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어제(12월 26일) 대전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학부모 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는데 이번 대전강연회는 EBS 방송에서 촬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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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대전뇌교육협회 대표님은 '그 어느 시대보다 사회변혁이 크게 일어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자녀들 교육에 고민과 관심이 많을텐데 오늘 교육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고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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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홍익교원연합회장이신 강현숙 선생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제도권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직접 부딛쳐 보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학부모와 교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강연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강연에 기대를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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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세 분 강사의 열띤 강의에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며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인류의 미래자산은 뇌의 잠재력이며 미래인재는 뇌를 활용하여 인성과 창의성, 지구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는것이 중요하며 그 출발은 자신의 가치를 아는 자존감이라는 것과 뇌교육과 벤자민인성재학교의 생생한 사례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분들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벤자민 12단 시범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고 당당한 성장스토리 발표에 눈물과 아낌없는 환호를 해줬습니다.
특히 3기 졸업생 양현주 양은 벤자민학교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글로벌 리더십등 활동을 통해 지구라는 소중한 가치를 찾게 되었다면서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뇌활용법칙을 항상 새기며 공부해서 이번에 대학 수시에 합격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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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주입식, 객관식 시험보는 나라가 한국뿐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우리 아이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할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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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를 마치자 EBS에서는 미래교육의 모델인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과 정선주 작가님, 학생, 학부모님 인터뷰를 하며 뇌교육과 벤자민학교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