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충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4 27일 소민커피숍 사장님께 멘토 수락서를 받았습니다.

 

충북학습관 학생의 어머니께서 멘토님을 소개해주셨는데 벤자민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장님께서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는 말씀과 함께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충북학습관 학생들은 멘토님과 함께 커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벤자민학교에는 1000명의 멘토님이 계시며 학생들은 멘토님을 통해 프로젝트 멘토링도 받고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계신 멘토님들을 만나뵈면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갑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멘토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4 21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부산학습관에서는 삼락 강변 체육공원에서 열린  17회 부산 마라톤에 참여 하였습니다이날 5명의 학생들은 하프코스에 도전하였고, 8명의 학생들은 10km를 목표를 두고 도전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원에 모인 친구들은 함께 몸을 풀고 번호표도 달아주며 서로를 응원해주었고 각자 도전한 코스에서 출발하였습니다마라톤을 하던 중 하프코스에 도전한 친구가 더 이상 못 뛸 것 같다고 하자 10km를 뛰고 난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뛰는 선택을 하였고 마지막에 다 같이 들어올 때에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같이 마음을 내준 친구들도 멋있었고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마음을 낸 친구도 정말 멋졌습니다부산학습관 모두가 정말 최고입니다!

 

 

 

 

 [학생 소감]

 

마라톤을 하며 길을 헤맸을 때부터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3만원이 아까워서 뛰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모르는 사람들도 계속 응원하는 걸 들으면서 그때는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늦게 뛴다고 누구 놀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들 정말 노력하고 서로 격려하는게 정말 멋졌습니다발목이 안좋아서 좋은 기록을 내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뛰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합니다그래도 완주하고 나니까 뭔가 했다는 희열도 느껴지고 뿌듯했습니다버킷리스트 중에 마라톤을 하는 게 있었어서 하나 채운 것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체력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 줄 알고 솔직히 가기 싫었지만 막상 뛰니깐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같이 뛰어서 신나게 뛴 거 같았고 끝나고 사진도 찍으니 즐거웠습니다달리며 도중에 쉬기도 해서 한 시간에 완주를 하였는데완주를 했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마라톤 했을 하기 전 ‘21km는 금방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뛰어보니 21km가 너무 길었습니다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지만시작했으니 끝내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마라톤은 처음이라 완주를 목표를 두었는데 다음에는 기록에도 한번 신경 써서 뛰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힘들어하는 친구와 같이 뛰며 의기투합도 하고 응원도 해주며 뛰니 함께 완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10km를 완주하고 난 후 마라톤을 완주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니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한빈>

 

하프를 뛰며 도중에 너무 힘들어 포기 하고 싶을 때 친구들이 남은 10키로를 같이 뛰어 준다고 하여서 힘을 얻어 한 번 더 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너무 힘들었지만 완주를 하여 조금 뿌듯햇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마라톤을 10km를 뛰며 ‘1시간이면 들어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km 도 못가서 힘들어졌는데 여기서 걷다가는 다시 제대로 페이스를 못 찾을 것 같아서 계속 뛰기만 하였습니다뛰다보니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캠핑장 쪽 주차장에서 악기를 불면서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덕분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뛰어서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완주를 하고 나서 뿌듯했고 좋은 기록을 내서 기분이 좋은 마라톤이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체력을 더 늘려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잠결에 어리둥절한 상태로 10km를 뛰었는데체력이 좋지 않아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라는 생각 들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열심히 뛰니 끝까지 뛴 제 자신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뛰니까 선의의 경쟁도 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아침부터 마라톤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먼저 들어서 몸도 무겁고 마라톤 장소까지 가는 것이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막상 장소에 도착하니까 다들 열정 넘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다잡게 되었고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뛰니까 마지막에 도착지점에 들어왔을 때 뿌듯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다음에는 기록도 줄이고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마라톤의 거리가 별로 안 남았을 때에 다리에 쥐가 나며 걸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반대로는 여기서 걷는다면 완주는 하겠지만 패배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그래서 패배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달렸고결과는 완주도 성공했고 기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그래도 한편으론 제 자신에게 만족이 되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마라톤을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10km가 조금 힘들었습니다특히 햇볕이 엄청 쪄서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체력을 빼앗기는 것 같았습니다그래도 완주라도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뛰었습니다이번 마라톤을 통해 좀 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작년에는 힘들어도 형들이 승민아 조금만 더 힘내보자조금만 더 가서 쉬자’ 이렇게 도와줘서 그나마 힘이 됐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 뛰어서 고개를 푹 숙이고 후 힘들다’ 라고 하며 땅을 보며 걷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등을 쳐주면서 학생 화이팅!!’ 이렇게 해주셨는데그때 딱 정신차리고 그래 할 수 있어 다시 해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파이팅이라는 글자가 3글자지만 그 말을 전해주고 들을 때 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뛰면서 할 수 있다’ 라며 저 자신한테 말해주고 응원해주었습니다그렇게 완주를 했고 작년보다 20분 더 빨리 완주를 성공했습니다기록이 더 빨라져서 기뻤고 한계를 뛰어넘는 제 모습을 보고 뭐든 힘들 때 조금만 더 힘내면 해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두려움따위 던져버려!” 부산 울산학습관 번지점프 도전!
.
.
.
성인이 되는 자격요건이 체력과 담력이 최우선이었던 남태평양 펜테코스트 섬의 원주민의 성인축제 중 하나였던 번지점프. 현대에는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이지만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한뼘 더 성장을 위한 남태평양 원주민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지난 4월 16일 부산학습관과 울산학습관 학생들은 중앙워크샵에 앞서 충북 제천 청풍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했습니다.

번지점프에 도전한 학생들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로지 자신만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당히 하늘에 자신을 맡겼습니다. 번지점프에 도전하지 않은 학생들은 친구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목이 터져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러 명이 한 조가 되어 뛰어내리는 빅스윙에는 모두가 성공했습니다.

맑은 바람과 햇살과 아름다운 아이들의 용기있는 목소리가 수채화처럼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점프대에 올라가서 대기를 하고 있을 때만해도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신나 기도 했는데 막상 발판 위에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니까 정말 죽으려고 뛰어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격려를 해주는 소리도 들렸지만 그 소리들은 허공에 흩어져버리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훅 내려오는 것처럼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한 발만 더 나가면 더 이상 밟을 바닥이 없다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면서 머리 뒤로 깍지를 끼는 자세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불안정한 상태로는 뛸 수 없으니까 뛰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남들 다 하는 거 나만 못한다는 생각에 창피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눈 꽉 감고 한 발짝만 더 나가면 되는 건데 못했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사실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고 해서 할 수 있을 것같다는 자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번지점프를 못 뛰고 내려왔을 때 다들 격려해주는 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번지점프를 뛰려고 노력했지만 높아서 무섭고 다리가 너무 떨려서 뛰지를 못했습니다. 번지 점프를 못 뛰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빅스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번지점프는 언젠가는 뛸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겠습니다”<부산학습관 김기환>

“처음에 출발할 때는 별로 안무서웠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높고 올라가니까 더높아서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다음에는 용기내서 뛰어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번지점프를 막상 하려니 무섭고 막막해서 배가 아팠고 올라가 보니 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몇 명이 안 뛰어서 무섭지만 오기로 뛰었습니다. 막상 뛰어보니 별거 없었습니다. 이후에 친구들과 함께 한 빅스 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윤준호>

“오늘 번지점프를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정말 겁났고 아래를 보면 엄청 무서웠지만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데 내가 못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도전 하였습니다. 처음 떨어질 때는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습니다. 또한 나중에 스윙을 탈 때에도 공포감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오늘 번지점프는 저에게 한계극복이라는 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많이 두렵고 떨렸지만 망설이고 있었는데 담당자분의 ‘이제 못 뛰면 포기하는걸로 알겠습니다.’라는 말씀에 ‘아,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뛰어 내렸습니다. 처음 내려갈 때는 정말 무서웠지만 한번 뛰어보니 풍경도 보고 재밌어서 웃으면서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하기도 전에 겁을 먹는 저이지만 오늘도 이렇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니 실천하며 용기를 보여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번지를 하며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박승민>

“밑에서 볼 때는 별로 안높아 보여서 쉽게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 너무 높아서 그냥 안뛰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하고 뛰었습니다. 굉장히 무서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이한빈>

“오늘 번지점프는 다리가 떨려서 못뛰어내렸는데 다음에는 도전해보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빅스윙은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오늘 드디어 기대하고 기다리던 번지 점프를 했습니다. 스카이점프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막상 도착하니까 '너무 쉬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즐기자는 마인드로 뛰었고 결과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오늘 번지점프를 뛰지 못하고 올라가서는 바로 내려와서 약간 아쉬웠지만,그래도 빅스윙을 타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번지점프에 꼭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번지 점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있을 때는 실감이 안 나서 떨리거나 무섭진 않았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무서웠고 너무 떨렸습니다. 그래도 내가 첫 번째로 뛰는 만큼 자신있게 스타트를 끊으면 다음 사람들도 이어서 잘 뛰길 바라는 마음에 무서워도 참고 바로 가서 한 번에 뛰었습니다. 뛰고 나서는 재밌었고 마음도 후련하고 뿌듯했습니다. 겁먹어도 바로 도전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이런 생각도 들긴 하였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정말 높은 곳에서 뚫려있는 바닥을 보니 '아..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서있기를 2~3분. 차츰 두려움이 줄어들면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뛰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뛰어 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오늘 번지 점프를 한다는 말에 처음엔 무덤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까 조금 긴장이 되다가 흥겨운 노래가 나와서 긴장이 풀리고 신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점프대에 올라가서 떨어지기 직전에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뛰었습니다. 뛰어내린 후에는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번지점프를 제 의지로 이것을 했다는 부분에 너무 뿌듯했고,제 한계를 넘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선택하고 의지를 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든지 도전하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3 2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 경북, 울산학습관 총 3개의 학습관은 대구에 있는 한국뇌연구원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뇌연구원이란 뇌 분야에 관한 연구 및 그 이용과 지원에 관한 기능을 수행하고 뇌 분야에서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발전을 시키기 위한 연구원입니다.

 

학생들은 한국뇌연구원의 담당자와 함께 뇌에 대한 설명과 뇌가 하는 일, 한국뇌은행은 무엇인가, 뉴런을 발견했던 과학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뇌가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하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뇌파를 이용하여 드론을 움직이기, AI와 오목두기, 뇌 모형 퍼즐 맞추기를 하는 체험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나눔>

 

한국뇌연구원이라해서 처음에는 뭔지 감도 안 잡히고 사이트에 있는 내용도 다 어려워서 질문 할 거리를 찾지 못하였지만 직접 가보니까 내가 모르던 뇌 지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인공지능과 오목을 두면서 인공지능이 정말 똑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설명해주신 선생님께서 2년 동안 여기에 근무하시면서 이긴 사람을 4명을 보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5번째로 인공지능을 이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한국뇌연구원이 연구만 하는 곳 인줄 알았는데 체험이나 볼 것도 많아서 재밌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만든 광고를 구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떤 광고를 인공지능이 만들었는지 구별이 잘 안갈 정도여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뇌파를 이용하여 드론 띄우기를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랐지만 하다 보니 감이 잡혀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학습관 최효정>

 

처음 뇌연구원이라고 들었을 때 사전조사를 했었는데 그냥 딱딱한 연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서 보니 여러 가지 체험도 하고 지루한 연설보다는 영상 같은 자료를 사용해서 흥미 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사람의 뇌를 실제로 처음 봤는데 내가 생각한 뇌의 모습이랑 달라서 놀랬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평소에는 관심 없었던 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내가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은 뇌의 한 부분이 시켜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로봇과 오목을 뒀는데 한판도 이길 수 없어서 무섭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울산학습관 박수경>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3 22,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북, 강원학습관 학생들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최종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님과 와우베이비 대표 권대한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분 멘토님의 특강은 두려움에 맞서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꿈을 찾고 지금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참고하여 자신 안에 위대한 거인을 꺼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셨습니다.

 

최종근 멘토님께서는 학생들에게 벤자민학교에서의 1년간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밖으로 표현하면서 자신 안에 있는 원석을 찾아라”, “오늘이 그냥 오늘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오늘이 될 수 있다라며 학생들이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며 자신감을 갖고 액션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권대한 멘토님께서는 ‘1년동안 걱정하지마라, 지금 시작하면 된다, 내 안에 꿈틀거리는 것을 해라.’라며 여러분 안에 꿈틀거리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이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나를 만나 꿈을 찾고 세상을 더욱 밝게 빛낼 수 있도록 두 분 멘토님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격려 덕분에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 소감]

 

멘토님께서는 하고자 하는 꿈이 작던 크던 우선 시작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것들은 쉽게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망설여서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참여하여 성장할 것입니다!”

<강북학습관 민재원>

 

최종근 멘토님의 오늘이 그냥 오늘 일수도 있지만, 오늘은 인생을 바꿀 날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정모>

 

노래를 남들 앞에서 불러보라는 멘토님의 말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아직 용기가 없다는 생각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 1년동안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저의 벽을 허물고 다음 번에는 용기를 내어 꼭 도전할 것입니다!”

<강북학습관 서필창>

 

멘토님께서 칠판에 라는 단어와 그 주위에 사각형을 그리시며 우리가 살면서 배우는 것들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배우고 배운 이 사각형 안에 갇혀 고정관념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 그래서 내가 두려워하고 걱정했던 것이구나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습관들인 사각형을 없애가며 성장할 것입니다!”

<강북학습관 이석진>

 

저는지금 당장 도전하라!’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말을 통해 사람들 앞에 서서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박주원>

 

멘토님께서 나만의 노래를 해보라고 하셨을 때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되면서 진짜 나는 누굴까? 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3월 2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인천학습관에선 벤자민 청년 멘토와 보조 교사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 '용기의 날'을 진행 하였습니다!

  

용기의 날을 하며 용기 마인드맵과 "벤자민에게 용기란?" 이란 질문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또한 학생들에게 두려움을 제거하는 나만의 방법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은 3가지 일나에게 용기란이라는 총 3가지의 질문들을 던진 후 앞에 나와 2분 스피치 발표 시간을 가졌고 자신을 맘껏 표현하는 노래방 타임도 가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학습관 6기 학생들은 용기에 대해 "벤자민에게 용기란 '선택'이다!" 라고 정의하였고 모두 함께 속마음을 꺼내고 울고 웃으며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순간을 가졌습니다벤자민 6기뿐만 아니라 벤자민 갭이어 청년 멘토도 함께 마음 속 진짜 용기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인천학습관 보조선생님과 멘토님, 6기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해서 정말 즐겁고 재밌었습니다용기 2분 스피치를 할 때 엄청 떨렸지만 다들 저를 격려해줘서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말할 수 있었습니다다 하고 나니 뿌듯했습니다노래를 불렀을 때는 긴장하지 않고 제가 연습한대로 잘 불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서 정말 좋았습니다앞으로 더 용기 내어 도전하겠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오늘 하루가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발표도해보고노래도 해보고 정말 많은 것을 해본 것 같습니다오늘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분 용기 스피치도 맨토님들의 다정한 말씀으로 용기 내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천학습관 김도연>

 

오늘 인천학습관 1,2기 선배님들갭이어 멘토님들과 함께 용기에 대헤 사전적 의미부터 알고 거기에 살을 붙이면서 차근차근 프로그램을 진행 해 나갔습니다용기란 무엇인가에서 두려움에서 용기란 선택이다라고 의미를 확장 시켜 나갔고 점점 더 용기라는 것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또 평소 자신만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용기 내어 도전하고픈 일 3가지와 그 이유 마지막으로 용기를 단어로 설명하면서 내 안에 용기라는 것의 실체가 생겨 확립 되어감을 느꼈고 더 생생히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인천학습관 정유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강원학습관 6기 임지은 학생이 강원에 있는 한 카페에서 카페체험을 하였습니다카페 사장님께선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었고 임지은 학생은 커피도 내려보고 허니브레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평소에 하고 싶었던 체험을 하니 입가에는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임지은 학생도 정말 열심히 하였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보였는지 사장님께선 다음주에 일일 인턴체험도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또한나중엔 벤자민에 멘토가 되어주시기로 하셔서 감사하였고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카페체험을 하러갔습니다가서 아메리카노랑 녹차라뗴허니브레드등을 만들어봤는데 평소에는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몰랐는데 실제로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그래도 직접 만든 것 이여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카페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원학습관 임지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강원 6기 임지은 학생이 원주시 어르신사랑 국학기공대회에 봉사를 하였습니다음악과 조명을 맡았는데처음 하는 것 이지만 실수 없이 무사히 잘 마쳐서 어르신들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임지은 학생은 다음에도 이러한 봉사를 더 하고 싶다고 합니다알바비도 없이 자원봉사를 하는 임지은 학생 멋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오프수업 끝나고 어르신국학기공대회가 있어서 선생님과 함께 가서 조명 담당을 맡았었습니다어르신들이 기공하시는 것을 봤는데 멋있었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큰 대회는 아니었지만 재미있었고조명담당이 크게하는건 없었지만 뿌듯했습니다."

<강원학습관 임지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지난 3월 20(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광주학습관과 전북학습관 10명의 학생들이 모여 멘토님과 함께 하는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JR이벤트 대표 이정길 멘토님과 함께 자기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학생들은 사전에 미리 준비한 ppt와 함께 자기소개를 하고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멘토님께서는 발표할 때 청중을 바라볼 것자신 있게 말할 것을 피드백 주셨습니다이후 멘토님 강의를 들었는데 말 하는 것은 소통이다라고 하시며 자신감은 경험을 통해 나오는 것이고 발표 내용은 구체적이어야 함을 알려주었습니다.

멘토님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학습관 주변의 상가에 나가 자기 소개 후 인증샷 찍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아이들은 목표를 수행하며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 있게 말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자기소개를 해 본 경험이 없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걱정이 되었는데결국 앞에 나와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노트에 적은 내용과 완전 다른 내용을 말하게 되었습니다그럼에도 하고 싶었던 얘기를 소재로 나를 드러내고 발표한 것에 만족했습니다밖으로 나가 상가를 돌며 자기소개를 하는 실습에서는 정말 당황하고 혼란스러웠는데도 용기를 내는 다른 친구들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 무사히 미션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벤자민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발표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오늘 그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업 쪽으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오늘 멘토님이 하신 말씀 중에 고민하지 않고 먼저해보기’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멘토님과 게임했을 때 재밌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원배>

 

자기소개에 대해 평소엔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 계기를 통하여 자신감을 길러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멘토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걸 느꼈고 겁내지 말고 이제부터는 시도해야겠습니다무엇이든지 그리고 마지막에 멘토님과 함께한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고 나중에 써 먹어야겠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멘토님이 정말 대단하시고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만 하면 이뤄지는 것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해서 고민하는 시간에 할 것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그리고 일단 무엇이든지 도전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민성>

 

오늘 말을 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멘토님이 살아오신 것을 보면서 생각한 것보다 먼저 시도하는게 감명깊었습니다나도 앞으로 남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전북학습관 황용하>

 

스피치 방법에 대해 들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꿈을 이룬 과정을 들었습니다멘토님을 통해 얻은 게 많았고 앞으로 살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습니다나도 멘토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고민을 깊게 하지 말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벤자민 활동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고 포기하지 않고 뭐든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스피치를 할 때사람들을 바라보고 자신감 넘치게 말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스피치 할 때에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무엇을 고쳐 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진윤후>

 

자기소개를 할 때 준비를 해서 갔지만 막상 시작하니 머리가 새하얘졌었습니다강연 내용 중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의 강연 후 자기소개 실습을 나갔는데처음 두 번 실패를 하여 너무 긴장이 됐지만 성공하고 나니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주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인천학습관 정유나 학생은 인천에 있는 맨발학교 동호회와 연락하여 맨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동호회 측에서 흔쾌히 승낙하셔서 지난 3월 16일에 경기도 안산에 있는 대부도 해솔길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맨발학교란 오로지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학교라고 합니다발바닥으로 느껴지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자연과 하나 됨을 느끼게 되면서 감사함이 절로 생기게 되고 인성이 살아나는 학교라고 합니다맨발걷기를 하게 되면 몸에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자세 교정 및 안정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몸에 이로운 효과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멘토님께선 학생들에게 맨발걷기를 할 때에 잡념이 사라지듯이 살면서 불편한 점이 있을 때에는 좀 더 도전적인 일에 집중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고맨발학교 회원분들께선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정유나 학생은 받은 것에 베풀고자 어른들에게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어 주었고 이런 모습에서 정유나 학생의 가능성을 무한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맨발걷기를 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연과 함께 하며 자연과 하나 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완주를 한 학생들에게 함께하신 멘토님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자신의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것을 실행해 프로젝트를 끝마친 정유나 학생대단합니다!!





 [학생 소감]

 

자연과 발바닥 감각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맨발걷기를 하니 언제 완주까지 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또 내가 언제 이렇게까지 집중하며 걷고 있었는지 그저 평온하고 고요한 시간을 나와 자연에 집중하며 쓴 것 같아 참으로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인천학습관 정유나>

 

이번 맨발학교를 통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추억도 쌓고힐링을 하면서 산속의 냄새를 맡을 수도 있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발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휘말리지 않는 정신집중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유나 친구 정유진 학생>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