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2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습관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중앙대로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기전 사전지식을 탐구하고 어떻게 해야지 시민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지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이번 행사에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학교소개 및 페이스페인팅, 담배꽁초줍기 캠페인등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대구시민 200여명이 넘는 분들께 학교홍보, 시민들과의 교류, 그리고 담배꽁초가 유해폐기물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활동이 처음인 학생들은 처음에는 머뭇거리고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들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고 점차 자신있게,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현대백화점에서 오늘 행사와 관련된 설명과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사 선생님께서는 정말 해피바이러스를 지닌 분이신 거 같았습니다. 그 후에 나가서 간단한 댄스를 배우고 시내 밖으로 한 바퀴를 돌며 평소 보지 못했던 곳도 가보아서 새로웠습니다. 저는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담당하였는데 10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 얼굴에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리면서 생각보다 허리 아프고? 힘들었지만 다 하고나니까 뿌듯하게 끝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축제를 의미있게 잘 마무리한 거 같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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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경남대구울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4월 25일 한국우주항공산업(KAI)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벤자민학교 멘토님이신 KAI의 설계 팀장님의 소개로 견학이 성사되었고, KAI에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사회공헌기부 프로그램인 ‘KAI 에비에이션센터의 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KAl 에비에이션센터의 캠프는 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재능기부캠프이며 교육 내용으로 회사소개와 항공산업관 견학체험학습관을 견학하며 항공기 제작원리 및 제작과정조정훈련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투헬기조립공정을 견학하며 각 센터마다 자세한 설명과 질문에 대한 답변 등으로 벤자민학교 하갱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 주셨습니다.

 

KAI의 사회공헌팀장님과 팀원들께서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실한 태도와 열정적인 반응에 기특해 하셨고 하반기 캠프가 있을 때도 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해주셨습니다학생들에게도 우주항공분야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학생 소감]

 

지금까지 비행기를 타보기만 했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어떤 원리로 비행하는지 등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라는 물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기에 내가 안전하고 좋은 비행기로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성연>

 

제 꿈이 항공승무원이라 더욱 관심이 갔었고 승무원뿐만 아니라 비행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하루였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서은>

 

평소에 관심이 없어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비행의 원리나 비행기에 대해 깊고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너무 재밌었고 차근차근 알려주셨던 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울산학습관 박수경>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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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경기남부 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4월 28일 홀랜드 검사를 통해 나온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을 가지신 멘토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의 이 프로젝트는 4월 15~28일까지 진행되었고 홀랜드 검사에서 나온 유형별 직업들 중 한 가지를 골라 직접 멘토님에게 연락하고 멘토님의 직업에 대해 조사하여 인터뷰를 성사시켰습니다.

S성향을 가진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심리상담가와 반려견 훈련사를 골랐고 E성향은 경찰, A성향은 화가, R성향은 단무도 사범이라는 직업을 골랐습니다.

학생들은 인터뷰 후에 사후보고서를 작성하여 느낀 점과 질문지에 대한 답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이 조사하고 느낀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해 고민하여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이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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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울산학습관 학생들은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펼쳐진 스포츠 체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 온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국학기공 부스 앞에서 벤자민 기공공연을 2회를 하였고 공연을 지켜본 관객분들은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갈채를 보내었습니다공연을 한 후에는 여러 부스를 다니며 체험활동을 하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에 스포츠한마당에 갔을 때 뻘줌하기도 하고 어색했는데계속 다른 곳을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까 재미가 붙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포켓볼이었는데사장님께 나중에 들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처음 스포츠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보았는데 여러 가지 종목들이 있는 부스가 많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선배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공도 보여주고 여러 가지 부스 체험를 해보아서 재밌었는데 그중에 포켓볼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최효정>

 

공연을 할때에 처음에는 너무 부끄럽고 하기 싫었는데나중에는 그냥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하고 하니 괜찮아지고 덜 부끄러웠졌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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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21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부산학습관에서는 삼락 강변 체육공원에서 열린  17회 부산 마라톤에 참여 하였습니다이날 5명의 학생들은 하프코스에 도전하였고, 8명의 학생들은 10km를 목표를 두고 도전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에 모인 친구들은 함께 몸을 풀고 번호표도 달아주며 서로를 응원해주었고 각자 도전한 코스에서 출발하였습니다마라톤을 하던 중 하프코스에 도전한 친구가 더 이상 못 뛸 것 같다고 하자 10km를 뛰고 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뛰는 선택을 하였고 마지막에 다 같이 들어올 때에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같이 마음을 내준 친구들도 멋있었고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마음을 낸 친구도 정말 멋졌습니다부산학습관 모두가 정말 최고입니다!

 

 

 

 

 [학생 소감]

 

마라톤을 하며 길을 헤맸을 때부터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3만원이 아까워서 뛰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모르는 사람들도 계속 응원하는 걸 들으면서 그때는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늦게 뛴다고 누구 놀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들 정말 노력하고 서로 격려하는게 정말 멋졌습니다발목이 안좋아서 좋은 기록을 내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뛰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합니다그래도 완주하고 나니까 뭔가 했다는 희열도 느껴지고 뿌듯했습니다버킷리스트 중에 마라톤을 하는 게 있었어서 하나 채운 것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체력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 줄 알고 솔직히 가기 싫었지만 막상 뛰니깐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같이 뛰어서 신나게 뛴 거 같았고 끝나고 사진도 찍으니 즐거웠습니다달리며 도중에 쉬기도 해서 한 시간에 완주를 하였는데완주를 했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마라톤 했을 하기 전 ‘21km는 금방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뛰어보니 21km가 너무 길었습니다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지만시작했으니 끝내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마라톤은 처음이라 완주를 목표를 두었는데 다음에는 기록에도 한번 신경 써서 뛰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힘들어하는 친구와 같이 뛰며 의기투합도 하고 응원도 해주며 뛰니 함께 완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10km를 완주하고 난 후 마라톤을 완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한빈>

 

하프를 뛰며 도중에 너무 힘들어 포기 하고 싶을 때 친구들이 남은 10키로를 같이 뛰어 준다고 하여서 힘을 얻어 한 번 더 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너무 힘들었지만 완주를 하여 조금 뿌듯햇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마라톤을 10km를 뛰며 ‘1시간이면 들어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km 도 못가서 힘들어졌는데 여기서 걷다가는 다시 제대로 페이스를 못 찾을 것 같아서 계속 뛰기만 하였습니다뛰다보니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캠핑장 쪽 주차장에서 악기를 불면서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덕분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뛰어서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완주를 하고 나서 뿌듯했고 좋은 기록을 내서 기분이 좋은 마라톤이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체력을 더 늘려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잠결에 어리둥절한 상태로 10km를 뛰었는데체력이 좋지 않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라는 생각 들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열심히 뛰니 끝까지 뛴 제 자신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뛰니까 선의의 경쟁도 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아침부터 마라톤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먼저 들어서 몸도 무겁고 마라톤 장소까지 가는 것이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막상 장소에 도착하니까 다들 열정 넘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다잡게 되었고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뛰니까 마지막에 도착지점에 들어왔을 때 뿌듯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다음에는 기록도 줄이고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마라톤의 거리가 별로 안 남았을 때에 다리에 쥐가 나며 걸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반대로는 여기서 걷는다면 완주는 하겠지만 패배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그래서 패배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달렸고결과는 완주도 성공했고 기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그래도 한편으론 제 자신에게 만족이 되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마라톤을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10km가 조금 힘들었습니다특히 햇볕이 엄청 쪄서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체력을 빼앗기는 것 같았습니다그래도 완주라도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뛰었습니다이번 마라톤을 통해 좀 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작년에는 힘들어도 형들이 승민아 조금만 더 힘내보자조금만 더 가서 쉬자’ 이렇게 도와줘서 그나마 힘이 됐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 뛰어서 고개를 푹 숙이고 후 힘들다’ 라고 하며 땅을 보며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등을 쳐주면서 학생 화이팅!!’ 이렇게 해주셨는데그때 딱 정신차리고 그래 할 수 있어 다시 해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파이팅이라는 글자가 3글자지만 그 말을 전해주고 들을 때 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뛰면서 할 수 있다’ 라며 저 자신한테 말해주고 응원해주었습니다그렇게 완주를 했고 작년보다 20분 더 빨리 완주를 성공했습니다기록이 더 빨라져서 기뻤고 한계를 뛰어넘는 제 모습을 보고 뭐든 힘들 때 조금만 더 힘내면 해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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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봄을 만끽하는 지난 421일 주말. 대전일보사와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63대하천 마라톤대회가 21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벤자민학교 대전 충북학습관 학생들은 매년 이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로 선배들에 이어 6기 학생들도 도전했습니다.

 

올해는 하프마라톤 1, 10km 2, 5km 2명이 도전했습니다. 대전 충북학습관은 마라톤을 학생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 대전학습관 이가은 학생은 행운상을 받았습니다.

 

[학생소감]

 

하프코스 마라톤을 하는데 처음에는 1km마다 거리를 알리는 팻말이 보일때마다 아직도 이정도 밖에 안됐어? 라는 생각을 하며 자꾸 쉬면서 뛰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몸이 무거워지고 하기 싫어지고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10km지날 때 저랑 같이 뛰는 어떤 분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뛰었는데 그 분이 갑자기 쉬지도 않고 뛰어 나가자 지기 싫어서 쉬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쉬면서 뛸 때보다 덜 지루하고 점점 한두명 따라잡으니 더 의욕이 생겼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며 뛰다보니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완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전학습관 백인혁>

 

올해에도 5km에 도전했는데 작년에 비해 30분정도를 단축해서 4240초에 완주를 했습니다. 지난 1년간 마음가짐도 '할 수 있다'로 바뀌었고 체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열심히 뛰다보니 숨이 차고 배가 아파 '걸어서 갈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평소 습관은 어떠한 일에 두려움을 느끼면 하기 싫은 이유를 몸에서 찾아 아프다고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오늘은 저의 습관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했습니다. 뿌듯함과 기쁨이 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전학습관 이가은>

 

처음부터 10km를 뛰는 것이 조금 불안했지만 계속해서 뛰다가 반환점을 돌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뛸 때야 힘들었지만 뛰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충북학습관 노현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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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따위 던져버려!” 부산 울산학습관 번지점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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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는 자격요건이 체력과 담력이 최우선이었던 남태평양 펜테코스트 섬의 원주민의 성인축제 중 하나였던 번지점프. 현대에는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이지만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한뼘 더 성장을 위한 남태평양 원주민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지난 4월 16일 부산학습관과 울산학습관 학생들은 중앙워크샵에 앞서 충북 제천 청풍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했습니다.

번지점프에 도전한 학생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로지 자신만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당히 하늘에 자신을 맡겼습니다. 번지점프에 도전하지 않은 학생들은 친구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목이 터져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러 명이 한 조가 되어 뛰어내리는 빅스윙에는 모두가 성공했습니다.

맑은 바람과 햇살과 아름다운 아이들의 용기있는 목소리가 수채화처럼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점프대에 올라가서 대기를 하고 있을 때만해도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신나 기도 했는데 막상 발판 위에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니까 정말 죽으려고 뛰어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격려를 해주는 소리도 들렸지만 그 소리들은 허공에 흩어져버리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훅 내려오는 것처럼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한 발만 더 나가면 더 이상 밟을 바닥이 없다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면서 머리 뒤로 깍지를 끼는 자세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불안정한 상태로는 뛸 수 없으니까 뛰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남들 다 하는 거 나만 못한다는 생각에 창피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눈 꽉 감고 한 발짝만 더 나가면 되는 건데 못했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사실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고 해서 할 수 있을 것같다는 자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번지점프를 못 뛰고 내려왔을 때 다들 격려해주는 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번지점프를 뛰려고 노력했지만 높아서 무섭고 다리가 너무 떨려서 뛰지를 못했습니다. 번지 점프를 못 뛰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빅스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번지점프는 언젠가는 뛸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겠습니다”<부산학습관 김기환>

“처음에 출발할 때는 별로 안무서웠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높고 올라가니까 더높아서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다음에는 용기내서 뛰어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번지점프를 막상 하려니 무섭고 막막해서 배가 아팠고 올라가 보니 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몇 명이 안 뛰어서 무섭지만 오기로 뛰었습니다. 막상 뛰어보니 별거 없었습니다. 이후에 친구들과 함께 한 빅스 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오늘 번지점프를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정말 겁났고 아래를 보면 엄청 무서웠지만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데 내가 못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도전 하였습니다. 처음 떨어질 때는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습니다. 또한 나중에 스윙을 탈 때에도 공포감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오늘 번지점프는 저에게 한계극복이라는 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많이 두렵고 떨렸지만 망설이고 있었는데 담당자분의 ‘이제 못 뛰면 포기하는걸로 알겠습니다.’라는 말씀에 ‘아,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뛰어 내렸습니다. 처음 내려갈 때는 정말 무서웠지만 한번 뛰어보니 풍경도 보고 재밌어서 웃으면서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하기도 전에 겁을 먹는 저이지만 오늘도 이렇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니 실천하며 용기를 보여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번지를 하며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밑에서 볼 때는 별로 안높아 보여서 쉽게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 너무 높아서 그냥 안뛰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하고 뛰었습니다. 굉장히 무서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이한빈>

“오늘 번지점프는 다리가 떨려서 못뛰어내렸는데 다음에는 도전해보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빅스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오늘 드디어 기대하고 기다리던 번지 점프를 했습니다. 스카이점프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막상 도착하니까 '너무 쉬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즐기자는 마인드로 뛰었고 결과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오늘 번지점프를 뛰지 못하고 올라가서는 바로 내려와서 약간 아쉬웠지만,그래도 빅스윙을 타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번지점프에 꼭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번지 점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있을 때는 실감이 안 나서 떨리거나 무섭진 않았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무서웠고 너무 떨렸습니다. 그래도 내가 첫 번째로 뛰는 만큼 자신있게 스타트를 끊으면 다음 사람들도 이어서 잘 뛰길 바라는 마음에 무서워도 참고 바로 가서 한 번에 뛰었습니다. 뛰고 나서는 재밌었고 마음도 후련하고 뿌듯했습니다. 겁먹어도 바로 도전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이런 생각도 들긴 하였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정말 높은 곳에서 뚫려있는 바닥을 보니 '아..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서있기를 2~3분. 차츰 두려움이 줄어들면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뛰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뛰어 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오늘 번지 점프를 한다는 말에 처음엔 무덤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까 조금 긴장이 되다가 흥겨운 노래가 나와서 긴장이 풀리고 신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점프대에 올라가서 떨어지기 직전에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뛰었습니다. 뛰어내린 후에는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번지점프를 제 의지로 이것을 했다는 부분에 너무 뿌듯했고,제 한계를 넘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선택하고 의지를 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든지 도전하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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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광주학습관 나수진 학생이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마라톤에는 나수진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함께 참가해주셨고 10km에 도전하여 1시간 29분이라는 기록으로 완주하였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나수진 학생의 벤자민학교 1년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학생 소감]

 

마라톤이라는 말이 생소하기까지 하였고 10km를 뛰어본 적조차 없었습니다. 5km보단 조금 더 힘을 내서 10km를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준비기간이 있었지만 제대로 연습도 안하고 놀기만 하다가 뛰려고 하니 몸도 따라와 주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뛰었다 걸었다를 반복하며 계속 그만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함께 뛰어주신 부모님의 응원과 8살인 아가가 열심히 뛰는 모습과 71세 할아버지의 포기하지 마라, 천천히 가도 된다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하기 싫은 것들과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부딪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용기를 내서 이겨내야 되기에 인생의 굴레에 늘 달리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뒤로 물러서는 것이 아닌 천천히, 나를 믿고 끝까지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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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72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하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대구학습관 학생들과 부모님 한 분이 참석해서 10km와 하프에 도전했습니다.

마라톤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평소 체력으로 도전을 해서 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학생들은 무사히 목표한대로 완주해냈습니다.

매일 만보걷기와 벤자민 12단을 꾸준히 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대구학습관 학생들 파이팅~!!!

 

 

[학생소감]

 

오늘 마라톤 하프(21.0975km)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뛰었는데 컨디션 난조로 뛰는 내내 배와 머리가 아팠고 다리에 통증도 심했습니다. 뛰는 중간에 광현이와 진우를 만났는데 열심히 뛰고 있는 친구들을 보니 저도 더 힘을 내서 뛸 수 있었고 지나가는 분들이 파이팅을 외쳐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니 힘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발목 통증은 어느새 무릎까지 올라왔고 저는 어느새부터인가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걸어서라도 반드시 완주하자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함께 해준 광현이와 진우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발목이 넘나 아픕니다..)

<대구학습관 이은세>

 

마라톤을 뛰기 전 날부터 발이 아팠는데 그 상태로 뛸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10km를 신청한 친구와 함께라서 용기를 냈습니다. 뛰다 걷다를 반복했는데 마지막 1~2km를 앞두고는 발이 너무 아팠지만 완주 후에 친구와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상상을 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처음 도전한 마라톤이었고 걷다가 뛰다가를 반복했어도 어쨌든 목표한대로 완주해서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대구학습관 황경진>

 

처음 도전하는 마라톤이라 설레었고 그다시 어렵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계속하고 경치도 보면서 달렸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점점 숨이 가빠지고 오로지 뛰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주하여 보람찼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구학습관 이광현>

 

처음엔 컨디션 좋게 수다도 떨면서 잘 뛰었는데 얼마 못가서 말은 할 수 없었고 힘들어졌습니다.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했는데, 아주 어린 꼬마 아이가 힘들어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힘을 냈습니다. 10km에 거의 다다랐을 때 선섕님이 나를 반겨주시고 사회자분도 내 이름을 불러주셨는데 뭔가 쓱스러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어쨌든 10km를 완주한 제 자신이 정말 뿌듯합니다.”

<대구학습관 강미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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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6()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의 열정 멘토이신 모험가 이동진멘토님의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아마존 탐험, 히말라야 등정, 영화제작, 파일럿 학교 입학과 졸업, 그리고 파일럿 학교를 세우겠다는 꿈 등 2시간동안 쉼없이 이어진 멘토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여 성장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이동진 멘토님 강의를 통해 1년동안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경험을 끊임없이 해나가겠다는 결심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학교 열정 멘토님 감사합니다! 대구학습관 파이팅!

[학생소감]

 

내 장래희망이 파일럿이라서 오늘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동진 멘토님을 꼭 담당멘토님으로 삼고 싶습니다.”

<대구학습관 박준하>

 

오늘 이동진멘토님 강의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좋겠습니다.”

<대구학습관 이광현>

 

이동진 멘토님의 계속해서 도전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강연을 듣다보니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것이 일차원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저도 더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신 이동진 멘토님 감사합니다.”

<대구학습관 김서은>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파일럿, 영화제작자의 꿈을 이뤄내신 것이 정말 대단하고 감동이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저도 제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좋은 강연해주신 이동진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대구학습관 강미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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