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어제(1226)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학부모 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는데 이번 대전강연회는 EBS 방송에서 촬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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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대전뇌교육협회 대표님은 '그 어느 시대보다 사회변혁이 크게 일어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자녀들 교육에 고민과 관심이 많을텐데 오늘 교육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고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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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홍익교원연합회장이신 강현숙 선생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제도권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직접 부딛쳐 보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학부모와 교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강연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강연에 기대를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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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세 분 강사의 열띤 강의에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며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인류의 미래자산은 뇌의 잠재력이며 미래인재는 뇌를 활용하여 인성과 창의성, 지구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는것이 중요하며 그 출발은 자신의 가치를 아는 자존감이라는 것과 뇌교육과 벤자민인성재학교의 생생한 사례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분들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벤자민 12단 시범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고 당당한 성장스토리 발표에 눈물과 아낌없는 환호를 해줬습니다.

특히 3기 졸업생 양현주 양은 벤자민학교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글로벌 리더십등 활동을 통해 지구라는 소중한 가치를 찾게 되었다면서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뇌활용법칙을 항상 새기며 공부해서 이번에 대학 수시에 합격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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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주입식, 객관식 시험보는 나라가 한국뿐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우리 아이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할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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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를 마치자 EBS에서는 미래교육의 모델인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과 정선주 작가님, 학생, 학부모님 인터뷰를 하며 뇌교육과 벤자민학교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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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새해를 맞이하여 벤자민학교 대전충청, 광주전라지역 학생들은 “2019 대전 맨몸마라톤에 참여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2019년에 대한 각자의 희망과 각오를 다지며 참여했는데, 벤자민학교 학생들도 눈에 띄는 바디페인팅을 하고 남자는 상의를 탈의 여학생은 민소매 복장으로 힘차고 활기차게 달렸습니다.

오전 111111초에 출발하여 갑천 길을 따라 7km를 달리는 동안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단연코 그 기백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바디페이팅 상도 받아서 2019년을 더 기쁘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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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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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용기가 부족해서 선택하지 못했었지만 이번에는 왠지 한번쯤 재미있고 새로운 마라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선택했습니다. 아침에 영하 7도라 너무 추워서 출발 직전까지도 춥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으로 아주 작은 어린이들이 열심히 뛰어가는 것을 보면서 춥다고 걸어가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몸에서 열이 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주위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에도 따뜻하게 해준 햇살에 감사했고, 이 추운 겨울에 옷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에 한 번 더 감사했고, 마라톤이 끝나고 또 어디론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번 맨몸마라톤은 제가 평소 누리고 있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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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일 새해 첫날을 활기차게 기념하기 위해 맨몸마라톤에 대전,충남,충북,전북,광주 20명 모두 모아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전신에 바디페인팅을 하는데 햇볕 하나 없이 바람이 많이 불어 너무 추웠지만 바디 페인팅 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전학습관 친구들, 멀리서 와 준 타 학습관 친구들 그리고 분장을 도와주신 선생님, 추위를 조금이라도 덜 느끼게 천막을 마련해준 김권우 팀장 모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기쁨을 크게 느꼈고 이번 마라톤을 통해 벤자민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대전학습관 한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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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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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9() 광주광역시국학원에서는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이 주최한 인성영재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신나는 팀게임을 통해 서로 어색함을 풀었고 마시멜로 탑쌓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하면 창의적인 결과물이 도출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인성영재캠프 프로그램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계도전인데, 팀원들과 동그랗게 누워 세숫대야를 발로 들로 버티는 게임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포기하면 옆에 친구가 물세례라는 피해를 받게 되기에 끝까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학생들은 게임 후에 스스로에게 감동하고 함께 힘든 과정을 버티고 성공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k군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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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영재캠프를 진행한 광주학습관 5기 학생들은 진행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하고 고귀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성영재들 파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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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8~21일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로 해외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중국 상해는 백여 년간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현대 중국의 축소판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가깝지만 아직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 세계를 움직이는 대국 중국을 학생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꼈으며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염원했던 독립투사들의 자취를 따라가보며 감사함과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학생들의 생생한 소감을 들어보시죠~!!

 

 

 
 

    

 

[학생소감]

 

이번 12월 워크샵으로 중국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난해하지않은 음식들과 깨끗한 거리덕분에 중국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이 줄었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잘 어우러진 거리가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했고 개방을 비교적 늦게 한 우리나라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테마파크에서 뛰다가 물에 빠졌을 때 처음에 왜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점점 그냥 재밌는 추억이고 좋은 도전으로 기억에 남은것 같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서 본 공연들도 신기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송성가무쇼를 처음에 들었을 땐 그냥 궁금하다 정도였는데 보면서 다양한 무대장치에 감탄하고 신기했고 대륙의 클라스를 실감했던 것 같습니다. 중국어를 잘 모르지만 스스로 주문하고 물건을 사는게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우리나라와 다른 마인드지만 좋은 서비스가 의외라고 느꼈습니다. sns가 안되는것이 엄청 불편했는데 IT가 발달한 우리나라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SNS가 통제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사람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또다른 문화가 중국을 더욱 발전하게 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살았다면 나는 이럴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1년 동안 여러 나라를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어느 나라에 가던지 횟수가 늘수록 거부감과 이질적인 느낌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정말 제가 변화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소통이 두렵지 않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해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나라도 더 많이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부산학습관 도아담>

 

 


 

이번 12월 워크샵은 중국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중국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는데 막상 가보니 거리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세계 3대 쇼 중에 하나라고 하는 송성가무쇼도 봤는데, 스케일이 남달랐고 웅장해서 신기하게 보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경험을 하니깐 더 재밌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명동거리라고 불리는 어떤 거리도 갔는데 한국브랜드 건물이 많아서 한류의 영향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엔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 방문했습니다. 상해에 가기 전에 친구에게 중국에 임시정부 기념관 간다 라고 말했는데, 제 친구는 나는 그거 학교에서 지금 배우고 있는데...’ 라면서 부러워했습니다. 친구 말을 듣자마자 내가 벤자민학교에 온 것에 정말 감사하고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과 내가 직접 가보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였습니다.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정말 작았지만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시던 곳에 직접와본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임시정부 기념관 안에 걸려있는 사진을 보니깐 한분 한분 표정이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는 눈빛이었습니다. 의로운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당당함이 표정에서 보였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임시정부를 직접 와서 보니깐 더욱 더 실감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에 오니깐 sns가 아예 안되고 단순한 검색조차 잘 안되었는데 공산주의라서 중국정부에서 정보를 차단하고 중국만의 sns를 이용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정말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를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중국 가이드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유머도 있으신 분이셔서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숙소로 가는 버스 안에서 가이드님이 밖을 보고 부산이랑 다른 점이 무엇인지 문제를 내셨는데 주위에 산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을 보며 중국 땅이 얼마나 넓은지 실감했습니다.

처음으로 스케일이 엄청난 서커스도 봤는데 저렇게 힘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중국에서는 페북이나 다른 인터넷들이 안되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없어서 다른 소중한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상해에 있는 임시정부 기념관에 가보았는데 보면서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만일 내가 그 당시 그 상황이었으면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존경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 중국 워크샵은 많은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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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2() 대구YMCA청소년회관 맥심홀에서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의 가족, 친척, 친구들 및 멘토님과 선후배들이 참여한 가운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운영위원장이신 이소미 대표님과 안남숙 멘토님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여 참석하신 분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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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합심하여 준비했는데, 자기계발활동으로 꾸준히 갈고 닦은 피아노와 춤, 검도, 난타를 선보였고 댄스공연을 하면서 모든 이를 흥겹게 만들었으며 솔직한 성장스토리로 참석하신 부모님들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스티벌이 끝나갈 무렵 앵콜로 아가씨와건달들 댄스를 한번 더 하면서 모두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구학습관의 5기 학생들은 강한 자립심으로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선후배들을 놀라게 했고, 6기 예비 입학생 부모님들께서는 5기 학생들의 당찬 모습을 보시며 남과 다른 길을 선택한 자녀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게 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멋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 화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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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3() 광주시 충장로 아지트별하에서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소외된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일일찻집의 모든 과정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는데, 멘토님과 학부모님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후원해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찻집에는 벤자민학교 졸업생부터 6기 입학예정자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오현정멘토님께서 나레이션 녹음 등을 도와주셔서 수준높은 영상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일일찻집을 하면서 학교 알리기도 동시에 진행했는데 일일찻집에 오셨던 학부모님께서는 학교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시고 자녀가 벤자민학교에 가겠다고 하면 꼭 보내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5기 학생들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6기 예비 입학생인 정영운 학생의 어머니는 아들이 일일찻집 진행하는 것을 보시더니 너무 스마트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자녀에 대해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여 무척 기뻤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5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일일찻집을 통해 5기 학생들은 리더십과 주인의식을 더 배울 수 있었고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른 면도 바라보고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이날 모금된 후원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학생소감]
 
 
일일찻집을 한다고 했을 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리더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셔서, 처음엔 리더쉽고 키우고 좋겠네 라고 생각을 해서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뭐부터 해야될지 몰라 선생님께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일일찻집에 필요한 준비물 관리부터 티켓 판매관리, 각자 학생들 역할 브리핑 등 여러 가지를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리더를 괜히 했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긍정을 선택하면서 분명 지금은 힘들테지만 이 상황을 이겨내면 훨씬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다 라고 제 자신과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모든 진행자 학생들이 자기역할을 충실히 잘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고마웠고 리더로써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준 우리 광주학습관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후원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특히 광주학습관 오현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광주학습관 김민성>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우왕좌왕 했는데 하다보니 팀원들하고도 점점 호흡도 맞고 바쁜 와중에도 큰 실수 없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찬 하루였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조금이나마 체험해 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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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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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2() 용인시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졸업생 선배들과 친구들, 학부모님, 멘토님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용인시국학원 김인옥 사무국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멘토님들께서는 후원금과 함께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졸업한 선배들은 벤자민학교 졸업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성장스토리를 들려주어 후배들에게 졸업 후 희망을 갖게끔 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들께서는 벤자민학교 1년동안 자녀와 함께 부모님들도 성장했던 시간을 공유해주셨고, 5기 학생들은 각자의 성장스토리를 감동적으로 발표하여 페스티벌에 함께한 친구, 부모님, 멘토님들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은 이날 단체로 아름다운밤, 벤자민살이라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준비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고, 조별로 발표한 킹스맨, 레디고우, 전우치, 마이클잭슨 등 공연에서는 엄청난 끼를 발산하여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은 1년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모두 함께했던 세월호 압화, 종이자전거, 농활, 문학인의 밤, 소파에서 5km, 사물놀이, 기공대회, 지구벼트레킹을 8대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페스티벌은 각자의 성장의 폭이 크고 작음은 있겠지만 벤자민학교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모두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소감]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를 설립해주신 이승헌 총장님께 감사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학생 소감]

 

작년 이 페스티벌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1년 후 어느새 내가 이 무대에 서있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사회, 장기자랑, 성장스토리, This is me, 아름다운 밤, 벤자민학교 몇긴가요 등 많은 것들을 준비하며 바빴는데,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무대에서 펼치며 행복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발표는 긴장이 별로 안되고 더 자유롭고 편안했습니다. 꿈꾸던 무대에 성장한 모습으로 서있는 내가 무척 자랑스러웠고 친구들도 멋있었습니다. 1년동안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 부모님 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지원>

 

 

내가 제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랩과 노래를 성장스토리로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선보였는데, 처음 도전 하는 것이어서 떨리기도 하고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서 무사히 발표를 마치자 스스로가 뿌듯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신규리>

 

 

처음으로 페스티벌을 하는 것이라서 무척 긴장되고 맡은 역할이 은근히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사회자는 대사를 짜기만했지 맞춰본 적 없었기에 리허설 때 선생님께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신이 혼미할 정도의 피드백을 들으며 깨달은 것은 맡은 책임을 끝까지 해야겠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페스티벌 덕분에 제 자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제가 앞에서 나서서 말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회자를 또 해보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조은>

 

 

페스티벌 전날 발표 내용을 급작스럽게 수정했는데, 오늘 발표에서 완벽하지 않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발표할 때만 나의 성장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는 어떤 성장을 하였는지 생각하고 자각해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발표할 때 무의식적으로 땅을 보고 발표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떨지 않고 당당히 앞을 보며 발표하여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홍지예>

 

 

지난 1년동안 있었던 벤자민의 있었던 성장, 깨달음을 전부 보여주기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의 노력과 성장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큐슈 올레길 트레킹의 대표였던 저는 많은 부담감을 안은 만큼 더욱더 완벽히 준비했지만 많은 문제들도 일어났습니다. 버스가 끊기고, 안내소가 문을 닫아 걸어서 숙소로 가야되는 상황이 생겼을 때는, 지나가는 일본분을 잡고 택시를 불러줄 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저희가 가야되는 트레킹 코스가 태풍피해로 파산된 곳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방법을 창조해서 무사히 트레킹을 끝났습니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저는 책임감이 강해졌고, 끈기가 생겼으며 문제상황에 대한 해결능력도 강해졌습니다. 저는 선택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현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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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9() 경북 울진고등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의 뇌교육 인성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죽변고등학교 조성훈 교장선생님께서 죽변고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뇌교육인성을 바탕으로한 벤자민학교에 도움을 요청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론이 아닌 교육현장에서 뇌활용 교육,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실제 사례와 뇌체조를 통한 뇌교육 체험, 학생들의 스토리를 소개하였는데 강의에 참석한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들은 크게 감동하고 공감 하였습니다.

 

강의 후 죽변고등학교는 뇌교육을 통해 인성을 갖춘 학교로 만들기 위해 1월 중 벤자민학교와 협약을 하기로 하였으며 뇌교육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는 공교육에서도 모델로 삼고 싶은 학교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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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2기 이상민 학생이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합격하였습니다.

 

2기 이상민 학생은 어렸을 적 뇌교육을 접하였고 그 후에 부모님께서 권해주신 벤자민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2기 이상민 학생의 어머니는 그저 서울대를 가겠다는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가서 왜 서울대를 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세도나 지구시민캠프와 체력단련, 여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2기 이상민 학생은 사회적 약자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도움을 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가기로 선택하여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고 직업을 선택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멋진 모습은 졸업 후에도 빛이 나고 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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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지난 1215일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님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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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경북뇌교육협회 대표님은 '100년 전에 비해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편리한 사회가 되었지만 오히려 행복도는 더 낮아진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은 이기주의 왕따 폭력등이 심해지고 있고 체력 심력 뇌력의 불균형으로 어른들보다 더 행복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미래교육 답을 찾고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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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무척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육체적 정신적 강인함이 더욱 필요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인재들이 필요하다'라고 하시며 '그런 인재는 공교육에서는 한계가 있는데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통해 미래주역 아이들이 영감을 많이 받고 훌륭한 인재로 커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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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네 분 강사의 열띤 강의에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며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인류의 미래자산은 뇌의 잠재력이며 미래인재는 뇌를 활용하여 인성과 창의성, 지구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는것이 중요하며 그 출발은 자신의 가치를 아는 자존감이라는 것과 뇌교육과 벤자민인성재학교의 생생한 사례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분들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벤자민 12단과 14단 시범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고 당당한 성장스토리 발표에 아낌없는 환호를 해줬습니다. 특히 4기 졸업생 김윤미 양은 일본 후쿠시마 지진 자원봉사를 갔을때 할머니로부터 오랜만에 학생들때문에 웃을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를 받았을때 소통하는데 언어보다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함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광고기획자로서 사람들과 세상에 희망을 던지는 사람이 되어 굉고천재 김윤미로서 다시 이런 자리에서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여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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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아이 생각을 묻지않고 내 생각대로 공부만 하라고 했는데 그런 나의 생각이 바뀌었다.' '미래 20년을 보게된 것 같아 좋았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되었는데 오늘 강연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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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항 강연회에는 인성영재 대상 학생 23, 갭이어 대상 3명이 함께 참석했고 강연회를 마치자 즉석에서 인성영재캠프 등록, 벤자민학교와 갭이어 문의가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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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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