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18일 부모님을 모시고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니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니페스티벌을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약 3개월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부를 나누어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공연과 성장스토리, UCC 등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재밌고 신나는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생각하시는 벤자민학교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OX퀴즈를 준비하였고 이를 통해 부모님들께서 자신의 아이들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개월간 많은 성장을 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무대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부모님들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시간이 되었고 모든 경험이 내 자신에게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소감]

 

볼 때마다 아이들 한명 한명마다 자신의 개성이 다르고 그것을 뽑내는 모습을 보며 너무 아름다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제 아이를 보면 큰 변화없이 지내는 것 같았지만 이 페스티벌을 통해 3개월이라는 짧고도 긴 기간동안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지현 학생 어머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에 벤자민학교를 보냈다는 뿌듯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승민 학생 어머니>

 

아이들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또 다른 이면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모든 아이들이 빛나 보였습니다. 저도 함께 성장하는 1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손수현 학생 어머니>

 

이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에게 내가 온전히 주어야 하는 것은 믿음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힘들 때나 행복할 때 함께 곁에서 웃어주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빈 학생 어머니>

 

[학생 소감]

이 페스티벌을 준비과정 속에서 3개월 동안 제가 했던 프로젝트와 그 때의 내가 느낀 감정, 생각 등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성장하여 저 스스로를 빛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무대에 오르자마자 리허설과 다르게 너무나도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머리 속에서 그냥 해보자!’라고 외치며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한 저의 모습에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다음번에는 떨지 않는 무대를 준비할 것입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벤자민학교를 편입하면서 낯선 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어색하여 많이 힘들고 제 자신이 초라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동안 했던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이 소소한 활동들이 나라는 씨앗에 조금씩 물을 주고 가꾸어주면서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온 힘을 쏟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후로 페스티벌을 준비할 때 최선을 다해서 과제를 하고 준비를 도왔습니다. 성장스토리를 발표하는데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들어보니 서로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러한 친구들이 함께 있다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부산학습관 이지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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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강북학습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6일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이날 학생 10명 가족 약 20명 총 30명 정도 참석하여 캠프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날 선세희 교감선생님과 권대한 멘토님최종근 멘토님께서 함께 참여하여 많은 격려와 칭찬 주셨습니다. 1부는 학생들이 사회를 보며 5월 한 달 동안 진행한 감사프로젝트세상에 관심 갖기 프로젝트 발표 및 무대에서 자신의 끼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선세희 교감선생님께서 세족식을 진행하며 부모님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캠프를 하면서 학생들과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공감하며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또한부모님들은 학생들에게 믿음을 주고 힘을 주며 서로의 관계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소감]

 

뜻깊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이들이 각자 고민하고 도전하는 모습들과 깔깔 웃으면서 준비하는 모습들이 넘 기특하고 예뻤습니다이 나이대가 참 쑥쓰러울텐데도 용기내서 보여주고해보려는 모습들이 대견합니다~^^

서로가 친구이자 성장파트너로 잘 소통하고지내서 넘 고맙고옆에서 무한 에너지로 이끌어주시는 부장님과 무한사랑을 주시는 국장님멘토님들이 함께 해주시기에 아이들이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거 같아 넘 감사드립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어머님>

 

귀한 시간 마련해주시고 애써주신 교감선생님 부장선생님 감사합니다밝고 환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 교류하는 시간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한승범 어머님>

 

아이 나이만큼 부모가 안다고들 합니다그러나 벤자민의 아이들은 그것을 뛰어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그냥 믿어주고 사랑주면 잘 커가는 아이에게 온갖 이유로 힘들게 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제 가슴이 이렇게 행복감에 취해 감사함에 심장이 뛰고 감동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벤자민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부모로서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제대로 주는방법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제 선택에 대해서도 확신이 간 시간이었습니다이제 강북학습관 벤자민아이들은 걱정하고 잘 커갈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세상에 인성영재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제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리고 세족식은 저도 우리엄마께 못해본 것 이였는데 재원이가 해주는데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말하지않아도 느낌으로 아는 것이 이런 것 일까요감동의 시간 만들어주심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강북학습관 민재원 어머님>

 

지난 5개월동안 우재도 저희 부부도 많은 변화와 성장의 시간이 있었습니다반대했다 받아들였다 다시 반대하는 아빠에게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소홀히 했는데 식사를 좀더 챙기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존중하며 살피는 말을 조금씩 신경쓰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임을 알게 됩니다우재도 아빠와 소통하기 위해 어려워하면서도 자신을 표현하며 다시 아빠가 우재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말해라 도와주겠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전엔 말투가 거의 짜증이였던 우재가 활동을 하며 기뻐하며 약간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모습에 고맙습니다암기에만 머리를 쓰는 교육현실에서 정작 생활 속에서 많은 선택과 책임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이 1년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마라톤에환경단체에 봉사등 열심히 활동하는 우재를 보며 함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강북학습관 김우재 어머님>

 

학습관 아이들 한명 한명모습들이 밝고 행복해보이고 서로간에 신뢰감이 형성되고 서로를 지지해 주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약간은 수줍어하면서도 간간히 보여주는 집에서의 행동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이곳에서 활동과 시간들이 우리 아이에게 편안한 곳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에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지금처럼 세상과 주위와 소통하며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며 그 안에서 또 다른 배움들을 통해 한발 짝 더 내디딜 주원이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냅니다여러모로 오늘 참 귀하고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강북학습관 박주원 어머님>

 

오늘 뜻 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벤자민 부장 선생님교감 선생님그리고 회장님총무님 감사드립니다정모 아빠가 오늘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 번이라도 정모가 벤자민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고 싶어 반강제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돌아오면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정모 아빠가 마음을 놓여하는 모습이 보여 저 역시 흐뭇한 시간이 되었고벤자민 학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인데 뭔가 해내려고 준비하고 용기내는 모습들이 기특하고 대견하였습니다강북학습관 아이들과 학부모님 모두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강북학습관 이정모 어머님>

 

늘 떨어져 있어서 노심초사하고 있지만 아이를 믿는 마음이 저와 아이가 같이 성장하는 길 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세상에 공짜가 없듯 무의미하게 보일지라도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아님을 알기에 늘 도전하는 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환한 아이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고 그들의 눈빛과 선한 마음을 고이 안고 돌아갑니다 귀한 경험하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북학습관 고일준 어머님>

 

[학생 소감]

 

가족힐링캠프를 하며 사화자를 맡았는데 너무 긴장이 돼서 봤던 대사를 자꾸 까먹어서 다시 보게 되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다들 웃어 넘겨주시고 호응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즐거운 시간이   같았습니다.

<강북학습관 박주원>

 

마지막 시간에 부모님의 발을 씻어드리며 오랜 세월을 엿보고저를 향한 부모님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언제나 함께할 저의 부모님으로서 편지를 읽어드리고 깊게 안아서 좋았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정모>

 

부모님 발을 씻겨 드리고 편지 읽어드리는데 엄마가 우셔서 저도 눈물이  뻔했습니다마음속으로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다가 직접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전할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였지만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강북학습관 민재원>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떨리는 것인지 몰랐습니다앞으로 발표연습을 더 해서 다음번에는 더 잘 해야겠습니다오늘도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석진>

 

레크레이션을 할 때 부모님과 함께여서 그런지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발을 닦아드릴 때 에는 뭔가 가슴이 뭉클했고 어머니의 발이 거칠하셔서 죄송한 기분도 들고 울컥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앞으로 엄마의 발아 더 이상 거칠어지지 않도록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발표와 공연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지만멘토님들과 선세희 교감선생님께서도 잘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았던 것 같습니다뭔가 저도 이제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북학습관 서필창>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랜만이여서 좋았고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저도 뿌듯했습니다발표준비도 하고 할 일이 많았는데 무사히 잘 끝내서 좋았고 리더의 역할이 참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북학습관 고일준>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여서 웃고 떠들고 해서 좋았습니다노래를 부를 때 떨렸지만 끝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가족힐링캠프가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재밌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한승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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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1일과 2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전, 충남, 충북학습관 학생들은 성장스토리 발표를 위해 총 두 번에 걸쳐 이수연스피치 학원에서 스피치 멘토특강을 수업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어 아직 자기를 표현하고 소개하는 게 익숙하지 않고 어색함과 부끄러움이 많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스피치 전문 학원을 운영하시는 이수연 원장님을 멘토로 모시고 지난주와 이번 주 2회에 걸쳐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 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하였습니다.

 

광좌에서는 정확한 발음, 밝고 환한 표정관리, 시선처리, 시간 관리 등 자기소개에 필요한 포인트를 알려주셨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설득시키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멘토님께선 발표 할 때 친화력 있게 하기, 재미있으면서도 당당하게 예의를 지켜서 하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하기, 목소리 톤을 살짝 올려 흥겹게 말을 하면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무엇보다 자신감있게 발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학생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주셧습니다

 

 

 

 

[학생 소감]

 

스피치강좌를 들으며 발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는 시선처리, 목소리 톤, 표정이 내용과 함께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의 이야기를 많이 해봤지만 아직도 어색하고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그 떨림을 알고 즐기며 하려고 하는 제가 보여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대전학습관 이가은>

 

발표를 좋아하지만 막상 나가면 떨려서 제가 어떤 식으로 발표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피드백을 받고 제가 목소리가 좀 작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멘토님 말씀 중 무조건 공부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충북학습관 김동현>

 

처음엔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고 낯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워서 목소리도 작고 시선처리도 잘 못했는데 계속 용기내서 발표하고 나니까 조금 더 대담하게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면서 이런 것이 성장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충남학습관 권새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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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의 9명 학생들은 서울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코너별로 책을 살펴보고 평소에 관심있었고 보고 싶었던 분야의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고 느낀 점을 글로 옮기고 발표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평소에 도서관을 갈 시간이 없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책과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별마당 도서관은 분위기가 좋고 건물 디자인도 예뻐서 도서관이나 서점이라는 느낌보다는 조용한 카페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무척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일곱 번 죽은 남자라는 소설을 봤는데, 추리소설이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에 와보니 오지 않았더라면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다시 오고 싶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김민성>

 

별마당 도서관에 발을 내딛자마자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거대한 책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도서관 내부 천장도 높아서 웅장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는 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미스테리아'에 관심이 갖고 읽었습니다. 추리소설 장르의 책을 보면 그 책속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허윤서>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곳을 처음 와봤는데 막힌 곳 없이 뚤려있어서 시원했고 집에서 가까워서 더욱 좋았습니다.“저는 전쟁범죄 : 광기의 끝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밌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박종찬>

 

크기가 작다고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도서관이 엄청 커서 규모에 놀랐습니다 평소에 이런 곳을 잘 알지 못하고 오지 않은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에도 꼭 와서 책을 읽을 것입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최영욱>

 

별마당 도서관에는 외국인들도 와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오늘은 전에 읽었던 <노인과 바다>를 다시 읽었습니다. 전에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을 경험했는데 다시 한 번 읽어보니 그때와 똑같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책을 고르며 다양한 책들과 잡지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도 보고 내가 전에 읽었던 책들도 많이 있는 것도 봤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오지 않더라도 혼자 와서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천서정>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에 올 때 마다 늘 지나치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안으로 들어와 책들을 구경하니 오랜만에 독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먼저 미션을 수행했는데 각 분야별로 책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책 사진을 찍다보니 나의 관심분야는 무엇일까? 나의 흥미는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찍은 책 사진을 보니 그 속에서 내가 무슨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기다릴게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끌려서 책을 딱 집어서 봤는데 알고 보니 가정폭력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흉악 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세상이 각박하지 않게 세상이 더 올바른 세상이 되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유서영>

 

저는 잡지를 읽었는데 잡지표지의 모델들이 그냥 예쁘게만 찍는 것이 아니라 사진 한 컷에서도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이유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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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광주학습관과 전북학습관 10명의 학생들이 모여 멘토님과 함께 하는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JR이벤트 대표 이정길 멘토님과 함께 자기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학생들은 사전에 미리 준비한 ppt와 함께 자기소개를 하고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멘토님께서는 발표할 때 청중을 바라볼 것자신 있게 말할 것을 피드백 주셨습니다이후 멘토님 강의를 들었는데 말 하는 것은 소통이다라고 하시며 자신감은 경험을 통해 나오는 것이고 발표 내용은 구체적이어야 함을 알려주었습니다.

멘토님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학습관 주변의 상가에 나가 자기 소개 후 인증샷 찍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아이들은 목표를 수행하며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 있게 말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자기소개를 해 본 경험이 없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걱정이 되었는데결국 앞에 나와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노트에 적은 내용과 완전 다른 내용을 말하게 되었습니다그럼에도 하고 싶었던 얘기를 소재로 나를 드러내고 발표한 것에 만족했습니다밖으로 나가 상가를 돌며 자기소개를 하는 실습에서는 정말 당황하고 혼란스러웠는데도 용기를 내는 다른 친구들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 무사히 미션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벤자민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발표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오늘 그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업 쪽으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오늘 멘토님이 하신 말씀 중에 고민하지 않고 먼저해보기’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멘토님과 게임했을 때 재밌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원배>

 

자기소개에 대해 평소엔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 계기를 통하여 자신감을 길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멘토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걸 느꼈고 겁내지 말고 이제부터는 시도해야겠습니다무엇이든지 그리고 마지막에 멘토님과 함께한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고 나중에 써 먹어야겠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멘토님이 정말 대단하시고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만 하면 이뤄지는 것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해서 고민하는 시간에 할 것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그리고 일단 무엇이든지 도전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민성>

 

오늘 말을 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멘토님이 살아오신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보다 먼저 시도하는게 감명깊었습니다나도 앞으로 남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전북학습관 황용하>

 

스피치 방법에 대해 들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꿈을 이룬 과정을 들었습니다멘토님을 통해 얻은 게 많았고 앞으로 살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습니다나도 멘토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고민을 깊게 하지 말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벤자민 활동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포기하지 않고 뭐든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스피치를 할 때사람들을 바라보고 자신감 넘치게 말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스피치 할 때에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무엇을 고쳐 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진윤후>

 

자기소개를 할 때 준비를 해서 갔지만 막상 시작하니 머리가 새하얘졌었습니다강연 내용 중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의 강연 후 자기소개 실습을 나갔는데처음 두 번 실패를 하여 너무 긴장이 됐지만 성공하고 나니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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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12일 구미 기운차림에서 권규태 멘토님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일일찻집에는 멘토님과 부모님, 5기 학생들의 친구와 후배, 벤자민학교 선후배들이 함께했습니다.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일일찻집을 위해 티켓을 직접 구미 시내에서 홍보하고 판매도 했고, 수제차도 만들고, 프로그램과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을 서로 합심하여 준비했고 권규태멘토님께서는 일일찻집 성공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신나는 노래로 찻집을 축제로 만들었고 멋진 댄스공연으로 참여하신 분들이 즐겁게 불우이웃돕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행사에 같이 참여한 졸업생들은 후배들을 응원함을 물론 일일찻집에 오신 손님들께 적극적으로 벤자민학교에 대해 설명해주며 학교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날 일일찻집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벤자민학교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낼 예정입니다. 인성영재로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경북학습관 5기 학생들 멋집니다!!!

 

 


 


 

 

 
 

 

[학생소감]

 

처음 시작했을 때 너무 막막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 상황을 즐기자 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다가보니 별거 없었습니다. 오늘 일일찻집을 하면서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내가 다니고 있는 자랑스런 학교를 알릴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대용>

 

 

찻집에 오신 분들께서 제가 정성을 다해 만든 음료를 드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기부할 생각을 하니 뿌듯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문준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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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부모님, 멘토님, 친구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5기 학생들은 1년 동안 했던 많은 경험들은 돌아보는 시간이자 모두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직접 영상도 제작하고 성장스토리도 꼼꼼하게 준비하며 합심대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성장스토리를 들으신 부모님 중에는 감격하여 눈물을 보이시는 분도 계셨고, 학생들은 1년간 믿고 지켜봐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직접 듣고 칭찬도 받으며 쑥스럽지만 감사함에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날 대전학습관을 이끌고 계신 최경미 부장선생님께서는 과거에서 벗어나 변화하기 위해 선택한 벤자민학교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넘고 도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견한 마음을 전했고, 학생들을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도 더 큰 감사를 전하여 부모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멘토, 학부모님이 혼연일체되어 학생들의 성장을 이루고 있어서 벤자민학교 전국 학습관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대전학습관 화이팅!!!



 

 

[부모님 소감]

 

먼저 벤자민학교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는 아들의 표정을 보면 활짝 웃는 미소를 짓게 되어 다행스러운 마음과 이젠 무엇이든 당당하게 도전하는 모습에 자랑스럽습니다. 이젠 스스로 간호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워서 자신감 있게 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100%가 아닌 500%는 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한주완 학생 어머니>

   





 

[학생 소감]

 

앞으로 리더로써 성장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페스티벌은 너무 즐거웠고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1년 동안 믿어주신 부모님과 늘 옆에서 응원해주시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대전학습관 박하담>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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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울산 학습관에서 14일에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뭉쳐 하나가 된 벤자민 기공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열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벤자민학교 5기들에게 영어수업 지도를 해주시며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을 해준 영어 멘토님이신 최정인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페스티벌을 빛내주셨습니다.

 

, 세 명의 졸업생들과 5기 재학생인 신경민 학생의 성장스토리 발표를 통해 참여해주신 부모님들과 멘토님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페스티벌을 위해 벤자민학교 5기 울산 학습관 학생들은 무대 위를 누비며 맘마미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6기를 고민하던 학생들은 5기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발표와 공연을 보고 입학을 결심하는 계기로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 페스티벌이 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6기 응원합니다 !!

    

 


 

 

 

 

 

[학부모 소감]

 

내 딸 성언이가 벤자민을 다니기 전에는 제 말을 듣지 않으려 하다보니 소통이 어려웠었습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고 나서부터 가족간의 대화가 많아지고 부모 자식관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딸에게 만약 벤자민학교를 다니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벤자민학교를 선택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당당하게 , 엄마 나는 벤자민학교를 꼭 선택할 거야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제 딸이 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1년을 보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벤자민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벤자민학교를 통해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산학습관 조성언 학생의 어머니>

 

처음으로 벤자민학교를 보냈던 혜림이에게는 많이 간섭했었는데 셋째 경민이를 보냈을 때는 믿음이 생겼는지 방관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민이는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도 하고 많은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1년 동안 감동이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신경민 학생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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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감]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후 저는 복학을 해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었습니다.

마라톤, 선도부, 반장, 1등을 목표로 매일 아침마다 달리기 연습을 하며 시간을 단축시켰고 반장을 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공약을 얘기하였더니 진심이 전해졌는지 반장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잠을 줄이고 열심히 공부의 매진하였더니 반 1등은 물론 원하는 대학의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루워질 수 있었던 것은 벤자민에서 수 많은 성취와 실패의 경험이 가져다 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울산학습관 이영록>

대학에서 학창시적 가장 특별한 경험을 작성해서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기껏해야 가족여행이 가장 특별하다고 뭘 써야할지 고민하며 걱정하였습니다. 저는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체험수업을 경험하였기에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국토종주를 작성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어린 나이에 하기 힘든 경험을 하였다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 많은 도전 프로젝트들은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학습관 손효재>

 

저는 청년사업가로 로맨스(Mans) 대표입니다. 졸업 후 무전여행, 도시 재생사업, 장생포고래축제 스탬프투어사업,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였을 땐 나이가 어리다며 편견을 가지고 무시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힘들 때도 많았지만 벤자민학교에서 평발이라는 신체의 단점을 극복하고 완주를 했던 경험을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도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벤자민학교에게 감사합니다.

<울산학습관 이강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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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2() 대구YMCA청소년회관 맥심홀에서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의 가족, 친척, 친구들 및 멘토님과 선후배들이 참여한 가운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운영위원장이신 이소미 대표님과 안남숙 멘토님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여 참석하신 분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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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합심하여 준비했는데, 자기계발활동으로 꾸준히 갈고 닦은 피아노와 춤, 검도, 난타를 선보였고 댄스공연을 하면서 모든 이를 흥겹게 만들었으며 솔직한 성장스토리로 참석하신 부모님들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스티벌이 끝나갈 무렵 앵콜로 아가씨와건달들 댄스를 한번 더 하면서 모두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구학습관의 5기 학생들은 강한 자립심으로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선후배들을 놀라게 했고, 6기 예비 입학생 부모님들께서는 5기 학생들의 당찬 모습을 보시며 남과 다른 길을 선택한 자녀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게 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멋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학습관 5기 학생들 화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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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22() 용인시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졸업생 선배들과 친구들, 학부모님, 멘토님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용인시국학원 김인옥 사무국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셨고, 멘토님들께서는 후원금과 함께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졸업한 선배들은 벤자민학교 졸업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성장스토리를 들려주어 후배들에게 졸업 후 희망을 갖게끔 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들께서는 벤자민학교 1년동안 자녀와 함께 부모님들도 성장했던 시간을 공유해주셨고, 5기 학생들은 각자의 성장스토리를 감동적으로 발표하여 페스티벌에 함께한 친구, 부모님, 멘토님들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은 이날 단체로 아름다운밤, 벤자민살이라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준비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고, 조별로 발표한 킹스맨, 레디고우, 전우치, 마이클잭슨 등 공연에서는 엄청난 끼를 발산하여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5기 학생들은 1년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모두 함께했던 세월호 압화, 종이자전거, 농활, 문학인의 밤, 소파에서 5km, 사물놀이, 기공대회, 지구벼트레킹을 8대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페스티벌은 각자의 성장의 폭이 크고 작음은 있겠지만 벤자민학교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모두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소감]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를 설립해주신 이승헌 총장님께 감사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학생 소감]

 

작년 이 페스티벌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1년 후 어느새 내가 이 무대에 서있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사회, 장기자랑, 성장스토리, This is me, 아름다운 밤, 벤자민학교 몇긴가요 등 많은 것들을 준비하며 바빴는데,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무대에서 펼치며 행복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발표는 긴장이 별로 안되고 더 자유롭고 편안했습니다. 꿈꾸던 무대에 성장한 모습으로 서있는 내가 무척 자랑스러웠고 친구들도 멋있었습니다. 1년동안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 부모님 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지원>

 

 

내가 제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랩과 노래를 성장스토리로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선보였는데, 처음 도전 하는 것이어서 떨리기도 하고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서 무사히 발표를 마치자 스스로가 뿌듯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신규리>

 

 

처음으로 페스티벌을 하는 것이라서 무척 긴장되고 맡은 역할이 은근히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사회자는 대사를 짜기만했지 맞춰본 적 없었기에 리허설 때 선생님께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신이 혼미할 정도의 피드백을 들으며 깨달은 것은 맡은 책임을 끝까지 해야겠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페스티벌 덕분에 제 자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제가 앞에서 나서서 말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회자를 또 해보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조은>

 

 

페스티벌 전날 발표 내용을 급작스럽게 수정했는데, 오늘 발표에서 완벽하지 않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발표할 때만 나의 성장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나는 어떤 성장을 하였는지 생각하고 자각해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발표할 때 무의식적으로 땅을 보고 발표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떨지 않고 당당히 앞을 보며 발표하여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홍지예>

 

 

지난 1년동안 있었던 벤자민의 있었던 성장, 깨달음을 전부 보여주기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의 노력과 성장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본 큐슈 올레길 트레킹의 대표였던 저는 많은 부담감을 안은 만큼 더욱더 완벽히 준비했지만 많은 문제들도 일어났습니다. 버스가 끊기고, 안내소가 문을 닫아 걸어서 숙소로 가야되는 상황이 생겼을 때는, 지나가는 일본분을 잡고 택시를 불러줄 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저희가 가야되는 트레킹 코스가 태풍피해로 파산된 곳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방법을 창조해서 무사히 트레킹을 끝났습니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저는 책임감이 강해졌고, 끈기가 생겼으며 문제상황에 대한 해결능력도 강해졌습니다. 저는 선택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현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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