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8,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은 부모님이 보시는 앞에서 성장스토리를 발표하고 직접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학생들과 부모님이 한 곳에 모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과 감동, 감사가 몰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부모님께 세족식을 진행하는데 발에 딱딱한 굳은살이 만져졌습니다. 그때 부모님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시고 사랑을 주시고 계신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부모님을 꼭 안아드렸습니다.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왔지만 항상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기학습관 권락현>

 

[정리 이진호 인턴기자]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