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2기 김권우 선배가 매니저로 있는 카페에서 빙수와 브레드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사먹는건 쉽지만 무엇이든 정성을 쏟아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되고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컵빙수와 허니브레드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신 카페 사장님과 점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만들 때 자르는 것도 많이 서툴렀지만 그 속에서 짜증난다가 아닌 재밌다를 찾아서 긍정적으로 즐겁게 한 것 같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빙수와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만든 빙수를 먹어보니, 잘 준비된 재료들을 순서에 맞춰 넣는 것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적절한 도구들과 많은 연구가 들어간 레시피들이 모여 카페를 이루는 걸 보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주현>


[인턴기자 이진호]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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