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청소년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독서 시간도 감소했습니다. 글쓰기에 흥미가 없던 친구들이 자진해서 책을 읽고 쓰겠다고 한 이유가 뭘까요? 
 
바로 경기학습관의 글짓기 동아리입니다! 경기학습관의 이승주 학생이 기획하여 경기도교육청 “꿈의 학교”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동아리입니다. 작가 멘토님을 모신 후 글쓰기 지도를 받고 실제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첫 동아리 활동으로 꿈지기 김태연 멘토님을 모시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이승주 학생이 본인 작품을 소개하여 다른 친구들이 글짓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창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학습관의 글짓기 동아리 기대할게요!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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