는 재미로 가는 거 같습니다. 물론 도장이 찍힌 종주 수첩과 완주증을 보고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종주 수첩에 다른 종주 코스를 보니까 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부사학습관 6기 졸업생 김도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창밖을 보니 날씨가 좋아 자전거종주를 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갑작스럽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날씨와 시간도 맞추기 위해 23일을 계획으로 잡았으나 지형이나 바람을 계산하지 못해 34일로 늘어난게 아쉽네요. 자전거 탈 때는 쭉 달려 가고 밥도 잘 먹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쉬고 이야기하면서 웃고, 참 좋은 팀으로 종주를 해서 34일 동안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좋은 풍경들도 눈에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기회가 오면 다시 참여해볼만한 값어치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학습관 6기 졸업생 김태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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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에서는 지난 622, 화순군 이양면으로 작년에 이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벽화그리기에는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하였는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선후배가 같이 협동하여 세상에 일부분을 아름답게 바꿔나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으며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모두가 각자 역할을 맡아 서로를 돕고 응원을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신 여러 어른분들은 학생들이 대견하다 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전에는 도착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방황하면서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번에는 두렵거나 망설여지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하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 봉사자 가운데 가족과 온 봉사자 분들은 오순도순 칠하시는 것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다른 곳에서 한 명은 지시하는 듯 한 말투로 말하고 몇몇은 들어주는 것 같은 목소리들을 들었는데 덕분에 저는 상대방이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채운 이 벽의 한 면들을 보니까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졸업생 양지영>

 

그림을 그리며 색을 칠 할 때도 저만 자꾸만 들쭉날쭉 칠하게 되어서 속상했는데 색을 깔끔하게 잘 칠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따라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기면 또 가고 싶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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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인천학습관 학생들은 벤자민 갭이어 겸 멘토님인 강인경 멘토님과 함께 지난 620빵갱이의 베이킹 클래스라는 빵 만들기 체험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갭이어 멘토님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었던 빵을 생각해 보았고, 당근 빵을 만들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으로, 당근 재료를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당근 빵을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집에 가서 가족들과 먹을 수 있게 케이크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금방 잘 따라왔고 맛 또한 아주 맛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학생들이 빵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다 하셨고, 학생들도 처음으로 빵을 만들어 보았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빵은 김포시 어르신들께 기부 되는 나눔 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활동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당근을 채썰었는데 칼질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칼질을 하셔서 놀라웠고, 역시 내공이 있어야 속도가 붙는구나를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벤자민 프로젝트를 할 때 "작게 작게 내공을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인천학습관 정유나>

 

평소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베이킹 체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당근머핀을 만들었는데, 당근을 썰 때 손이 아팠는데, 멘토님은 너무 빨리 썰어서 놀랬습니다. 당근머핀을 구울 때 맛있는 냄새가 났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빵을 집에 가져와 동생에게도 주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들어야겠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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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22‘6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문경으로 지구시민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지구를 생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멋진 프로젝트와 1년에 응원을 보냅니다!

 



 

 

[학생 소감]

 

그 동안 지구라는 것과 지구시민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시민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예전보다 더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이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가현>

 

지구시민축제에서 지구시민선언문을 읽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나도 지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넘어 지구에게 바른 시민이 되겠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문경새재에 도착해보니 주변이 모두 산과 계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이 지구시민축제를 빛내주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새로운 친구가 들어온다는 말에 설레였고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성장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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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14일 경남 산청에서 6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경남 산청에서 감자농사 일손 돕기를 하며 자연에서 생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손수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청 넓은 텃밭에 감자를 캐고 포장을 하고 물을 주며 힘들고 짓궂은 일에 학생들은 힘들어하고 포기하고 싶어 하였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학생들은 저녁에 구워먹은 고기와 수박이 열심히 일한 자신들에게 주는 보상인 것 같다고 하기도 하였고, ‘집에서 손쉽게 먹는 농작물들이 이렇게 고된 수고로움과 정성이 들어가는 것에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이 든다하였습니다. 이후시간에는 프로젝트에 대해 토론하며 첫째 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경호강에서 래프팅과 ATV를 체험하며 팀끼리 마음을 모아 힘든 일을 해쳐나가는 연습을 해보았고 색다른 체험과 시원한 물살을 맞으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팀워크를 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시골의 정취도 느끼고 벌레도 느끼고 노동도 해봤습니다. 감자나 다른 농산물들이 내 앞으로 요리가 되어 올 때까지 이러한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니까 음식을 먹을 때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나이 먹으면 귀농을 하고 싶었는데 경험해보니까 좀 더 신중히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번 워크샵은 재미있고 의미있는 워크샵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농활을 하면서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거기 계시던 분이 잘 보살펴 주셔서 금방 회복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일 잘하는 친구라고 부르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산 워크샵 되게 재미있었고 다음 워크샵은 좀 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봉사를 할 때 몇몇 친구들이 계속 쉬길래 저도 쉬고 싶었지만 쉬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캐고 날르니 뿌듯했습니다. ATV를 탔는데 시원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일을 많이 하고 몸을 많이 써서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감자밭을 다 캐고나니 저희 외할머니가 계속 생각이 나서 빨리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늘 부모님이 외할머니 댁에 가시면 저는 항상 부산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같이 가자고 하실 때 아무 일 없으면 꼭 따라가서 할머니 일을 도와드리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레프팅을 하며 오랜만에 물에서 놀아서 시원하고 즐거웠습니다. 워크샵을 하며 첫날은 정말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과 좋은 경험이였 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일을 도와드리고 새참으로 수박을 먹는데 일하고 난 다음에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레프팅을 하며 노를 젓는데 팔에 힘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같이 보트를 탄 친구들을 생각하며 있는 힘껏 노를 저었던 것 같습니다. 12일동안 재밌고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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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66일부터 67일까지 경북학습관 4기 졸업생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샵 첫날 첫 시간은 66일 현충일을 기념하여 경주국학원에서 주최한 이천년 고도의 경주, 그 품에 살아있는 국혼!’의 국학강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를 배우며 왜곡되게 알고 있던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학강의 후 학생들은 구룡포중학교의 체육선생님의 체육과 관련된 진로 특강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자신이 세운 벤자민 12단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였습니다.

 

둘째 날, 멘토님께서 매달 보내주신 후원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차량용 디퓨저를 만들었고 손편지와 함께 멘토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음악치료사 최효정 멘토님과의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탐색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고 자신의 벤자민 12단 목표를 세운 뒤 워크숍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더 성장하고 있는 경북학습관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학생 소감]

“66일 현충일을 맞아 경주 청소년 수련관에서 국학에 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단군시대(고조선)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전부터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국학 강연은 나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워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6월 워크숍은 다른 학습관과는 같이 진행하지는 않아서 규모는 작았지만 우리끼리 재미있게 워크숍을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음악 치료사 멘토님께 특강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저는 심리 상담, 치료쪽 분야에도 관심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부분만이 아니라 여러 장단점들을 말씀해주셔서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알차게 워크샵을 한 것 같아 좋았고 7월 중앙 워크샵도 기대됩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역사 멘토님의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역사왜곡에 관한 이야기에 화가 많이 났고 우리 스스로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구룡포중학교 체육 선생님의 특강을 들으며 체육쪽으로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고 들어보니까 군인도 멋있었고 진로상담교육학과도 멋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멘토님을 뵈러갈 때는 진로를 3개정도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체육관으로 가기로 했고, 휴일에 시간을 내주신 멘토님께 정말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중앙워크숍 때는 다른학습관이랑 얘기를 많이 해보고 싶고, 12일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단태권도장에서 김의식 멘토님과 12단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의 1년 반만에 하는 활동이라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유지가 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포기할 생각이 많이 드는 활동이었는데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임해준 제가 뿌듯했습니다. 멘토님께서 저에게 12단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12단 성취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워크샵 진행을 하며 6기 친구들을 보며 힘을 받았고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제가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워크샵 학생 진행으로 다시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학습관 4기 졸업생 김현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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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22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하야예술 어린이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잡초제거 활동을 하였는데, 뜨거운 햇볕 속에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잡초를 뽑았고 그런 모습을 기특하게 보신 선생님께선 수고한다. 고맙다.’며 아이스크림도 사주셨습니다. 이후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이들 한명 한명이 순수하고 귀여워 학생들은 아이들 매력에 푹 빠지며 힐링이 되고 자신의 적성에 대해서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하야예술어린이집은 제가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인데, 가서 보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잡초 뽑기를 할 때 더워 죽는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에 주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덕분에 더 열심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줄 때에는 애들 돌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방에서 말을 걸어오고 한 아이 말을 들어주면 다른 애가 옆에서 보채고 정신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아이들도 예쁘고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봉사를 하러 갔을 때 살짝 지각을 해서 죄송한 맘이 들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잡초 뽑기를 하였는데 하는 동안 많이 힘들고 더웠지만 다 뽑고나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이이들과 놀아줄 땐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힐링이 되었고 재밌게 봉사활동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광주학습관 진윤후>

 

어린이집으로 봉사를 간적은 처음이여서 아이들과 놀 생각에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잡초를 뽑는 일을 하게 되어서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애들과 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봉사를 하는 동안 시간이 너무 빨리 훌쩍 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광주학습관 김지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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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57일 서면 해독청혈 은백한의원에서 정영섭 한의사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정영섭 멘토님께서는 몸의 독소를 빼고 피를 맑게하는 해독청형의 국내1인자라 자부하시고 뼈, 인대 등 스포츠 한의치료의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 중이시며 야구선수인 이대호선수의 주치의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멘토님께서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오자마자 밝은 미소로 환영해주셨으며 해독차를 한 병씩 주시며 나눔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어린시절 멘토님께서는 국민교육헌장에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사람들의 건강, 생활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의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다고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는 박항서감독과 베트남 축구팀, 미국의 메이저리그, BTS의 주치의가 될 것이라는 큰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고 계십니다.

 

멘토님께서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자신에서 머무른 꿈이 아닌 큰 세상을 바라보며 큰 꿈을 세우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멘토님의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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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56일 아카시아꽃 향기가 짙게 풍기는 곳인 유명한 초례산으로 가족 소통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느라 그 동안 서로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입니다.

 

초례산으로 가는 동안 합심하여 미션을 수행하면서 학생들은 부모님과 더 가까워졌고, 벤자민 팀과 인성영재 팀으로 나누어 함께 뛰고 걸으며 자연 속에서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힐링 시간에는 부모님을 마사지 해드리며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각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몰랐던 부모님과 자녀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위해 편지를 준비하여 읽어주는 시간에는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학생들은 부모님의 떨리는 음성을 통해 가늠할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벤자민학교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곳으로서 1년 동안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세상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학생 소감]

 

아침 일찍 일어나 움직이기가 싫어 가기 싫었었지만 계속 산을 올라가다보니 초록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자연이 나를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 설레였습니다. 늘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부모님들의 입담이 너무 재밌어서 편견이 깨지는 시간이 되었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 오랜만에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지혁>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갔던 것이 아주 오랜 전 일이라 어색하였지만 학습관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편안해질 수 있었습니다. 편지를 읽는 시간이 너무 부끄럽고 하기 싫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부모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과 용기가 생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황경진>

 

이런 기회가 없었더라면 가족끼리 여행을 올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게임을 통해 부모님과 마음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서하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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