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6월 2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10km완주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체력단련을 하였습니다또한, 4기 선배도 같이 참여하여 오랜만에 선배와 후배가 하나가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준비체조로 몸을 풀고 난 후 출발을 하였는데목표를 향해 뜨거운 햇살아래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도 하고 걷기도 하였습니다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였지만 몇몇 학생들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도전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마라톤을 완주 한 후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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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마을학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망치질과 톱질, 스텝 바이 스텝, 3D펜으로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가지 체험활동의 보조진행을 맡았습니다.

학생들은 망치질과 톱질을 하는 어린이들이 다칠까 어린이들에게 초집중하여 멋진 나무모양의 큰 모형이 만들어졌습니다. 스텝 바이 스텝에서는 춤을 알려주고 함께 춤을 추며 웃음꽃이 피었고 3D펜으로 카카오 캐릭터를 만들어보며 어린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어린이들과의 시간을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도 덩달아 순수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저는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시끌벅적한 분위기 때문에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활동에 참여해주었고 어린이들에 대한 편견이 깨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 어린이들의 순수함이 커서도 지켜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차를 끝내고 2차 체험활동 시간은 모두 마치지 못했지만 놀이마당을 안내하면서 사람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성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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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충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4 27일 소민커피숍 사장님께 멘토 수락서를 받았습니다.

 

충북학습관 학생의 어머니께서 멘토님을 소개해주셨는데 벤자민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장님께서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는 말씀과 함께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충북학습관 학생들은 멘토님과 함께 커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벤자민학교에는 1000명의 멘토님이 계시며 학생들은 멘토님을 통해 프로젝트 멘토링도 받고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계신 멘토님들을 만나뵈면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갑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멘토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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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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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2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습관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중앙대로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기전 사전지식을 탐구하고 어떻게 해야지 시민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지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이번 행사에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학교소개 및 페이스페인팅, 담배꽁초줍기 캠페인등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대구시민 200여명이 넘는 분들께 학교홍보, 시민들과의 교류, 그리고 담배꽁초가 유해폐기물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활동이 처음인 학생들은 처음에는 머뭇거리고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들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고 점차 자신있게,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현대백화점에서 오늘 행사와 관련된 설명과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사 선생님께서는 정말 해피바이러스를 지닌 분이신 거 같았습니다. 그 후에 나가서 간단한 댄스를 배우고 시내 밖으로 한 바퀴를 돌며 평소 보지 못했던 곳도 가보아서 새로웠습니다. 저는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담당하였는데 10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 얼굴에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리면서 생각보다 허리 아프고? 힘들었지만 다 하고나니까 뿌듯하게 끝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축제를 의미있게 잘 마무리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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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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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인천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4월 24일 love my self , love your self 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체력을 점검하며 정신과 몸을 깨웠고 사랑주기 게임 시간에는 사랑의 본질을 배우며 사랑에 대한 영상과 강의를 들었습니다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나부터 친구가족나라를 사랑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동안 잊고 있던 추억과 경험들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학생은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 슬프고 감사함에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는 깨달을 수 있었고 가족과 관련된 영상을 볼 땐 자신의 부모님이 떠올랐다는 말에 학생들 모두가 공감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사랑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눈 후명상을 통해 내 안에서 사랑을 느끼고 BHP(Brain Healing Point)로 사랑의 감각을 깨우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BHP(Brain Healing Point)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도 체크할 수 있었고 웃음꽃을 피우며 재미있었고 제일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백두산 프로젝트와 쓰레기 환경 전시 부스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시간을 가지며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체력 테스트를 하는데 윗몸 일으키기를 5개를 하여 1개씩 늘려나가며 체력을 단련시키기로 하였습니다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듣는데 사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땐 가족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늘 함께 있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 이 수업으로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BHP 명상을 하는데 저는 모든 손가락이 아팠지만 끝나고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인천학습관 곽은지>

 

“BHP 활동이 가장 맘에 들었었습니다여기저기 신경쓰는 뇌를 맑게 해주는 좋은 활동을 하게 된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아픈 손가락이 있고 안 아픈 손가락이 있어서 신기했고 몸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인천학습관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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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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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은 학생 12명과 멘토님과 함께 진해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은 진해 해군기지 내에 있는데, 우리나라 각종 해군 함정, 군함, 초계정, 잠수함들의 모형이 한 곳에 전시되어 있어 현재 우리나라 해군의 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때의 해군 갑옷들과 무기 거북선 모형을 보면서 다른 나라에 비해 발달했던 우리 해군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제 거북선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거북선 모형에 들어가 체험도 해보고 해사 졸업생 전사자 추모비 앞에서는 군인 정신에 감사하며 묵념도 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진해 군항제의 헌병기동대 퍼레이드도 관람하고 멋진 대한민국 해군과 사진도 찍고 만개한 벚꽃도 감상하며 해군사관학교 견학을 마무리 했습니다.

 













    

[학생소감]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는 총통이나 해군함정, 인물에 대한 설명이 있어 과거와 현재의 해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 현자총통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가장 많이 사용한 화기를 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거북선 승선체험도 하고 오토바이를 탄 해군들이랑 사진도 찍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정윤>

 

진해에 해군사관학교 가는 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서 예뻤습니다. 박물관에는 과거와 현재의 바다와 관련된 여러 해군 관련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거북선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해군 분들과 사진을 찍게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

<경남학습관 정현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다녀오며 우리나라 해군의 역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상아>

 

해군사관학교에 있는 벚꽃도 너무 예쁘고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놀랬습니다! 거북선도 멋있었고 거북선 안에 모습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누추하고 열약해보여서 전투 때 싸우신 우리 조상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평생 갈일 없을 지도 모르고 몰랐던 곳을 가보니 쫌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제복이 시크하고 멋져보여서 가장 기억에 남고 오토바이도 멋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학습관 윤정윤>

진해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역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들어가 보니 굉장히 규모가 커서 포스에 압도당했습니다. 특히나 거북선 안으로 들어가 본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데 이런 좁은 곳에서도 열심히 싸워 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감사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전채연>

 

오늘 거북선에도 가보고 박물관도 둘러보고 여러 가지를 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2년 뒤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군인 분들의 모습과 오토바이를 탄 군인 분들이 일렬로 서서 사진을 찍어주신 것인데 군인분들이 멋있기도 하고 한편으론 귀여우셨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한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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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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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31 ~ 41 (1 2)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6기 이광현, 김지혁, 송진우 학생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대구 강정보부터 부산까지 180km 12일 일정으로 자전거종주를 다녀왔습니다.

3월초부터 자전거종주라는 목표를 세워놓고는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었지만 멘토님을 만나면서 마음을 다잡고 계획을 다시 짜고선 바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세 학생들은 운동신경이 좋다고 자부하였지만 실제로 달려보니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생생한 소감 들어보시죠!

 

 

 

  



  



[학생 소감]

 

처음에는 자신감이 넘쳐서 가볍게 시작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더 의지를 내고 열심히 밟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많은 벚꽃들이 핀걸 보고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인내하고 의지를 내며 목적지에 도착하였을 때 너무 뿌듯했고 15시간 동안 달린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더 열심히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

<대구학습관 이광현>

 

새벽에 출발하다보니 쌀쌀한 날씨 탓인지 3명다 감기에 걸렸고 가는 길은 매우 멀고 복잡해서 헤매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육체적 고통이었는데 1년 동안 쓸 허벅지 근육을 하루만에 다 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다 잘 따라주고 또 이끌어줘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종주로 인해 나의 체력적 한계를 넘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대구학습관 김지혁>

 

이번 종주는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멘토님, 선생님, 친구, 자연 등이 많은 힘을 주어서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학습관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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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9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을 마치고 1기 성규빈 선배의 화실에 가서 그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성규빈 양과 6기 학생들은 성규빈양이 9월에 학교복학하기 전에 전시회를 하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6기 학생들은 그림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으로 선배의 지도하에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고 있습니다. 6기 학생들은 기존에 그림그리기 방식이 아닌 새로운 그림그리기 방식을 하며 무척 즐거워 하였고 선배와의 작업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벤자민학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벤자민 포에버~!!

 










[학생소감]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는데 언니가 편하게 대해주고, 그림에 대한 조언이나 칭찬도 많이 해 줘서 마음 편하게 즐거운 기분으로 그릴 수 있었고 자신감도 좀 붙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재미있었고 크레파스도 오랜만에 만졌더니 전보다 더 부드러운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니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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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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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북학습관에서는 6기 재학생 어머님들의 간단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세희 교감선생님과 권대한 멘토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입학 후 첫 간담회라 부모님간에 서로 어색했는데 레크레이션을 하며 금방 화기애애하게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스토리를 발표하며 평소와 달리 사뭇 진지한 모습이었고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는 것에 있어서 진심을 다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은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내어 도전하며 체험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발표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머니들께서는 감동하셨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중에서 어머님들은 학생들이 실천하고 있는 체력단련법 벤자민 12단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한가득 담긴 편지를 읽어주었는데, 학생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함께 한 부모님들은 서로의 마음이 공명되어 더 울컥하기도 하셨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신 권대한 멘토님께서는 서울강북학습관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도 기부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학부모 소감]

 

오늘 가장 크게 느긴 것은 저의 아이를 그냥 믿어줘야겠다는 겁니다. 불안하고 답답함에 저도 모르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세 달만 꾹 참아보기로 결심했고 남편에게도 부탁했어요. 일 년 동안 많이 응원도 해야겠습니다!“

 

참석하기 잘했다 싶어요~ 열심히 준비한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고,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이 되도록 사랑과 관심, 박수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겠습니다!!”

 

오늘 자신의 이야기를 저렇게 씩씩하게 덤덤히 잘 하다니 놀랍고 기특해요. 이런 자리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요. 집에서는 같은 모습을 보니 바라보는 시각도 변하지 않는데 사실 정말 못 본 것이구나 싶어요~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에게 어울리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입학과 동시에 한 달 만에 많은 경험과 느낌을 각자의 관점에서 잘 정리하고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정말 잘하고 있고 그냥 믿고 있으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벤자민 교감선생님. 강북학습관 강수희 선생님. 그리고 권대한 멘토님까지 아이들이 참 좋은 환경에서 1년을 보내겠구나 생각하니 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학생 소감]

 

엄마가 편지를 읽어 주실 때 엄마가 우시니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스토리 발표를 준비하면서 긴장해서 목소리가 떨리고 말도 잘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 보니 준비한대로 잘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듣고 싶은 말을 이틀째 엄마와 꼬박꼬박 주고받는 중인데, 자기 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강북학습관 민재원>

 

오랜만에 부모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제주에 있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울 뻔 했지만 전달받은 편지가 손 편지여서 감동적이고 더 의미가 있던 편지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떨렸지만 마지막순서로 잘 해낸 것 같아 뿌듯하고 후련했습니다.”

<강북학습관 고일준>

 

오늘 간담회를 하며 같이 스트레칭도 하고 12단도 해보기도 했고 부모님께서 편지를 써서 읽어주시기도 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고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장스토리 발표를 했는데 하기 전에는 너무 떨리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잘 몰랐지만 정작 발표를 할 때는 걱정한 것만큼 긴장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미리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한번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북학습관 홍연승>

 

부모님들이 오셔서 게임도 하고 발표도 하였는데 우리 어머니는 못 오셨지만 편지를 준비하셨다는 말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발표를 할 때 엄청나게 긴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한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박주원>

 

엄마가 직접 와서 벤자민 1,2,3,4단을 해보고 내가 어려운 것을 하고 도전하고 있다고 하셔서 뭔가 뿌듯했고 어머니의 편지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에 떨려서 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강북학습관 서필창>

 

성장스토리 발표는 많이 준비를 안 해서 약간 걱정되기도 했지만, 짧고 굵게, 그리고 임팩트있게 딱 발표준비를 했던 것이 발표를 하며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저의 목표, 저의 비전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다시 저의 목표를 단단히 다지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또한 계획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강북학습관 이정모>

 

부모님들 앞에서 자기소개, 2월과 3월에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 앞으로의 나의 목표, 프로젝트 구성 등 나에 대해서 표현하고 알리는 발표를 한다는 게 많이 부끄럽고 쑥스러웠습니다. 성장스토리 발표 시간이 다가 올 수록 긴장이 되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벤자민 12단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긴장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그 후에 서프라이즈로 어머니가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했지만 엄마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편지를 읽기 시작하시는데 그 순간 눈물에 폭발해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다른 어머님들이 쓰신 편지도 들으면서 자식 사랑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발표 하는 걸 보면서 다들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고 나도 막상 해보니 유쾌하게 잘 끝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벤자민학교에서 저의 성장스토리를 더 채워나가야겠습니다.“

<강북학습관 박향수>

 

어머니가 저한테 편지를 읽어주셨는데. 우리 어머니가 마지막에 조금 울컥하셔서 목이 메이셨고, 저도 덩달아 어머니 말씀을 듣고 울컥했었습니다. 성장스토리를 발표할 시간이 왔고 앞에 있던 친구들이 너무 말을 잘해서 정말 정말 긴장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잘해서 뿌듯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 최고!“

<강북학습관 이석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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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2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진로탐방으로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청소년경찰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특강은 최은실 순경님, 김지선 반장님과 함께 진행하였는데 많은 초. . , 대학생들에게 '경찰이 왜 되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학생들은 멋져서, 제복이 입고 싶어서, 공무원이니까 등 일반적인 답을 하는데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사람들을 돕고 싶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답을 해서 경찰분들이 대견해 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웅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경찰분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채용방법, 갖춰야하는 역량과 삼단봉 사용, 수갑 채우는 법, 유치장 체험, 과학수사(CSI), 경찰 제복 착용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듣는 진로 활동이었습니다.

 

 







 

 

[학생소감]

 

중학교를 다닐 때 꽤 오랜 시간동안 경찰의 꿈을 꿔서 이번에 경찰 직업 체험을 한다는 것이 좀 설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중요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말씀 하나하나가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갑, 3단봉 이런 것도 만져보고 유치장 체험도 해보고 경찰 제복을 입어보면서 재미있었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도윤>

 

오늘 경찰서에 가서 강의를 들었지만 1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더 연장해서라도 더 많이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경찰제복 입을 때 가 제일 좋았었고, 강의도 유익하여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장준영>

 

경찰 분에게 강의를 들을 때 간단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수갑을 차거나 유치장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찰 제복을 입어볼 때도 제일 기대하던 거라 좋았고 경찰에 대해 더욱 알게 됐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주희>

 

오늘 경찰 멘토님을 만나면서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로 알고 있던 경찰에 대한 지식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경찰에 대한 존경심이 조금 더 깊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조수빈>

 

특강을 시작할 때 들었던 '작은 영웅'이라는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경찰 분들과 함께 일을 하셨던 분이 작곡하고 부르셨다고 하니 더욱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강의해주시는 경찰 분이 재밌게 진행도 해주시고 경험담을 통한 이야기도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선물도 받아 더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김태현>

 

경찰 직업 체험을 하고 나니 몰랐던 부분이나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경찰이라는 직업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라고 생각하면, 좀 위험한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듣고 나니 경찰의 종류나 부서가 엄청 다양해서 나도 미래에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산학습관 김명빈>

 

경찰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됐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담에 시간이 되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손경준>

 

경찰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보니 경찰에 대해 조금 관심이 가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손수현>

 

평소에 영화에서만 본 것들을 실제로 보고 설명도 들으니 신기했습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직업 중 하나인 경찰이지만, 오늘 수업을 듣고 나니 재미있고 어느 정도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이한빈>

 

평소 경찰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이 없고 안 좋은 생각도 많았었지만 오늘 경찰 직업체험을 하면서 경찰이 하는 일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의 경찰들은 열심히 업에 종사 하신다는 것도 깨달으며 경찰 분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기환>

 

중학교 때부터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고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경찰 직업에 대하여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듣고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정민주>

 

경찰에 관심만 두고 있었던 저는 경찰에 대해 아는 게 정말 없어서 질문을 하기도 좀 그랬기에 친구들이 하는 질문에 성심껏 해주시는 말씀에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사실 진로가 정확한 것이 아니기에 항상 바뀌기만 했는데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더 열게 된 것 같습니다.”

<부산학습관 박가음>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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