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http://www.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7697



지난 10 3, 단기 4351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국 지역 학습관 학생들이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개천 퍼레이드, 사물놀이 공연, 기공 공연, 대한민국 생일 떡 나눠주기, 태극기 그리기, EM비누 만들기, 단군할아버지 포토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천절을 기념했습니다.

 

또한 한민족의 생일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경축일인 개천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의미를 되세기며 국학과 홍익정신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밝은 미소로 우리 역사를 알리는 학생들의 모습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꿈, 홍익인간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벤자민학교 학생들 대단합니다!

 

[학생 소감]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음을 먹고 한 명 한 명 다가갔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뉴스를 보며 아이들이 개천절, 단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을 보았을 때 많은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개천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왠지 모를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서효원>

 

개천절 행사를 위한 공연을 할 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을 시작하게 되면 더 적극적일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동안 개천절은 저에게 그저 휴일일 뿐이었는데 이번에 개천절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단군의 업적들을 세세히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6월 2(서울에 위치한 한국불교 천태종 구강사 법당에서 청소년 지도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의 인성교육 강의가 있었습니다.

천태종 교육담당 스님이 지도교사 연수교육을 위해 인성교육 강사를 인터넷에서 철저히 검색하면서 영상과 기사들을 통해 청인협과 벤자민학교를 알게 되셨고 홍익정신으로 인성교육을 한다는데 감명을 받아 강의 요청을 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공교육의 현실과 더불어 인성을 뇌교육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교사들은 완전 집중하였고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성장스토리 영상에서는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강의 후 교사들은 열정 관심과 함께 벤자민학교는 자신들이 가고 싶은 학교라고 하며 캠프와 벤자민프로젝트 등에 많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교육에 앞서 구강사 주지스님과 교육담당 스님께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의 저서 120세 책과 함께 벤자민학교 설립 뜻과 뇌교육의 의미도 전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교육 담당자이신 학산스님은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인성영재캠프에 대해서도 들으시고 중고생교육과정에 넣는 것을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 교육에 이어서 2차 교육이 6.23일 대구에서 예정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바로가기: http://www.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6280


지난 36일 국학원 홍익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 벤자민갭이어 3기의 감동적인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2018학년도 인성영재와 갭이어 신입학생과 학부모님, 멘토님들이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 전에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이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멘토이신 정선주 작가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정선주 멘토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이전 세대와는 다른 뉴칼라시대가 올 것이며 그런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선주 멘토는 격변하는 교육환경에서 모두가 학교 밖이 답이라고 한다. 안전지대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차이를 만든다. 갈매기 조나단처럼 더 높고 더 크고 더 아름다운 비행을 시작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벤자민학교의 김나옥 교장 선생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을 찾고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 스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누구든지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음, 더 좋은 사회와 평화로운 지구를 만드는데 무엇을 공헌할 지 고민하며 큰 꿈을 나누는 사람이 벤자민 인성영재의 모습이라며 세상을 무대로 자유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성장할 것이며 미래인재 역량이 경험을 통해 갖춰지고 인생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격려사로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난 자유로운 존재이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크게 잘못된 정신이 지배하고 있다. 어려운 결정을 하고 도전한 여러분은 자유로운 정신과 영혼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능력이 있다. 홍익정신을 가진 여러분이 있는 한 세상에는 희망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벤자민학교의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학교 교수는 힘차고 역동적인 여러분을 보니 이 사회와 지구에 희망과 가능성을 느낀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전세계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자라며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4기 졸업생 서재원 군은 뭐든지 도전하다보면 재능이 뒤따라오므로 무한도전하기 바란다.”

3기 졸업생 장윤정 양은 벤자민학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의 가치는 내가 창조하는 것이므로 무엇이든 꿈꾸고 해보라”.

3기 졸업생 김규리 양은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는 곳이 벤자민학교다. 1년이라는 시간을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사용해보라라고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갭이어2기 김영철군은 벤자민학교는 성장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므로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라”,

갭이어1기 김이슬 양은 갭이어를 통해 도전하는 법을 배웠고 성장했다. 크고 작은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기회를 잘 사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성영재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지구경영자로 성장하여 나가겠다는 입학선언을 힘차게 하고 나서,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지구 공 퍼포먼스를 하면서 입학식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교육의 희망 지구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세상을 무대로 수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치,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Dream Year(드림이어)의 출발선에 섰다.

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6일 오후 1시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 5기와 벤자민 갭이어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 지난 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벤자민학교 5기, 벤자민 갭이어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날 입학식에는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국학원 장준봉 상임고문, 권은미 국학원장, 세계역사NGO포럼 이성민 공동대표, 대구교대 행복인성교육연구소 권택환 교수,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 선도문화진흥회 만월도전 등 대내외 귀빈과 입학생,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 앞서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이자 벤자민학교 멘토인 정선주 작가의 멘토 특강이 있었다. 정 작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인재상 ‘뉴칼라’와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하는 고수들의 공통점을 제시했다. 그는 “격변하는 교육환경에서 모두가 학교 밖이 답이라고 한다. 인간이 침팬지와 다른 길을 걷게 된 것은 안전한 나무에서 내려왔을 때 시작되었다. 안전지대 밖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차이를 만든다. 갈매기 조나단처럼 더 높고 더 크고 더 아름다운 비행을 시작하라”고 격려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식에 앞서 멘토 강연에 나선 정선주 작가. 정선주 작가는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이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날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 미국 뇌교육협회 데이브 빌 이사, 중국 뇌교육대표기관 유다 줄리 묘 대표가 영상으로 한국 벤자민학교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또한 정동영 유성엽 최교일 김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승환 전북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등 많은 인사들이 축전을 보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은 입학식사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부모의 무한 신뢰와 지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김나옥 교장은 입학식사에서 “인류가 맞이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희망은 인류에 대한 책임감과 인성이 깨어있을 때만 가능하다”며 무한경쟁시스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경험과 만남을 통해 미래 인재의 역량을 키우는 벤자민학교를 소개했다.

김 교장은 “벤자민학교는 학교건물과 교실, 교과서와 시험, 성적이 없는 5無학교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 스스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땀과 눈물과 온 힘을 쏟아 부은 후 얻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 속에 자신만의 소중한 스토리를 갖게 되고, 그 과정에서 본질적이고 온전한 자신감을 회복한다.”며 학부모에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무한 신뢰와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갭이어 청년들에게 “사회 때문에 청년이 좌절하는 시대가 아니라 청년이 사회에 희망을 주는 새로운 가치 창조의 장을 열자”고 제안했다. 또 김 교장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누구든지 존중하고 협력하는 인성영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신입생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수성 전 총리는 “우리는 본래 자유롭게 태어났고, 어떤 구속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이 입시지옥 속에 살고 명문학교에 사로잡혀 있다.”고 교육현실을 지적하고 “여러분은 (자유학년제라는) 어려운 결정을 했다. 자유롭게 성장하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하라. 바른 인성과 홍익정신을 갖고 세상을 무대로 마음껏 능력을 펼치는 인재로 성장하라.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입학생들의 용기 있는 선택에 격려를 보냈다.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은 축전을 통해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시간의 흐름을 알고 활용하는 능력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오직 사람에게 주어졌다.”며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고 자기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것이 바로 뇌교육”이라고 벤자민학교 교육의 기반이 되는 뇌교육의 가치를 전했다.

이 총장은 “사람이 품는 꿈의 힘을 믿는다. 그 꿈이 남을 이롭게 하는 홍익의 꿈일 때 자신과 주변을 아름답게 만든다.”며 “여러분이 살아갈 시대는 지구촌이다. 인간이 가진 내재적 가치에 귀 기울이라. 홍익정신과 지구시민정신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라”고 당부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멘토이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지구경영연구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원장이 축사를 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지구경영연구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원장은 기성세대가 지구를 잘 보존하지 못한 점을 미안해하며 “하늘, 땅, 사람이 하나라는 철학과 어른을 공경하며 가족을 중시하고 공동체 문화를 이룬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되살려야 한다. 우리 사회와 대한민국, 한반도, 동북아, 전 지구를 위한 올바른 길을 가는데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벤자민학교 졸업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에서 3기 장윤정 양은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 프로젝트를 통해 나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나의 가치는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신입생들에게 “꿈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벤자민학교 멘토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종근 교수는 “여러분이 꿈을 찾고 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그리고 도전하는 현장을 찾아 달려가겠다.”며 “올해 보다 친밀한 지원을 위해 졸업생 멘토단, 부모 멘토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학교 1,000여 명을 대표해 최종근 교수와 기업 CEO 권대한 멘토, 교사인 최수민, 원채연 멘토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인성영재와 갭이어 청년들을 이끌어 줄 1,000여 명 멘토단을 대표해 한국과학기술대학 최종근 교수 등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졸업식은 김나옥 교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들의 입학선서에 이어, 벤자민학교 입학식의 특징인 지구공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지구공 퍼포먼스는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후배에게 지구를 품에 안는 인재가 되라는 격려를 담아 지구공을 전달하는 것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 속에 이루어졌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 장지현(48, 서울) 씨는 “아이가 원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도록 시간을 주고 싶다. 경쟁에서 1년을 늦는다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꿈을 찾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결코 늦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아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신입생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학교 5기 신입생 유지태(18) 군은 “고등학교 생활을 꿈 없이 보낼 수 없다는 결심에서 벤자민학교에 입학했다. 나도 선배들처럼 국토종주를 하면서 한계를 넘고, 나 자신의 꿈을 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벤자민 갭이어 3기 신입생 허성민(20) 군은 “성인이 되고 앞으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앞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더 많은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지금 계획한 것은 무전여행 프로젝트와 해외 발룬티어 이다. 무엇보다 진로를 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나가겠다. 나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는 1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축하공연. <사진=김민석 기자>

이날 입학축하공연으로는 풍류도 난타팀의 신나는 북 공연, 벤자민학교 서울 강남과 강북학습관 선배들의 창작기공과 함께 12단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한팔 푸시업, 물구나무서기, 물구나무서서 걷기 등 벤자민학교 필수과정인 벤자민12단 체조를 선보였다. 대전학습관 졸업생들은 기존의 환경에서 벗어나 도전에 뛰어들어 성장한 자신들의 스토리를 담아 코믹 퍼포먼스를 공연해 웃음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벤자민학교의 성악가 멘토인 소프라노 조미경 교수가 ‘바람의 빛깔’과 ‘장부가’를 불러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