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지난 11월 24일 5기 졸업생 어머니께서 디지털 빛 축제 현장인 통영 디피랑을 소개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은 오랜만에 경치구경과 야경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빛 하나로 이렇게 예쁘고 화려한 느낌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신기하였고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통영을 자주 가봤지만 디피랑은 처음이었고 빛들로 주변 경치가 너무 예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조인영>
“디피랑을 가보니 어두운 곳에서 여러가지의 빛의 연출로 신기한 것들이 많았고 새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정태겸>
“화려한 조명들과 여러 빛들의 조화로 신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을 넣어 작동이 되는 신기한 장치를 보았는데 그 원리가 궁금하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경남학습관 신상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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