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인천, 서울 강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8일에 백종환 멘토님의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백종환 멘토님은 미래 인재상은 창의와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셨고 workjob의 차이는 howwhat의 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은 공감능력, 통찰력, 창의성, 컴퓨팅 사고와 인성, 데이터를 읽어내는 능력, 몰입, 자기주도력 중에서도 인성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1년 동안 자신이 배운 것을 통해 졸업 후 어떻게 길을 만들어 갈지 고민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멘토님께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학생소감]

 

오늘 강연은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갖던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중 약속을 잘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강연이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인천학습관 위강>

 

 

대학을 먼저 가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필요하다 느낄 때 가도 된다는 말씀을 듣고 무조건적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니 고정관념으로 가지고 있던 대학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제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목표를 잡고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학습관 서자민>

 

진로에 대해 강연을 해 주셨는데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책도 다양하게 많이 읽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벤자민학교를 재입학을 결심하여 2020년에는 책도 많이 읽고 검정고시 공부도 열심히 하여 저의 커리어를 쌓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시간관리에 대한 게 많이 와 닿았습니다. 벤자민학교에 들어온 이후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 학교를 다닐 때 보다 더 안일하게 낭비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자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1년 동안 벤자민 활동을 하면서 진로에 대해 정리 한 것을 강의 내용을 통해 더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체계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미래상에 대한 계획을 세워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개별적인 활동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진학, 학업과 진로 활동에 대한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강북학습관 박우재>

 

진로를 찾기 위해 벤자민학교를 들어왔지만 확실한 진로를 정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를 통해 꼭 진로를 빨리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꼈고 멘토님께서 Job은 직업을 얻기 위한 교육 -what이고 Work 는 일에 대한 교육 -how라고 이야기 해주신 게 가장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저의 삶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이번 강의를 통해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박향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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