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가 주최한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_너의 10대를 응원할게~!”가 지난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로 개학이 미뤄진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고민하는 공교육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온라인 토크콘서트는 벤자민학교의 도전분야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체인지라이프 대표 최지훈 멘토님을 모시고 진행되었는데, 최지훈 멘토님은 “학교에서는 꼴찌, 하고싶은 꿈은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 자신을 믿는 마음이 전혀 없었던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한계를 넘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책을 읽고 기록을 하면서 180도 바뀌게 되었다”는 스토리로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최지훈 멘토님은 “가슴이 뛰는 대로 살아보니 더 많은 기회가 오고 많은 살마을 만나게 되며 꿈꾸던 삶에 어느새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하시며 직접 해보지 않은 주위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작은 것부터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라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또한, 휴교중인 학생들에게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보면 자신만의 주관과 철학이 생기는데 그러면 불안과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게 된다”라며 책읽기를 강조하였습니다.
편, 이번 토크콘서트 오프닝은 벤자민학교 졸업생 서진웅, 성규빈 학생의 스토리로 열었는데, 두 학생은 후배들에게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나가다보면 점점 더 많은 것을 하게 되고 어느새 자신이 성장해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용기를 주었습니다.
토크콘서트 후 학생들은 ‘미래에 대해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있었느데 희망을 얻었다. 플래너를 쓰며 계획성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도전하며 주도적인 삶을 살겠다. 용기를 주어서 감사하다’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교육과정은 4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주당 평균 40시간의 수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휴교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인성영재기본역량 영역의 수업을 매주2~3회이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성영재기본역량 영역의 뇌교육BOS 수업을 통해 뇌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고,뇌를 개발하는 뇌체조도 배우며 자기성찰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각자의 체력단련 목표 정하고 실천하기, 3월 한달간 자신의 생활습관 변화를 위해 자신만의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기, 버킷리스트 작성 외에도 코로나19가 끝나고 오프수업을 할 때 친구들과 함께할 프로젝트를 토론을 하며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이지만 벤자민인성영재학교 7기 학생들은 현재의 상황을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멋진 성장을 기대해주세요~!
[학생소감]
“평소엔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버킷리스트 작성할 때는 다 잊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더 적어나가야겠습니다. 빨리 실행해 보고 싶은 버킷이 많습니다.ㅎㅎ ”
<광주전남학습관 나수진>
“오늘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니 벤자민학교 생활이 기대가 되고 계획들을 새우니까 입학 전에 했던 걱정들이 사라지고 빨리 많은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 스스로 세운 규칙도 잘 지키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오프라인 수업을 하면 좋겠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임서연>
“친구들과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함께 추억을 만들 생각을 하니 기대되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우준경>
“생각보다 다양한 생각을 발표하니 좋았고, 친구들과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꽤 있는 것 같아서 빨리 같이 이뤄보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정진호>
“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뇌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의 뇌에게 긍정적인 정보를 줘야겠습니다.”
<인천학습관 서자민>
“BOS법칙대로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내가 원하는 1년 후 나의 모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가 할 프로젝트 계획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체력단련, 공부, 여행 등을 통해 제가 원하는 저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북학습관 장지현>
“3월 체력단련 도전 목표는 푸시업 35개입니다. 한창 운동할 때는 다리랑 팔 근력이 있었는데 한동안 운동을 안 하다 보니 근력이 다 빠져 푸쉬업이 쉽지 않습니다. 요 근래 푸쉬업을 매일하다 보니 다시 근육이 붙고 집중력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경북학습관 친구들이랑 1년동안 많은 추억 쌓고 싶습니다. 행사 때 마다 사진을 찍어서 마무리할 때 사진집을 만들어 추억을 간직하고 싶고 동기들과 국토대장정을 해보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빈>
“푸쉬업 3월 도전 목표 17개!! 푸시업을 이렇게 꾸준히 해 본적은 처음이라 3일 동안 꾸준히 하고 나니 꽤나 뿌듯합니다. 아직은 힘들기 보다는 나름 재미있고 팔에 힘이 좀 덜 들어가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동기들과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고 이모티콘 활동과 국토대장정을 해보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근력운동을 하니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단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3월 목표 푸시업 20개를 계기로 삼아 저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 목표를 성취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입학식 전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계회적이고 제가 좀 더 변한 것 같습니다. 국토대장정을 하고 싶고, 사회에 보람이 되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E러닝을 들으면서 뇌와 뇌교육에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정신력과 체력이 좋아진 것 같고, 끝까지 해야겠다는 진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수업과 워크샵을 빨리 해서 다들 만나보고 싶고 여름이 되기 전에 국토대장정을 하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이러닝을 통해 뇌와 뇌교육의 활용분야를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정신이 맑아진거 같고 몸이 건강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3일 동안 하면서, 평상시에 그냥 아침을 보냈었는데, 일찍 일어나게 되었고,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데 푸쉬업을 통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푸쉬업 자세가 엉터리인줄 몰랐는데, 이번에 자세를 바로하고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마라톤에 도전해보고 싶고, 1년 안에 조리사 자격증을 딸 것입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요즘 집에 있어서 좋은 점을 찾아보니 잠을 오래 잘 수 있고, 시간에 여유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잘 하지 않았던 장기적이고 꾸준한 일들을 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김용덕>
“요즘 시간이많이생기니나를 돌아보는시간이많아졌고 침대 정리를 스스로 하게 되었으며 (제 속도에 맞춰) 급하게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신지섭>
“오늘 수업 내용 중에서 하루하루 겪는 작은 일들에서 행복을 쌓아가는 것이라는게 와닿았고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많은 것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월 한달간 바꾸고 싶은 습관과 목표가 있다면 밤 11시 취침 아침 8시 기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어났을 때와 자기 전에 10분이상 스트레칭해주기를 목표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충북학습관 안지민>
“오늘 수업하면서 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도 많았고 어디선가 들어보았던 내용을 다시 배워 재밌었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사소한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며 변화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습관이 생긴다면 내가 변화하고 싶은 어떤 모습이던지 선택하면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희망과 용기가 생겼어요 ! 그리고 저도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실천해나간다면 매일 매일 작지만 꾸준히 변화하는 제 모습이 보일것같아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한 달 동안은 휴대폰 사용시간을 3시간으로 줄이고 매일 다짐만 했던 운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4월에 있는 검정고시 만점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목표를 위해 실천해나가겠습니다 !!
<충북학습관 우소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월 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학습관 7기 신입생의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경기남부학습관 선생님들이 7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열정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하였고, 오연진 부장선생님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교과과정, 적성검사, 학기초 준비사항 및 규칙, 프로젝트 진행시 주의사항에 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남부학습관의 1년 커리큘럼과 운영방향에 대해 안내하며 ‘뇌는 완전하다’라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완전하고 완벽한 뇌를 가진 아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창조성을 발휘하고 미래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1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서, 학부모님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학생관리, 학교 운영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나갔습니다.
‘꿈을 찾는 1년!’ 이라는 귀한 선물을 쉽지 않게 선택한 만큼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1년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감을 갖고 계셨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기꺼이 멘토가 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1년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도 보여주셨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학부모 소감]
“보성이가 (벤자민학교 입학을) 늦게 선택하여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보성이가 잘 해낼꺼라고 믿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보성 학생 부모님>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들과 현준이를 믿고 1년 동안 현준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현준 학생 어머니>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벤자민학교의 아이들이 모두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나와 민족과 지구를 살리는 경영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우리의 미래 인재들 화이팅^^~~~~” <경기남부학습관 김승도 학생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비상상황인 가운데 전국의 학교가 휴교에 들어간 상태에서 교육일정에 많은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개교할 때부터 사이버대학교 수준의 오라인 학사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 입학식 이후 전국 16개 학습관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 각자 자기소개와 1년간의 각오 발표에 이어 선생님께서 벤자민학교 소개, 교과과정 안내, 프로젝트 진행방법 안내, 학교생활 안내, 진로적성검사 안내 등을 하였고 학생들은 3월 한달간 진행할 자기계발 프로젝트 선정, 1년간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작성, 3월 이후 친구들과 함께할 프로젝트 계획, 서로의 성장을 위한 규칙 정하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학생소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커리큘럼을 자세히 알고, 새로운 사람을 사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충남학습관 김용덕 학생>
“화면으로 얼굴을 보니까 얼른 오프라인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뭐든 열정적으로 하기’입니다. 무엇이든 도전해보겠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예진>
“코로나 때문에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화상으로나마 수업을 하니 이제 정말 내가 벤자민을 다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앞으로 벤자민학교에 다니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의 꿈을 찾고 싶고 앞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대전학습관 최하영>
“화상수업이 처음인데 색다르고 재미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올 한 해 안 좋은 습관을 고치며 성장해가고 앞으로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성규>
“오늘 첫 수업을 하면서 계획을 짰을 때 앞으로의 벤자민이 기대가 되고 입학 전에는 벤자민학교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가서 뭘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획을 짜고 보니 빨리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임서연>
“화면에 제 모습이 나오니까 쑥스럽기도 했지만 모두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학습관 계획표를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대구학습관 오유진>
“벤자민학교에서 첫수업이라 그런지 괜히 떨리고 부끄러워서 준비한 말을 잘 발표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어요. 1년동안 함께할 언니 오빠들을 처음 만나서 새로웠고 또 반가웠어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당당하게 힘하겠습니다!”
<충북학습관 우소윤>
“살짝 긴장되었지만 좋은 분위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이나 프로젝트 할 때 서로 많은 힘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충북학습관 김주현>
[학부모 소감]
“오늘 수업 옆에서 저도 잘 들었습니다. 처음 화상수업인데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예쁘네요. 화상수업에 익숙해져서 조금 더 깊이 소통하면 공간에 제약없이 시간조율도 좋고 매우 효율적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매일 조금씩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에 올 한 해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옆에서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학습관 우소윤 양 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최초 고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들의 지원 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