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 대전,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연합 오프라인 수업 및 청년 모험가 최지훈 멘토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왜소한 체구, 성적은 뒤에서 2등, 자존감 바닥, 게임만 했던 고등학생이 어쩌다 청년 모험가가 되셨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터닝포인트는 운동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여 체대입시에 도전하면서 처음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 성격이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남 탓을 많이 했었는데 자신이 변하니까 주변이 변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된 다라고 하셨고 쓸모없는 경험은 하나도 없고 그냥 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도 버킷리스트에 도전 목록들을 이뤄나가고 있는 중인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일단 시작부터 해 보자는 마음을 많이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멘토 강의를 들으면서 ”그냥해“라는 책 제못을 봤을 때는 무슨 뜻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물 공포증이 있음에도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멘토님을 만나 뵙고 싶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모험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을 텐데 수업이 도전을 하는 게 정말 멋있고 나도 내 인생을 모험하고 싶고 오늘부터 나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다.”
<부산학습관 전태영> 
 
“최지훈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이때까지의 내 모습들이 후회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늘 도전하는 것을 무서워하여 17년 동안 도전이라는 것을 잘 안했습니다. 하지만 최지훈 멘토님은 물 공포증이 있어도 프리다이빙을 하러 들어가는 도전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무서워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신주현>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100가지 넘는 도전을 하면서 성공하셨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은 끊어진 다리라도 가보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중간에 길이 없을 것 같아 포기한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수민> 
 
“안 될 것 같아도 일단 무너진 다리 앞까지 가보라는 말을 하셨는데 일단 실패하더라도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버킷리스트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정우> 
 
“저는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도전 자체를 안했는데 특강을 듣고 나니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도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시은> 
 
“멘토님께서 도전하신 것들을 하나하나 말씀해 주실 때 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도전을 했을 때의 제 자신이 궁금해졌습니다. 멘토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고 미뤄놓았던 도전들을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서는 슬럼프 같은 게 올 때 낯선 곳에 나를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슬럼프가 오면 빠져들지 않고 도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멘토님을 처음 뵀을 때는 뭘 도전해도 열심히 하면 한 번에 성공하실 거 같은데 2~3번 실수하고 실패한 후 도전했다는 것을 듣고 저런 분들도 실패를 하시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전여정> 
 
“도전을 몇 번이나 했지만 실패를 연속적으로 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두려움 없이 어떤 도전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허윤우> 
 
“저도 조그만한 것붙 시작해서 큰 거까지 도전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를 세워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큰 도전보다 작은 도전을 꾸준히 하는 분들이 부럽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 도전이면 무엇을 위해서라는 의문을 크게 가지고 있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멘토님을 처음 뵀을 때 다른 사람에게선 안 느껴지는 여유가 흐르는 게 느껴졌고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신지섭> 
 
“실패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자라는 말이 저에게 확 꽂혀 왔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강인하고 뭐든지 이뤄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성규> 
 
“저 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살아오시고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본받아야 될 점들을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대전학습관 박규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하는 것과 꾸준히 계획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길과 마음을 닦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꾸준한 활동을 가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주현> 
 
“두려움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듣고도 자신의 도전에 망설임 없이 들이대는 용기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또 다시 나의 두려움에 한 걸음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멘토님의 도전 정신은 너무 멋져보였고 저 역시도 가슴 뛰었습니다. 도전은 꾸준히 하고 싶어지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훈> 
 
“멘토님께 2년 전에 똑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느낌은 확실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설레고 평소에 생각지도 않은 미래들과 성장하고 싶은 순간들이 상상이 되어서 정말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계획을 세우고 곰곰이 고민해서가 아닌 그냥 도전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멘토님께서 하셨던 말씀 중 부모님 탓을 많이 하고, 주변 환경 탓을 많이 했는데 내가 먼저 바뀌니까 주변 환경도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저 역시도 저를 잘 돌아봐야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