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31일, 포항시청에서부터 봉길대왕암 해변까지의 3박4일의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8월말 예정된 독도탐방을 앞두고 '힘내라독도! 힘내라대한민국!'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에 품고 포항 해안도로를 따라서 약 100km를 걸었습니다.

[국토종주 일정]

♦ 1일차(17km)

포항시청 ~ 하선대

♦ 2일차(27km)

하선대팬션 ~흥환보건진료소 ~동호사 ~호미곶해맞이광장 ~ 해뜨는집

♦ 3일차(29km)

해뜨는집 ~ 양포항 ~ 연동마을 ~ 바다마을

♦ 4일차(16km)

바다마을 ~ 나정해변 ~ 이견대 ~ 감은사지 ~ 봉길대왕암 해변

학생들은 길을 걸으며 한걸음 한걸음이 소중한 자신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여러 깨달음과 느낀 점은 학생들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큰 마음으로 국토대장정의 길을 나섰던 학생들이 대견합니다.

[학생 소감]

“무더위 때문에 힘이 빠지고 다리가 아파와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기운 나는 말도 많이 하고 내가 더 이끌어줘야겠다는 마음에 좀 더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대화해가면서 잘 조율하고 하는 게 고마웠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서현>

“저는 이번 국토종주를 하기 전에는 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의 한계에 거의 도달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를 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마다 그 다음에 넘고 싶은 한계가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살면서 한계도전이라는 프로젝트를 계속 실천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 완주하자’ 라는 생각으로 힘든 것을 참고 견뎠었던 것 같고 제겐 너무 의미 있는 국토종주였습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국토종주를 하며 계속 ‘파이팅하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마셨던 시원한 물이 국토종주를 하던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는 저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도 되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비일비재한 일들이 한계상황에서는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로 다가와서 일상에서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박 4일이 되게 긴 시간일 줄 알았는데 끝나고 나니 엄청 짧게 느껴졌고 발바닥이 터질 것 같고 허벅지가 따갑지만 저에게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뉴질랜드 팀이 2019월 8월 14일 출발했습니다. 16시간을 넘어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서울과 3시간 차이나는 뉴질랜드 케리케리에 무사히 도착하여 한일글로벌 리더십지구시민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뉴질랜드 7일차

오늘은 오클랜드 공항 근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영화 '반지의 제왕' 세트장이자 유명한 관광지인 호비튼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가이드의 인솔 하에 영화 제작에 관한 스토리를 듣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영화 세트장처럼 만들어진 식당 안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뉴질랜드 전 총리인 마이클 조셉 세비지 총리를 기리는 기념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존경받는 총리의 정신을 느끼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오클랜드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이동하여 조별로 찍은 사진들을 모아 영상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서로의 영상을 보고 지구시민캠프 첫 날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함께 웃고 자신의 모습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뉴질랜드 지구시민캠프를 통한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일 학생들은 서로 준비해온 선물들을 나눠주고 함께 웃으며 다같이  즐겁게 소통을 하고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하였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지구시민 캠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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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뉴질랜드 팀이 2019월 8월 14일 출발했습니다. 16시간을 넘어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서울과 3시간 차이나는 뉴질랜드 케리케리에 무사히 도착하여 한일글로벌 리더십지구시민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뉴질랜드 4일차

오늘은 하루루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곧바로 레인보우 폭포를 보러 이동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 학생들은 레인보우 폭포에서 명상을 하며 마음 속 감정들을 씻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마오리족의 성지인 뉴질랜드 르와 빌리지로 이동하였습니다.  

르와 빌리지에서는 비가 오는 가운데 마오리족 추장님과 함께 마오리족의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배우고 마오리 성지에 함께 다녀오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다녀온 뉴질랜드 대자연의 얼스빌리지로 이동하여 일본의 시나가와 교장선생님인솔 하에 얼스빌리지의 천화파크를 돌며 아름다운 폭포, 바위 등의 자연을 만나고 하나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이신 일지 이승헌 총장님의 멘토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께서는 '뭐든지 선택하고 액션하면 이루어진다'를 강조해 주셨고 달걀이 아닌 알을 깨고 나와 날아오르라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얼스빌리지 대장정과 카약 명상, 오클랜드 대학탐방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5일차

하루루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굳어있는 몸을 풀기 위한 간단한 체조와 마오리 전통 게임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얼스빌리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얼스빌리지에서는 아직 가보지 못했던 곳들 곳곳을 걸어서 이동하며 얼스빌리지에 지구시민 세계본부가 만들어지게 될 스토리를 들었고  연화부수라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당당히 표현하는 자기 선언을 하였습니다.  한명도 빠짐 없이 당당히 자기선언을 하면서 자신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후  멋진 자연 속에서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하루루 폭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약명상을 하였습니다. 한일 학생들은 두명씩 짝을 지어 카약을 타고 노를 저으며 폭포 소리도 듣고 하루루 폭포의 역사를 들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지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쉬는 시간을 갖고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후 조별로 '나에게 얼스빌리지란 무엇인가?' 에 대한 발표와 내일 있을 오클랜드 대학 탐방 준비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얼스빌리지에서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며 의미와 가치를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시나가와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곧고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작들과 원리에 대해 정리를 해주셨고 바른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정리해주었습니다.

내일은 오클랜드로 이동하여 오클랜드 대학 탐방이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6일차

오늘은 하루루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오클랜드 대학 탐방을 위해 긴 시간 이동하였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식 뷔페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오클랜드 대학에서 회계.경영을 전공하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 0기 전이화 선배 멘토를 만났습니다.

학생들을 전이화 선배에게 대학 생활은 어떤지 등 다양한 질문을 했고 대학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후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숙소로 이동하여 체크인 후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내일 가게 될 호빗마을에서 할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조별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일지 이승헌 총장님께서 큰 사랑과 함께 보내주신 치킨을 맛있게 먹고 일본 시나가와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어제에 이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바르고 곧게 세우는 법을 알려주셨고 이후 학생들은 느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성장하고 학생들의 자세가 달라지는 모습이 한 눈에 보였습니다.

내일은 호빗 마을로 이동하여 프로젝트와 오클랜드 시내 탐방이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뉴질랜드 팀이 2019월 8월 14일 출발했습니다. 16시간을 넘어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서울과 3시간 차이나는 뉴질랜드 케리케리에 무사히 도착하여 한일글로벌 리더십지구시민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뉴질랜드 1일차

한국벤자민 19명과 일본 벤자민 10명, 선생님 7명, 한국과 일본 교장선생님까지 총 39명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일학생들은 버스안에서 함께 인사도 하고 맛난 식사도 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식사시간 이후에는 뉴질랜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후 김나옥 교장선생님의 BOS리도쉽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용기는 행동과 선택, 간절함에 대해 이야기 하셨고 학생들은 100% 용기를 가지고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은 하루루리조트로 이동하여 기초체력 알아보는 시간과 자기이해 시간, 지구시민프로젝트가 있고 저녁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BOS 리더쉽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2일차

2일차는 아름다운 슾으로 감싸인 우드랜드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곧바로 하루루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하루루 리조트에서는 굳어있는 몸을 풀기 위한 체조시간으로 벤자민학교만의 체력단련인 '벤자민 12단을 통해 자신의 몸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한일 학생들이 하나되는 지구시민교육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한일 학생들은 더욱 더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는 MBTI와 홀랜드를 통해 한일 학생 모두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며 새로운 성격을 만나기도 하고 자신을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 있을 마오리족과의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한국의 전통의상, 음식과 일본의 전통게임 등 다양한 부스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난 후 캐리캐리센터로 이동하여 교장선생님과 BOS리더십 시간으로 자신 내면의 가지고 있는 용기를 밖으로 표현하는 댄스시간과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송판에 적은 후 큰 소리로 외치고 격파하여 마음 속에 새기고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나는 시강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은 대자연이 숨쉬는 얼스빌리지와 문화교류 프로젝트, 뉴질랜드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활동하는 선배들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3일차

오늘은 하루루 리조트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뉴질랜드 대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는 얼스빌리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얼스빌리지에서는 500년 된 황칠나무를 느끼는 자연 명상과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삶의 목표와 계획을 생각해보는 120계단을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우리는 하나' 라는 의미가 담긴 이마와 코를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 인사를 나누며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이후 하루루 리조트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에 있을 마오리족과의 문화교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후 문화교류 시간에는 마오리 족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마오리족의 전통 게임도 함께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벤자민 선배들이자 뉴질랜드 지구시민리더 활동을 하고 있는 8명의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지구시민리더들은 벤자민학교의 선배 멘토로서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나누며 후배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내일은 레인보우 폭포와 천화 파크 탐방, 그리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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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7월 19일, 고창에 있는 ‘고창고인돌 박물관’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대학교 방학을 맞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5기 선배와 함께 하였습니다. 푸르른 산에 둘러 쌓여있는 곳이다 보니 자연과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인간이 죽은 후 왜 이런 힘든 작업과정을 거쳐 고인돌 무덤을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인간 안에 담겨진 정신, 영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지구와 나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생각해보며 우리는 하나라는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고창에서 고인돌과 함께 명상을 하며 나 스스로가 버리고 싶은 점 3가지와 갖고 싶은 점 3가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름을 붙임으로써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로기차를 타고 목장같이 생긴 곳을 둘러봤는데 다양하게 생긴 고인돌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고 오늘 밖에 나가 이런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짜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광주학습관 6기 나수진>

“처음에는 ‘무슨 고인돌을 보러 고창까지 가나’ 싶었지만 모로모로열차를 타고 푸른 논과 하늘, 여러 고인돌을 보면서 신기하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으며 스스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박물관에 들어가서 3D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영상속에서 땅, 나무, 숲, 하늘이 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 순간 '아 모든건 하나구나'라는 자각이 왔고, 진심으로 집중하고 손을 내밀면 그곳의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며 진심은 정말 통한다는 것 또한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학습관 졸업생 양지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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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7월 18일 전북 임실에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임실은 우리나라 최초(1967년)로 치즈를 제조, 생산한 도시로 청정자연 속에서 품질 좋은 치즈로 유명합니다.

학생들은 직접 치즈를 만들었고 점심엔 직접 만든 임실치즈가 들어있는 치즈돈가스를 먹었습니다. 식사 후 홍보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치즈의 종류와 치즈 생산의 역사를 알아보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였고 마지막 시간으로는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학생 소감]

“치즈를 직접 만들어보고 직접 만든 치즈를 맛보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직접 만든 것으로 치즈 돈까스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서 뿌듯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원>

“치즈 만들기를 통해 학습관 친구들과의 단합과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치즈에 관한 정보나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전북학습관 허소현>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보면서 임실은 정말 치즈를 엄선하고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마파크가 엄청 넓었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재밌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민성>

“좋은 경험들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도 남겨서 즐거웠습니다. 덥고 습했지만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전재윤>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봐서 신기했습니다. 이것 저것 보며 체험하니 재밌었고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전북학습관 박정민>

“치즈를 오늘 처음 만들어 봤는데 정말 신기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와서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테마파크가 잘 조성되어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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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에서는 지난 7월 16일, 학생 13명과 학부모 15명, 선생님들이 모여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시간으로는 부모님과 아이들끼리 편을 나눠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옛 추억을 되살리고 부모님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시간으로는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직접 만든 BTS의 아리랑 창작기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고 이어서 성장스토리를 발표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은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를 들으며 뿌듯해하셨습니다.

또한, 처음해보는 부모님 세족식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정성을 다하였고 직접 준비한 편지와, 새양말, 그리고 나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부모님과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며 눈물을 자아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으로는 부모님과 학생들이 눈을 마주치며 눈빛으로 미용감사(미안합니다,용서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를 말하였고, 부모님께서 자녀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가족힐링캠프의 마지막 시간을 아름답게 장식하였습니다.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학생들은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을 느끼고, 부모님은 아이들이 각자의 색깔로 멋있게 성장해가고 있어 든든함과 믿음을 갖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가족힐링캠프가 시작하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처음 해봤던 세족식과 평소에 해드릴 일 없는 양말을 신켜드리고 손 편지를 드리니 뭔가 울컥하였고 앞으로 제가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윤정윤>

“가족힐링캠프를 위해 열심히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준비하였는데 모든 부모님들이 재밌게 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뜻깊고 저도 재밌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손을 잡고 가만히 앉아서 서로의 눈을 들여다볼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캠프를 통해 눈을 마주보면서 서로에게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을 말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도 울음이 날정도로 가슴이 먹먹했고 부모님과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이준영>

[부모님 소감]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 한명 한명 정말 대단하고 감동이였습니다~~

기공도, 성장스토리도, 세족식도, 댄스타임도, 미용감사 시간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참 표현하지 못하고 지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때때로 표현하며 살아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에 성연이와 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경남학습관 김성연 어머님>

“제 아들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 모두의 성장이 대견스럽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감에 찬 목소리와 행동들, 앞으로의 계획이 분명한 우리아이들을 보며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나의 발을 씻어주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벅차올랐고 특히 '미용감사'시간에는 감동의 벅참에 눈물을 참을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어머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6월 21일 대구 수성청소년경찰학교에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님이신 전준식멘토님께서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위해 차근차근 친철하게 멘토링을 해주셨고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고 재밌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 활동에는 레이저 사격, 경찰복 착용체험, 수갑 착용방법, 지문감식 등 여러가지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여러 진로체험 중 가장 신나고 가장 유익했다고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적성에 가장 잘 맞는 시간이었던 것 같았고 경찰관에 직업이 다른 사람을 위한 직업이기에 더욱 끌렸던 시간이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가장 좋았던 시간은 전준식 멘토님의 멘토링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경찰공무원시험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지난 5월 31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한국동물보호협회의 고양이 쉼터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세 번째 봉사활동이라 그런지 학생들은 처음과는 달리 아주 능수능란하게 하였습니다. 비좁은 공간이었지만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스레 씻겨주고 배변청소 및 바닥 쓸기, 사료 챙겨주기 등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었고 유기모와 학생들은 유대감이 쌓여 많이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동물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힘들고 지저분한 일도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여 해내고 유기모를 정성스럽게 보살펴 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지구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학생 소감]

“오늘 봉사를 간 곳에 유기모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고양이를 돕는 분들이 애정으로 돌보는 게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화장실을 치우면서는 고양이들이 저한테 와서 부비적거리고 다리위에 올라와서 안기는 게 너무 귀여워서 일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느껴져서 다음에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이혜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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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이 경찰 및 관련된 직업을 체험하기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 수성구 경찰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시간으로는 경찰에 관련된 여러 직종과 각각의 직종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이후에는 사격체험 및 지문체취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복을 입어보며 사진을 찍어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대략 알고 있는 그 직업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현장의 상황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여서 좋은 시간이었고, 학생들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경찰에 관심이 있어서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한 것 같습니다. 형사님들이 정말 멋있었고 총을 쏘는 체험을 한 것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진로로 경찰을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이광현>

“처음에 갔을 때 설명을 듣고 정말 입어보고 싶었던 경찰복을 입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서하림>

“생각보다 경찰에 있는 부서 종류와 하는 일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격을 하며 총구를 당기고 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이혜수>

“처음에 짧은 영상을 보여줬는데 경찰들이 하는 일과 여러 수사들이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PPT를 보고 어떻게 경찰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 후 경찰 제복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 좋았습니다. 지문 채취 체험을 하며 저의 지문을 찍어 만든 뱃지도 주셨는데 색달랐습니다. 저희에게 설명 해 주신 경찰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고 싶다.”

<대구학습관 김서은>

“경찰복도 입어보고 사격체험도 하며 즐거웠고 지문체취를 할 때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이은세>

“저의 초등학교 시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꿈이 강력계형사였기에 더욱 더 재미있었고 이번 체험을 하며 다시 경찰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였습니다.”

<대구학습관 박준하>

“경찰관분들이 착하시고 유쾌하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서 경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송진우>

“경찰학교에 가서 처음 해 본 체험은 경찰 제복, 기동복 등을 입어보는 것이었는데, 평소에 티비나 드라마에서 보던 옷들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입어 보니 재밌었습니다. 경찰학교는 처음 가 보는 것이라서 색달랐고 사격이나 이런 것들은 평소에 내가 잘 체험 해 보지 못 하는 부분이어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황경진>

“사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대구학습관 박준희>

“사격이 어려웠지만 재밌었고, 제복도 입어봐서 좋았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지혁>

“경찰학교에서 옷도 입어보고 체험도하고 사격도하고 의미 있는 체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대구학습관 강미소>

“오늘 경찰학교에 가서 체험들을 했는데 사격 시뮬레이션도 재미있었고 과학수사 체험으로 지문을 채취하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경찰분들께서 나눠주신 도넛도 맛있게 먹었고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대구학습관 박상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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