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지난 10월 15일 대전충청학습관 학생들이 가을소풍겸 담력 테스트로 대전에 있는 놀이동산과 사파리가 있는 오월드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 후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김도율 센타장님께서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멘토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이해와 외국인 근로자와 공존하는 다문화 환경에 대하여 듣고 한국다문화 가족증가 배경과 정보화 세계화에 따라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이 변화되어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동정심이 아니라 소통이 필요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 하는 것이 선진화의 미래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월드에서 같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온 사파리에서 버스를 타고 동물을 구경하며 처음 보는 동물들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웠습니다. 멘토님께 다문화가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은 성 차별이나 세대차로 인한 소통 단절과 일맥상통 하는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충청학습관 김용덕>

“지역 워크샵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놀이기구도 두려움 없이 탔습니다. 다문화교육에서도 많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선생님과에 상담으로 큰 각오를 결심 하게 되었고 원망 없이 끝까지 저의 목표에 최선을 다하며 멋진 모습을 가족들에게 꼭 보여줄 것입니다. 벤자민을 통해 제 자신을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충청학습관 김성규>

“놀이기구를 타는 게 두려움이 올라왔지만 무작정 타보니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멘토님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그동안 다문화 가정 차별을 생각하면 인종에 대한 차별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화적인 차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차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멘토님을 뵙고 차별받는 소수의 사람을 돕고 힘 써주는 것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충청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9월 29일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부산지역 멘토 회장님(이동헌멘토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벤자민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시고 학생들 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멘토님과의 만남 전 학생들에게 미션을 주셨는데 졸업생 또는 동기들이 벤자민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를 해 보면 좋겠다고 하셨고 7기 재학생들은 인성영재캠프에 참여한 졸업생들을 인터뷰 하고 PPT 발표와 지구시민캠프에 다녀온 성장스토리 발표, 수업시간에 만들었던 비전보드 발표를 하였습니다.

멘토님께서 직접 3년 전 해외에서 프리젠테이션 했던 내용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시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지금의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하셨습니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에 보탬이 되라고 지원금을 주시고 저녁식사를 하며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인생의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수업을 하며 미래와 하고 싶었던 것을 한 번 더 짚어보았고 저의 마음가짐과 자기관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동헌멘토님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 또 뵙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신재현>

“미래를 설계하면서 커서 제가 설계한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고 감사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창우>

“5년 후의 미래와 1년 후의 미래를 각각 그려보았는데 집에서 혼자 찾아보고 생각하는 것보다 수업에서 하니 더 생각 해 보게 되고 확실히 보였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의 미래계획과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동헌 멘토님께서 처음 오셨을 때부터 헤어질 때까지 항상 웃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벤자민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전달되고 저녁도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에너지를 많이 받는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이동헌 멘토님꼐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웃어주시니 멘토님 말에 귀 기울이게 되고 저희를 생각해주시고 저희에 대해 알고 말씀을 해주시는 게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게 되어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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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경북국학원에서 김다인교감선생님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보스 특강을 통해 성장을 돕고 지금까지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성장스토리를 꾸며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열정 있는 두 학습관이 만났습니다. 대전학습관의 최경미선생님께서 특별히 진행해주신 우리동네 동서남북 프로젝트 특강을 통해 경북,대전학습관학생들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년을 진정으로 집중할 수 있는 방향을 잡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2.6km 아무데나 가기”프로젝트를 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였습니다. 7기 동기들과 시작을 함께하여 많은 힘이 되었고 함께하는 설레임과 새로운 장소를 이동하여 다른 벤자민 학생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배우며 학생들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교감 선생님이 해주신 선배님 이야기를 들으니 자극이 되었고 저도 보스 법칙을 잘 실천해 멋진 선배로 불리고 싶습니다. 아무데나 걷기를 하며 나도 나중에 리더를 하게 될 수도 있기에 지금부터 노력하고 이해하려고 하였고 오늘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제가 한 활동을 공개하는 것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동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꼭 공유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무데나 걷기 2.6km를 하면서 오늘 하루 긍정으로 시작해서 긍정으로 끝난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여 서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오늘 교감선생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이 성장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부분도 바라보고 그런 나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트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어떤 점이 우리에게 더 필요할지에 대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교감선생님을 뵙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느꼈고 말을 할 때 이해할 수 있게 말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 사소한 질문 하나하나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무데나 걷기 미션하면서 찾은 나의 잘한 점은 길을 잘 찾아가고 뒤를 몇 번 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리더로써 활동을 처음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남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벤자민학교의 목적과 보완할 점, 나의 프로젝트와 성장한 점들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남은 5달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매번 정신 차리고 굿뉴스를 선택하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긍정에서 긍정으로 끝내라"라는 말씀을 듣고 중간 중간에 부정이 올라올 뻔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의 생각으로 채우려고 노력하였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속 걸어서 마침내 해내니 나에 대한 믿음인 자신감과 그에 맞게 자존감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동서남북 프로젝트에서 리더로서 활동한 경험 덕분에 오늘 같이 걸으며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다른 학습관과 함께 수업을 해보는 게 느낌이 새로웠고 우리 학습관만의 특징도 더 알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김동현>

“경북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동서남북 프로젝트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기뻤고 그때보다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충남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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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서울 스페이스청에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멘토님의 ‘인간 공존으로 지식을 능가하다'라는 주제의 토크 콘서트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이 다녀왔습니다.

궁금하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접근하기 힘들었던 인공지능! 기술자나 개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어디에서나 활용하게 될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고,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여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인공지능으로 사람 얼굴을 합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질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기본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민서윤>

“지금까지 AI를 믿지 못하고, 성능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멘토님의 토크 콘서트를 듣고 나니 생각보다 믿을 만한 행동과 좋은 성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I가 정확히 어디에 쓰이고 앞으로 어떤 직업을 대체 하고,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을 미래에 AI의 등장을 고려해서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진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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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벤자민인성영재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다가오는 9월에 예정되어 있는 ‘한계극복 프로젝트-낙동강 자전거 종주’를 위해 김영하 멘토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자전거를 타고 내리는 법, 단체로 이동할 때의 주의할 점과 여러 가지 수신호 등 자전거 종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자전거국토대종주를 할 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정신력!’ 자신의 멘탈을 꽉 부여잡아야 한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가지고 온 자전거를 한 대씩 보시며, 손봐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대구 산격대교부터 안심교까지 편도 20km 완주를 목표로 멘토님과 함께 강변 라이딩을 하며 각자의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력까지 점검하고 앞으로 다가올 낙동강 자전거 종주를 위한 귀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생소감]

“멘토님께서 자전거종주에 대한 좋은 팁을 많이 알려주시고 실제로 멘토님을 리더로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이딩을 하는 동안 점점 힘들어졌지만 제가 최선을 다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열심히 연습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해서 오늘 라이딩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여 9월 낙동강 자전거 종주 때는 반드시 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단체로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체감한 하루였습니다. 리더의 역할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선생님과 회사를 이끌고 있는 아버지가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저도 자신만의 사업장을 이끌고 나가고 싶은데 리더가 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빈>

“낙동강 자전거 종주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체력강화, 특히 하체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혼자 자전거 라이딩 할 때와 달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속도를 맞춰나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한순간 모두의 속도가 맞춰져 앞으로 나아갈 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걱정만 가득했던 제 마음이 오늘 멘토님과 함께한 덕분에 안심이 되었고 열심히 임하고픈 의지가 솟아납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모두 함께 속도를 맞춰나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이 들었습니다. 내적갈등이 있었지만 이것은 단체 활동이고 기준에 맞춰 움직여야하는데 제가 그 기준을 못 맞춘다면 리더의 자격, 그리고 사람들의 신뢰와 믿음이 깨질 것 같아서 먼저 속도를 조절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배려와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오늘 끝까지 완주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계는 나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한계라고 생각되는 그 순간을 넘어서면 한계의 경계는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고난과 한계의 벽에 부딪혀도 이번 경험을 떠올리며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오늘의 벅찬 경험이 의미 있는 긴 몸짓으로 제 인생 곳곳에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팀원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6월 24일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이 쉽지 않은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2명의 학생들이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에 재학 중인 홍지원, 정지원학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김맹선멘토님을 만나 뵙고 멘토링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인성의 중요성과 도전, 열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인성영재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행복지수를 많이 높여가라는 말씀에 학생들의 눈빛과 표정이 밝게 빛났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며 설계하고 도전하시는 멘토님과의 이번 만남이 두 학생들에게 긍정의 힘을 깨워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소감]

“지금 이 시대에 올바른 인성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야 꿈을 이룰 수 있는 자격이 갖추어진다는 저의 낡은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격증 취득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체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는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엄청나게 크게 다가온 경험의 힘과 함께 저도 항상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5월 21일 유난히 맑고 파란하늘 아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과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모여 합동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오전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열정 멘토이신 안남숙 화백님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한국화에 대한 간략한 강의를 듣고 젓가락과 먹물을 이용한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현풍 패러글라이딩장으로 이동해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나는 멋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각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 도전해보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일상에서도 적용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하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먹물로 자화상을 그려봄으로써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숨겨져 있던 저의 예술혼을 발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 장비까지 착용하고 막상 하늘을 날아오르려니 무섭고 긴장이 되었지만 용기 내어 도전하니 하늘과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오늘 하루 제 고정관념과 한계를 극복해낸 것 같아 뿌듯함과 동시에 후련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언제나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어느새 당연하게 생각된 고소공포증은 극복해야겠다는 엄두조차 내고 있지 못했는데 앞으로 많은 한계에 도전하고 부딪혀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자화상을 그릴 때 어렵긴 했지만 완성된 제 작품을 보니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멘토님께서 칭찬까지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항상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멘토님의 조언을 듣고 제 마음이 가는대로 그려보니, 그림을 그릴 때와 그리고 나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권유진>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함으로써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처럼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박주연>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전에는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하늘로 날아오르니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대지의 광활함을 느꼈습니다. 땅에서 발이 떨어지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패러글라이더를 조종하신 교관님께도 감사합니다.”

<경북학습관 이성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 당시 작성했던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을 하게 되어 가슴 설레었습니다. 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대구학습관 전수빈>

“오늘 자화상을 그릴 때 어릴 적 거울을 보며 제 얼굴을 그렸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이현종>

“패러글라이딩 체험 바로 직전까지 너무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마음먹고 도전을 하였고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한계를 넘어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대구학습관 이신영>

“오늘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 무서웠습니다. 스스로 성장을 위해서는 외부환경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해내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구학습관 강세라>

“자화상 그리기부터 패러글라이딩 체험까지 오늘 하루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안에 있는 긍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것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임해야겠습니다.”

<대구학습관 김나연>

“엄청난 겁보인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저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성장하고 싶었기에 장비를 착용하고 과감히 뛰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날개 없이 중력의 힘도 거스른 채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대구학습관 오유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5월 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타인이 아닌 스스로가 ‘자기다움’을 찾고 자신의 가치를 확립해 나가는 “셀프브랜딩” 첫 수업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인
이 생각하는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미처 몰랐던 자신의 모습까지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전영조 멘토님을 모시고 우리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학기공 체험과 함께 벤자민기공을 배우는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학생소감]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제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몰랐던 제 모습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벤자민기공을 하면서 제 몸과 마음에 집중하며 교감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국학기공 체험과 벤자민기공으로 몸이 한결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첫인상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보니 재미있었고 제가 바뀌고 싶은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공을 통해 몸이 건강해진 것 같아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그동안 기공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 배워보니 팔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몸이 개운해져서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셀프브랜딩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국학기공 체험에서는 어렵고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열심히 참여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박주연>
 
“국학에 대한 기본을 알게 되었고 기공에서는 힘과 호흡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친구들이 바라보는 제 첫인상에 대해 알게 되어 새로웠으며 생활스포츠 중 하나인 국학기공이 굉장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권유진>
 
“셀프브랜딩을 위한 첫인상 알아가기를 통해 학습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고 벤자민기공을 통해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진욱>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5월 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10년 넘게 꽃꽂이 학원을 운영하셨던 정혜란 멘토님을 모시고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께 어버이날의 유래와 꽃을 대하는 방법을 듣고 처음엔 생소하고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어느새 차분하게 집중하여 꽃을 소중히 다루는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함께 부모님들의 살아온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 그 책을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5월에는 부모님과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소감]

“꽃바구니를 만들며 손재주가 없는 제 자신에 대해 걱정과 불안이 가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완성되어지는 꽃바구니를 보니 굉장히 기뻤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것을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생각을 하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고 부모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까지 준비하여 더욱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꽃바구니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완성된 제 작품이 너무 맘에 들었고, 엄마께 책과 카드와 함께 선물할 생각을 하니 좋아하실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창우>

“꽃바구니 만들기가 처음이라 시작할 때 어렵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니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신재현>

“학습관 친구들과 다 같이 함께 만들어서 더욱 즐거웠고 어버이날 선물로 드릴생각에 가슴이 설레며 부모님께서 어떤 표정으로 받아주실지 기대도 되었습니다. 또 오늘 준비한 책에 있는 질문을 하며 부모님과 친해지는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수업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꽃은 별것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전형찬>

[학부모 소감]

“재현이의 꽃다발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신재현어머니>

“어버이날과 제 생일날이 같아 축하노래와 함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도 받고 환상적인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최성환어머니>

“깜짝 놀랐습니다. 무뚝뚝한 남자애라 부끄러웠는지 말없이 안방에 들어와서 올려두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손창우어머니>

“지원이의 꽃바구니가 넘 예쁩니다.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순서대로 만들었다면서 무척 뿌듯해하는 지원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아름답고 참신한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어머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5월 9일 토요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드디어 첫 번째 오프라인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만나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작한 이번 수업에서는 김정숙 경남 국학원장님께서도 함께 하시며 앞으로 1년간 인성영재로서 멋진 성장을 응원해주셨습니다.

특히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중요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지 말고 그냥 하라는 당부말씀에 학생들의 눈빛이 어느새 자신감으로 가득 했습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의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학생들 모두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정하고 대표학생을 선출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학생소감]

“1년 동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기본덕목을 쌓으며 행동할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조인영>

“첫 번째 오프라인 수업일이라는 설렘으로 평소와 달리 새벽 일찍 일어났습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시간을 통해 스스로가 부정적이며 화를 많이 낸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좀 더 성장해 나가고픈 의지가 생겼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어젯밤 늦게 잠자리에 들어 평소보다 많이 피곤함을 느꼈지만 가벼운 체조를 통해 바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니 저절로 피곤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해주신 국학원장님께서 ‘그냥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에 대한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경남학습관 정태겸>

“온라인 수업에서 배웠던 체조들을 하고 수업을 시작하니 평소보다 더욱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후 수업 때 학습관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정하고 대표학생을 뽑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지도 않게 제가 대표로 선출되었고 책임감과 더불어 앞으로의 벤자민 생활을 기대하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벤자민 친구들과 만나 첫 번째 오프라인 수업을 한 오늘 하루가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하리>

“학습관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웠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 마음이 차분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영균>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