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의 꿈과 진로찾기시작된다!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과 진로를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7월 21일 서울국학원과 8월 11일 충남 천안시 홍익인성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중략)


[기사 바로가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1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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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15~21 (6 7),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서울강남학습관 송원재, 박형준, 충북학습관 이기수, 충남학습관 강지민 학생들은 통일기원 국토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학생들은 판문점에서부터 부산까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총 600km의 대장정을 거쳤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15고성~주문진(110km)

16주문진~신남해수욕장(105km)

17신남해수욕장~경전해변(110km)

18경전해변~오류고아라해변(110km)

19오류고아라해변~부산(120km)

20부산관광

21귀가

 

이번 국토종주에서 학생들은 보고/사진, 영상/총무/기록 등 역할을 서로 나누어 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사함, 사람 간의 사랑, 한계를 극복하며 느끼는 많은 것들은 학생들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박형준 학생이 만든 영상입니다!

http://youtu.be/uu2bOO67kWo

 

[학생 소감]

 

“3, 4기 때 제대로 하지 못했던 자전거종주에 많은 아쉬움과 미련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떨칠 수 있는 힘들지만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에서 길잡이를 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웠고 제 나름 운동을 꾸준히 해 와서 체력은 자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저의 저질체력에 한번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충남학습관 강지민>

 

처음엔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경치도 보며 즐겼는데 점점 오르막길도 많아졌고 그럴수록 저의 육체와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응원해주는 분들도 계시고 간식도 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럴 때마다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돕고 또 도운 것이 힘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힘들 때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왔다면 지금은 애들아 조금만 더해보자 파이팅을 외치는 긍정적인 제가 되었습니다.”

<충북학습관 이기수>

 

앞으로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이 크게 들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던 오르막도 나중엔 산처럼 느껴지고 몸이 힘드니 감정이 더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부족하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 또한 힘들었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제가 얻고 싶었던 것 이상으로 큰 것을 얻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박형준>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푸른 하늘, 시원하게 뚫린 바다의 지평선, 때로는 마주했던 푸른 산들, 이런 경치가 아니었다면 즐기면서 종주를 할 수 있었을까요? 두 번째는 사람들의 인심과 인사 입니다.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서 난관을 마주 했던 저희를 자전거 수리하는 곳 까지 데려다 주시고 밥까지 챙겨주신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또한 정차하는 중에 파이팅 해주시고 어디까지 가냐는 아저씨들의 말 한마디는 저희의 목표의식을 다시 한 번 새겨주고 힘을 복 돋아 주셨습니다.저희는 강원도와 경상도를 종주하며 산과 언덕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수십 번 오르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힘들고 막막하기 만한 순간을 하나하나 이겨낸다면 언제가 나에게 내리막길과 같은 순간이 올 것이다. 그전에 오르막길에 도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제가 지금까지 너무 편한 길만 택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르막길을 오르고 난후에 다음날 허벅지는 더 단단해져 더 빨리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걸 통해서 저는 앞으로 닥칠 힘든 일과 시련들 마주해야할 상황에 피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해 저 스스로를 발전 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송원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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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캠프 6일차 소식입니다. 

체조로 몸을 풀고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의 몸에 집중하여 체조를 무척 잘 따라하고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식사 후 멘토특강을 통해 지구시민으로서 지구를 지키는 마음, 환경을 생각하고 나보다 더 큰 나로 생각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페스티발 준비로 학생들이 단체 또는 소그룹으로 활동하였는데 한복입어보기.젓가락 사용해보기.태극기알아보기.한글이름 써보기.한국음식맛보기등 외국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후에 10여명의 외국분들을 모시고 열정적인 페스티벌을 했고, 학생들은 짧은 시간 공연.댄스.성장스토리발표등 준비한 내용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12단 체조후 저녁 식사를 끝내고 다음날 그랜드캐년에서 자신에게 용기줄 문장을 만들었고 종이에 자신의 고민을 적어 종이상자에 넣어 트레이너님과 고민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학생들이 10대 또래고민에 서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길 원하고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 및 회복을 원했는데, 상담과 명상을 통해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한편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피자파티 후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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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구미 선산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벽화그리기를 활동을 했습니다.

선산읍사무소 옆 벽을 색칠하는 활동이었는데요. 처음 벽화를 그려보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꽃그림에다 색칠을 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벽화로 인해서 남루했던 건물벽이 변하는 되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이 그린 노력 한 점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까지 화사하고 다채로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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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강원학습관 안현진 학생과 서울강남 유서영, 김민성, 김성화 학생, 서울강북학습관 최성진 학생이 함께 모여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 뜨기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5월 강원 횡성에서 열린 국학기공대회에서도 쿠키 판매로 32만원 정도의 기부금이 마련되었는데요. 장기적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꾸준히 활동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남, 강북, 학생들의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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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12, 56일 동안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제주, 충남,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모여 “4룡이 나르샤! 자전거 종주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광주학습관 김민성 학생이 리더역할을 맡았고, 충남학습관 송승영 학생이 총무, 제주학습관 한승협 학생이 영상촬영, 광주학습관 진윤후 학생이 선생님께 상황보고를 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하였습니다.

 

출발 전날에 4명의 학생들은 인천에서 출발 준비를 했고, 첫째 날부터 양평리 마을센터, 벤자민학교 2기 졸업생 황현식군 등 많은 분의 도움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후배들의 프로젝트를 도와주려는 선배의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벤자민학교의 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소감]

 

뭐하나 만만한 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화령고개를 넘으며 굉장히 대단한 걸 해낸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찾은 저의장점은 절대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남학습관 송승영>

 

너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뿌듯했다. 할 수 있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주학습관 현승협>

 

끝가지 가자고 다짐을 하여 힘들면 쉬었다가고 다시 조금 갔다가 쉬고를 반복하니깐 어느샌가 이화령 인증센터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올라가서 전망을 바라보니깐 정말 멋있었다. 여기까지 와준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할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에게서 찾은 장점, 발견한 점은 잠을 잘 수 있는 숙소를 잘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광주학습관 김민성>

 

나의 장점이나 대견한 점은 내가 목표를 두고 꼭 할 수 있다고 맘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 난 정말 성장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응원을 해주셔서 한 번도 안 쉬고 끝까지 했습니다.”

<광주학습관 진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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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백선우 학생과 양지영 학생이 지난 67~9, 23일 동안 영산강자전거길 240km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한 삼천리자전거 화정짚봉정에서 출발하여 영산강 자전거 길을 따라 종주를 했습니다. 백선우 학생은 벤자민학교를 편입으로 막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첫 프로젝트에 도전을 했습니다.

 

백선우 학생은 시작부터 발목이 붓는 부상으로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꿋꿋이 전진해 첫째 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양지영 학생 혼자서 프토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계획했던 루트를 무사히 주파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학생소감]

 

처음에 시작할 때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체력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자전거 종주인데도 네비게이션을 보며 길을 잘 따라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운동을 좀 더해서 나중에는 꼭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학습관 백선우>

 

중간에 혼자 종주를 하긴 했지만, 그만큼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밟을 때마다 안장커버가 없어서 쓸리는 느낌이 들고 무릎도 쑤시고 발목과 손목도 아파오고 척추와 꼬리뼈가 뒤틀리는 느낌이었지만, 종주를 시작했을 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끝까지 페달을 밟았습니다. 결국 담양대나무숲 인증센터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을 때,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광주학습관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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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홍선정, 박종현, 우서경, 한아영 4명의 학생이 수일여자중학교(이하 수일여중) 스포츠클럽 국학기공반에서 기공지도를 했습니다!

 

전국 국학기공 대회에 출전했던 실력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기공을 지도해주었고, 벤자민학교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국학기공반을 담당하시던 문현숙 선생님께서는 수일여중 학생들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하려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고, 시간을 내서 재능기부를 해준 경기남부학습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학생나눔]

 

중학생 친구들이 기공에 대해서 많이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이 됐었습니다. 스포츠클럽에서 기공이 많이 생소한 운동이고 느려서 힘들기도 하지만 정말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연습을 하기 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명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학생들이 정말 많은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답변해주려 노력하였고 의외에 질문에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기공을 연습하면서 처음에는 나도 어색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이 친구들이 내 생각대로 잘 안하지 않을까 해도 안 따라 해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크게 목소리 내어 많은 친구들이 잘 따라올 수 있게 지도하였고 그 만큼 친구들이 따라와 줬기에 오늘 140분 정도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지 않고 잘 웃으며 재밌게 따라 와줘서 고마웠습니다. ”

<경기남부학습관 홍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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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4일 벤자민학교 대전·충청·광주학습관이 나라사랑 군부대 체험및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안보교육을 받고 군인들이 생활하는 내무반과 군인들이 쓰는 물품 및 총기류도 직접 잡아보고 장병식단으로 식사하며 군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학생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자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 한켠에서는 재미있게 다른 한 켠에서는 무겁게(?) 군대를 체험했습니다.

오후에는 계룡대로 이동하여 6.25전쟁과 월남전각종 침투작전 중에 전사한 164,998분의 명패가 헌액된 명예의 전당을 견학하며 전사자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겨보고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학생들은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방문한 논산훈련소와 계룡대를 보니 저에게 있어서는 머지 않은 미래라서 더욱 실감이 나고 뭔가 익숙해져야 할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사격 체험은 굉장히 신선하였고 가늠자와 가늠쇠에 대해 알아보고 정조준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군대에 가면 아마도 사격훈련에서 좋은 점수를 딸 것 같습니다.ㅎㅎㅎ

<대전학습관 한주완>

 

오늘 논산훈련소와 계룡대 견학 중 기억에 남는 것은 페인트총이랑 비비탄총 쏘기였습니다어제까지만해도 총잡는법도 몰랐는데 육군훈련소에서 조금 배운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실제 총을 만져본 것이 처음인데 무척 인상적이었고 생각보다 총이 무겁고 다루기가 어려웠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의 6.25역사와 희생하신 분들을 더 많이 알아서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충북학습관 이기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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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4기 졸업생과 함께 백두산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4일 동북공정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강연자는 4기 졸업생 김현명 학생이었고 벤자민학교 3~5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각자의 지인들을 초대해서 진행했습니다.

역사에 대해 무척 많은 자료를 찾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을 강연했기 때문인지 신념이 그대로 묻어나서 호응도 최고였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준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4기 졸업생과 5기생들이 의기투합한 백두산 프로젝트는 동북공정을 알리기 위해 소식지도 만들고 시민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캠페인을 전개해나가는 한 편역사투어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학생소감]

 

동북공정이란 말을 벤자민에 들어와서 알게 되었는데 딱히 그렇게 관심이 없던거라 무심하게 넘어갔었습니다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 역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재현>

 

오늘 동북공정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고 이해를 못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절반 정도는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왜 우리나라 역사를 정확히 알아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역사가 대단하다고 느껴 더 궁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오늘을 계기로 역사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우리 역사를 누뜨고 뺏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민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도 동북공정은 언급만 하시고 지나가던 부분이었고 저 또한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내 또래의 학생이 동북공정에 관심을 가지고 깊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번 강의를 통해 동북공정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예진>

 

현명이가 강의를 해줘서 더더욱 재미가 있었고 깊이 집중 되었습니다현명이가 저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강의도 해주는게 정말 멋집니다강의를 들으며 우리 나라 역사를 뺏기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근효>

 

동북공정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되는 것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역사가 이렇게 계속 변하고 있고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역사를 뺏앗으려는 것을 막기 위한 활동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이무령>

 

역사에 크게 관심은 없어도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이 있었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고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습니다하지만 오늘 강의를 듣고 역사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특히 동북공정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재윤>

 

동북공정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벤자민학교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역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동북공정을 조금이라도 더 알기 위해 강의에 초집중했습니다강의 후 소감발표를 가장 먼저 자발적으로 한 저 자신에게 또하나의 칭찬을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안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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