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월 11일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인성영재들의 빛을 발휘하는 벤자민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벤자민 기공과 창작기공으로 오프닝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이 1,2부로 나뉘어 사회를 보면서 1년간의 성장한 내용을 담은 성장스토리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가족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감동적인 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2년 동안 뮤지컬 멘토님으로 함께해주신 김혜성 멘토님은 학생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시고 벤자민학교의 교육이 놀랍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더 도전하고 교육적으로 배우게 되고 학생들을 보며 대한민궁의 희망을 느낀다고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한 학생의 학부모님은“새장을 열어주는 키는 부모가 가지고 있다. 새장만 열어주면 우리 아이들은 언제든지 날 수 있으며 날다가 떨어지더라도 부모가 항상 밑에서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훨훨 날아보아라”라며 학생들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학부모 소감]
“벤자민 6기 아이들의 성장스토리 들으면서 인생과 자기 미래에 대해 준비하고 인생관을 정립해야 하는 시기에 벤자민학교 1년의 시간은 참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인성을 키우는 많은 학생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자민학교 속에서 미래를 가꾸어 나갈 주인공들을 키워내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기 졸업생 학부모>
“그동안의 경험과 시간들이 앞으로의 삶에 큰 전환점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찾고 인성이 달라진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 원석을 갈고 닦아내는 역할을 하는 학교임을 증명하는 페스티벌이 된 것 같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메카의 역할을 잘해주었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을 갖습니다. 학부모로서 자녀가 달라진 모습이 보게 되니 더욱 더 믿음이 가는 학교인 것 같습니다.”
<김도윤 학생 학부모>
[학생 소감]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성장 스토리를 준비하고 1년을 다시 되돌아보니깐 이제 정말 졸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벤자민학교를 들어오고 나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느껴졌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