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6~1045일 동안 해파랑길 국토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울산학습관 학생들은 국토종주를 하면서 깨끗한 해안 만들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경주 봉길 대왕암 해변에서 출발하여 약 80km를 걸었으며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연을 만나며 자연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걷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할 수 있다고 선택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학생 소감]

마냥 즐겁게 걸었던 첫날과 다르게 날이 갈수록 같이 가는 친구들과 말 수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 만큼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늘 누리고 있던 음식, 따뜻한 집, 가족, 친구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부모님께서는 저만을 위해 살아오셨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 나이가 먹은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겠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해 보였습니다. 국토종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해내고 나니 엄청난 뿌듯함과 앞으로 닥쳐올 시련들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예진>

 

국토종주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쓸데없는 짐을 가지고 갔었던 것이었습니다. 힘들고 발에는 물집이 잡히고 걷는 길은 모두 똑같아 보이니까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프던 발도 계속 걸을수록 익숙해져갔고 정말 힘들었던 1km가 이젠 가뿐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토종주를 하면서 해변정화활동을 진행했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았고 갈매기가 그것을 먹이인 줄 알고 먹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처럼 국토종주를 하거나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이 주는 예쁜 모습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더욱 열심히 청소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또 가게 된다면 다른 지역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준 친구들아 고마워!”

<울산학습관 최효정>

 

갈수록 식당이 없어서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걸어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내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있다면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국토종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울산학습관 최서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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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지난 119일 원주시립도서관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현선 강원 뇌교육 대표님은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있지만 사회적인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오늘 교육강연회가 미래교육의 답을 제시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게 할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민경진 오오텍 대표이사님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Iot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는데, 우리의 교육은 아직까지 암기식 대입입시 위주 교육을 하고 있어 무척 안타깝다라고 전한 뒤,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 강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알려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여 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앞으로는 '얼마나 제대로 질문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얼마나 잘 종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녀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부모나 학교가 만들어준 꿈이 아니라 스스로 찾은 꿈을 말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전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만들고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졸업생 김규민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버킷리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니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오늘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발표를 하겠다는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며 지금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부모님들은 아직도 30년전 교육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대학프리미엄은 이미 사라졌으므로 사고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중고교시절에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대학졸업장이 아니라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영철 청년강사는 자신의 스토리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과 어려움 등을 해결해줄 수 있는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하고 있는데 특히 창업에 과감히 도전하여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으며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고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감탄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중3 학생은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강연을 통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 학부모님은 학벌보다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4차산어혁명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되어 무척 유용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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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광주전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6일 오프라인 수업시간에 4주 습관 계획표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뇌교육 수업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없애기 위해 4주 동안 조금씩 자신에게 새롭고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처럼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1년 동안 인성뿐만 아니라 벤자민학교에서 찾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소감]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이었습니다. 잠이 많아서 잘 못 일어나고 지각을 밥 먹듯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계속해서 길러온 체력과 선택하는 힘을 통해 4주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저 자신의 한계를 넘고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전남 학습관 진윤후>

 

“4주동안 습관을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시간약속에 대한 중요성을 파악하기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주 동안 꼭 저를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전남학습관 나수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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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2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드높이고 우리문화와 세계문화의 접목을 토해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 날에는 멋진 플라잉 공연과 천신무예 예술단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여러 전시와 체험 부스가 열려 한껏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중 천신무예 예술단에는 벤자민학교 선배들과 친구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응원을 해주기 위해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무대 안에서 반짝이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보며 여러 관객들은 너무나도 멋진 공연이었고 다음 기회가 되어 무대에 서게 된다면 더욱 발전하게 될 모습이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루하루 변화하고 인성영재로써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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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3일에 통영시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와 진주복지원에서 미술봉사 활동수업을 다녀왔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기공 수업을 꼭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봉사활동 수업으로 마음의 폭을 넓히고 자신만이 아닌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인성영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간 벤자민학교를 통해 지구를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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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09, 친환경 페스티벌을 위한 비누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학생들은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함께 친환경 EM 비누 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 이날 만든 비누만 약 600여개에 다다랐습니다. 비누를 만들며 어떤 과정을 걸쳐 만들어 지는 지, 일반 비누와 EM비누의 차이점이 무엇인 지, 비누 안에는 어떤 것 들이 들어가는 지 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직접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만든 비누를 보며 뿌듯해하는 학생들의 눈빛들이 모두 아름답고 대견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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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오늘(10 26) 전주시교육지원청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승희 전북뇌교육 대표님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대안을 고민하는 시점에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교육강연회가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의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김희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평소 대안교육에 관심을 갖고 도정에 반영코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강연이 전북 교육에 도움과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뉴칼라의 출현을 인정하고 시대변화를 직시해야한다'면서 앞으로는 '얼마나 제대로 질문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얼마나 잘 종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녀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만들고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박정민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가장 하고 싶지만 가장 두려웠던 무전여행 프로젝트를 하며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머리로만 생각했던 홍익이 실제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고 자신도 주위에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지금은 대학프리미엄이 사라진 사회,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중고교시절에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졸업장보다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홍성은 청년강사는 사회를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느껴 벤자민갭이어를 선택, 청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꿈을 위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은 '교육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을 알수 있어 좋았고 특히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발표가 감동적이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강연을 추천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고, 이번에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우수캠프로 선정된 인성영재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 벤자민학교 자료를 요청 및 상담하고 싶다는 학부모님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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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105,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자신들의 활동을 펼치며 성장해나갔습니다.

 

문경민학생은 인성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가족캠프에 진행자로 참석하여 자신만의 밝고 환한 에너지로 캠프에 참석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였고,

신상원 학생은 대구 미래인재강연회에 참석하여 성장스토리 발표와 12단을 선보여서 큰 박수를 받았고 자신감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프로젝트들을 세우며 그것을 이뤄나가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 보내주세요!

 



 

[학생 소감]

 

캠프 진행을 처음 하게 되어서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캠프를 진행하며 친구들과 부모님 그리고 진행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셔서 여러 가지를 배우며 함께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캠프 진행을 꼭 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진행에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문경민>

 

처음에는 가기 싫은 마음이 컸지만, 마음을 바꾸고 난 후 막상 가보니 미래의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고 우리나라의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강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스토리 발표와 12단 시범을 통해 무대에 서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보니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신상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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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어제(10 19) 광주시 5.18교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승민 광주전남뇌교육 대표님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촌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갈등 속에 있다'면서 '이제는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사회와 지구촌을 위해 인성이 바른 인재들을 기르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강연회를 통해 새로운 인재상이 제시될 것이라고 환영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님은 축사를 통해 '아이는 미래를 향해 쏘는 화살이고 어른은 화살이 잘 날아갈 수 있게하는 활'이라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어른들이 변화해야하고 '아이들이 모두 하나의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각자가 가진 색깔을 잘 표현 해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회에 기대감을 높여주셨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앞으로는 얼마나 제대로 질문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얼마나 잘 종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녀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시험 성적은 좋은데 실력이 없는 학생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만들고 변화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나수진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예전에는 인간관계가 많이 힘들었는데 벤자민학교에 와서 다양한 활동과 독서토론 수업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위해 눈치보지않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진솔하게 발표하여 참석자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며 진로고민없이 무작정 대학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졸업장보다 어떤 가치관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여정화 청년강사는 반복되는 직장생활 패턴에서 탈피하고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벤자민갭이어를 선택,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전체를 보는 눈이 생겼고 더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님은 '예전 사고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치고 있었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창조적이고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 역할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고, 3학생은 '그동안 왜 공부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는데 공부의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진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고, 이번에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우수캠프로 선정된 인성영재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이 4, 벤자민학교 자료를 요청 및 상담하고 싶다는 학부모님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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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어제(10 13) 충북 청주시 상당도서관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최선열 충북뇌교육 대표님은 '고도화되고 편리한 문명이지만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순위는 OECD 최하위이며, 체력 뇌력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한 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답을 찾기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 이현웅 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새로운 시대의 강력한 대안교육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으로 강연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습니다.

 

 

 

이교배 충북진로교육원 과장님은 '진로교육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긍정적인 삶을 살게 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인데 오늘 교육강연회에서는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며 미래교육에 대해 방안을 마련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정선주 작가님은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누구나 손쉽게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될 것' 이라며 인공지능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학력과 나이가 전혀 상관없이 온리원의 역량을 가진 사람임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온리원의 역량을 가진 미래인재로 아이를 키우려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도록 하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선생님은 21세기 최고의 자산은 인간의 뇌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뇌를 믿고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끝까지 해보는 것, 인공지능시대의 기술을 인간과 지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성이 무척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뇌 기반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 벤자민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뇌를 활용하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사례들을 소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하였고 벤자민12단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를 시범 보일 때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은 벤자민학교 교사가 가지고 있는 원칙, 아이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항상 아이를 관찰하고 무조건 칭찬한다.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기다린다. 라는 3가지를 말씀하시며 청소년들이 지구경영자로서의 꿈을 꾸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에서도 벤자민학교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강의 중에 벤자민학교 신지섭 학생은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벤자민학교에 다니기 전에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싫든 좋든 계속 하다보니 실행력이 높아졌고, 국토종주와 러시아여행을 하면서 부모님께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고 발표하여 감동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백종환교육연구소의 백종환 소장님은 지금은 대학생의 30%가 진로때문에 휴학을 하고 소위 일류대학의 취업률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며 진로고민없이 무작정 대학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고 열정만 있다면 학력과 상관없이 더 높은 성과가 나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도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정화 청년강사는 인공지능시대라고들 하는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된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벤자민갭이어를 선택,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전체를 보는 눈이 생겼고 더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고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스스로 하는 것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무척 반성하게 되었고 학생의 진로선택시 중점을 둬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을, 3학생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고, 이번에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우수캠프로 선정된 인성영재캠프에 참석하고 싶다는 학생이 7, 현장에서 7기 입학지원 1, 벤자민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상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다음 강연회는 오는 토요일(10 19) 광주 5.18교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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