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서울에 위치한 한국불교 천태종 구강사 법당에서 청소년 지도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의 인성교육 강의가 있었습니다.

천태종 교육담당 스님이 지도교사 연수교육을 위해 인성교육 강사를 인터넷에서 철저히 검색하면서 영상과 기사들을 통해 청인협과 벤자민학교를 알게 되셨고 홍익정신으로 인성교육을 한다는데 감명을 받아 강의 요청을 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공교육의 현실과 더불어 인성을 뇌교육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교사들은 완전 집중하였고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성장스토리 영상에서는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강의 후 교사들은 열정 관심과 함께 벤자민학교는 자신들이 가고 싶은 학교라고 하며 캠프와 벤자민프로젝트 등에 많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교육에 앞서 구강사 주지스님과 교육담당 스님께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님의 저서 120세 책과 함께 벤자민학교 설립 뜻과 뇌교육의 의미도 전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교육 담당자이신 학산스님은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인성영재캠프에 대해서도 들으시고 중고생교육과정에 넣는 것을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 교육에 이어서 2차 교육이 6.23일 대구에서 예정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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