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푸드트럭 여행가 박상화 멘토님과 만나서 창업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상화 멘토님은 벤자민 3기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신 멘토님이십니다. 멘토님께서는 푸드트럭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무작정 유럽으로 떠나 푸드트럭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배우면서 현재는 FOOD TRAVEL CEO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계신분입니다.

멘토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실패를 해보라고 말씀하시며 실패가 고통스럽고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것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다움이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시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점과 나다움을 찾으라는 말씀이 가장 공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상화 멘토님의 돈을 모아서 유럽으로 가보는 도전의 용감함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의 질문이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자세히 말씀해주시는 박상화 멘토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학생들도 많이 성장하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주신 박상화 멘토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학습관 파이팅!

 

 

[학생 소감]

 

오늘 박상화 멘토님 강의를 들었는데 시련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제일 와 닿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시련이 오면 포기하고 피하고 도망만 가고 나는 왜 성장하지 않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왜 내가 성장하지 못했는지 알게 되어서 와 닿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고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박상화 멘토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면서 영어도 잘 안 되는데 무작정 세계 여러 곳을 다녀보면서 시장을 파악하고 보는 시야를 넓히셨다는 것을 듣고 용감하시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요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푸드트럭과 박상화 멘토님에 대해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거 같고 내 인생에서 기억될만한 중요한 시간이었던 거 같고 이 강의를 들으니 박상화 멘토님의 인생을 사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얘기들이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또 멘토님의 말씀을 듣고 앞으로 다양한 사람과 책 영화 경험 여행을 하면서 나의 세상을 보는 눈과 나의 시야를 넓히고 나의 뚜렷한 창업 사업계획을 세우고 싶다.”

<부산학습관 최정우>

 

오늘 박상화 멘토님 강의를 들을 때 나다움을 찾아라, 나 자신을 레벨업 시켜라, 인생은 고민의 연속이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고 특강을 들었을 때 제일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내가 이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고 시련과 힘든 게 있더라도 어떻게 해 나아갈 건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도 알려주신 것 같아서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고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오늘 박상화 멘토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는데 멘토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더 집중해서 들었던 거 같습니다. 멘토님의 강의 중 시련은 서핑이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서핑처럼 처음 탈 땐 무섭고 두려울진 몰라도 계속 도전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서 더 큰 파도를 기다린다는 표현이 크게 와 닿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로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신 박상화 멘토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세나>

 

인문계에서나 부모님을 통해서 대학을 꼭 나와야 한다고 말씀을 들어서 나는 항상 그 말이 옳은 줄 알고 그 틀에만 갇혀 있었는데 박상화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나는 우물 안 개구리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수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나이인데 나는 쉽게 포기하려고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넘어질 수도 있으니까 다시 한 번 일어나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전태영>

 

오늘 멘토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정보가 돈이다 라는 말입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나서 선택을 하고 계획을 실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귀찮기도 하고 또한 처음 도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니까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무서워서 미루다 보니까 할려고 하는 의지도 사라져서 도전의 결과는 미약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도전을 하거나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거고 많은 시련이 올 텐데 지금부터라도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남은 시간동안 조금이나마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수민>

 

오늘 박상화 멘토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박상화 멘토님은 푸드트럭에 대해 알고 싶어 계속해서 세계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인터뷰도 하시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나도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 꿈을 목표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상화 멘토님의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은 시련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입니다. 나중에 나도 슬럼프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만약 슬럼프가 온다면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떠올려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신주현>

 

박상화 멘토님이 누구신지도 WeWork가 어딘지도 몰랐는데 박상화 멘토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지금 이 강연을 듣고 있는 곳이 얼마나 위대한 곳인지도 알았습니다. 이렇게 강연 같은 것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들은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life is like we are riding surfing이라는 말을 듣고 실패의 두려움의 알을 깨어나가고 싶다고 느꼈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을 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학습관 허윤우>

 

오늘 박상화 맨토님을 만나서 강연을 들었는데 하신 말씀중에 실패는 해도 되고 뭘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된다가 와 닿았습니다. 실패가 무서워서 그냥 포기했지만 이제부터는 실패를 하더라도 극복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시율>

 

오늘 박상화 멘토님을 뵙고 강연을 들었는데 학교에 갔다면 전혀 접하지 못할만한 내용들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멘토님이 책과 사람을 통해 견문을 넓히라고 하셔서 이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시작하기 전에 여러 핑계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시은>

 

강의를 해주시는 100분동안 쉴 틈 없이 집중이 되고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념이 가득한 그 말씀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울림과

이런 것들이 나에게 뭘 하라는 욕구를 채워주는 설렘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경험에서 나오시는 그런 깊은 조언들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는 걸 느꼈고 잘 참고 멘토님의 좋은 것을 배우자라고 느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