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운영위원장님을 뵙고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선배 멘토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운영위원장님께서 자신에게 관심 가져야 내 안의 나를 발견할 수 있고에 집중하여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학생 한 명 한 명 눈 맞추며 질문하시고 관심 가져주셨습니다.

 

한옥마을로 이동하여 전국 최초로 한복 입고 여행을 시작하신 박세상 멘토님의 한복남에서 한복을 입었습니다김도연 학생은 버킷리스트 중 한복체험을 이루었다고 행복해 하였습니다학생들은 각자 자기 스타일 한복을 골라 입고 거리로 나섰습니다사진도 찍고간식도 먹으면서 한옥마을 구경했습니다.

 

벤자민 2기 졸업생 임소은 선배 멘토를 만났습니다멘토 수락식도 갖고 성장스토리를 들었습니다임소은 멘토는 벤자민에서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찾았다고 하였습니다.

 

임소은 선배 멘토가 여행한 나라는 총 15개국으로 이 모든 여행을 혼자 힘으로 갔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선배멘토 이기에 학생들이 더욱 공감하였습니다. 7기 재학생들도 임소은 멘토처럼 보스법칙을 활용하여 장애와 시련을 극복하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학생 소감]

 

운영위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버킷리스트를 공책에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도 처음 해봤고 선배 멘토님을 만나 경험을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연덕>

 

운영위원장님을 뵙고 하고 싶은 것 찾기와 공동의 프로젝트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그 후 선배 멘토님을 만나 강의를 들었습니다강의의 이름은 내 맘대로 학교 밖 이야기였고 강의 내용은 멘토님이 벤자민에 다니며 있었던 일이었습니다멘토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꿈드림 센터의 내용을 들었는데 이런 정보들을 돌아가서 한 번 찾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전북학습관 조성준>

 

선배 멘토님을 만나 꿈과 실패에 대한 얘기 등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오늘 들었던 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버킷리스트로 하고 싶었던 한복을 입었습니다전주한옥마을을 친구들과 들어갈 때 설레었습니다그리고 임소은 멘토님을 영상으로만 봤는데 직접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저의 어려움은 혼자서 계획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이었는데 힘이 많이 채워졌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도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