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진 속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시립미술관 특별전 관람을 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2021년 퓰리처상 수상작이 대전에서 공개되어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은 작품을 관람하기 전에 사진 속에서 어떤 상황을 담고 있고 무슨 감정인지 작가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며 작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 세계 역사 속 특별함을 담은 사진들은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쟁과 고아에 관한 사진들이 많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현장감 있는 기록으로 남겨 시간이 정지된 순간에도 특별함을 우리에게 전달하여 알리고자 하는 느낌이 귀하게 와 닿았습니다.

 

질문을 하며 성장하는 대전학습관 응원합니다!

 

 

<학생 소감>

 

오늘은 미술관에서 사진작가님들 작품을 봤습니다. 그 사진의 상황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행동을 하였고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를 계속 생각하고 집중하면서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미술작품에 대해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작가의 마음도 같이 느껴보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슬픔과 무서움과 안타까움 등 여러 감정들이 휩싸이는 상황 속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직업인 사진을 찍고 작품으로 남긴 것을 보고 존경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학습관 박규현>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을 다 볼 수 있다고 해서 시작부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1900년대부터 2010년대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을 보며 전쟁이나 고아, 난민 사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으로 올수록 전쟁이 줄어들어 요즘엔 어떤 작품이 상을 받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마지막까지도 전쟁과 난민, 고아의 사진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걸 보고 나는 전쟁국가에 살면서 이렇게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지금 전쟁 중인 나라도 빨리 종전을 해서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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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첫차 타고 가서 막차 타고 오기!”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첫차타고 들어와 막차타고 돌아가는 부산여행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학생들은 부산 여행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이번에는 첫차 타고 출발해 막차 타고 오는 걸로 정했습니다.

여행 당일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으로 520분 기차에 올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시작은 동백섬에서 바다를 만끽하고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로 계획했던 곳이 문제가 생겨 아쉽지만 가까운 곳에서 먹었습니다.

학생들은 혹여나 일정에 차질은 없을지 다시 살펴보고 조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움을 배웠습니다.

 

이후, 해변열차를 타러가서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감탄하고 사진을 찍으며 예쁘게 잘 나온 모습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저녁밥을 간단하게 먹고 마지막으로 영도로 이동해 노을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비록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를 통해 해결하고 나아가는 연습과 습관을 들이며 한층 더 멋있어진 학생들이었습니다.

 

여러 도전을 하는 대전학습관 학생들 파이팅!

 

 

<학생 소감>

 

이번 여행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산으로 출발 하는 것 자체만으로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도착하고 가장 먼저 동백섬에 올라가서 최치원 동상과 전망대가 바다가 바로 보여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분 덕분에 더워서 짜증이 났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것 같았습니다. 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계획에 없었던 문제가 발생했지만 가까운 곳을 빨리 찾은 덕분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해상열차를 타면서 넓게 펼쳐진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을 간단히 먹은 다음 영도에 가서 노을이 지는 걸 보고 있으니 힘들고 더웠던 건 다 잊어버리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느낀 건 덥고 걷기 귀찮은 마음에 짜증이 난 내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컨트롤 하면서 쳐지지 않았던 것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오늘 첫차를 타고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서 부산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덥고 문제들이 많았는데 시간을 못 맞출 수 있는 상황이나 더워도 걸어야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긍정을 선택하고 간 것이라 힘들지 않았고 그것마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에 판단해야할 상황들이 있었는데 문제해결력이 많이 늘은 거 같습니다. 또 어느 상황에서든 긍정을 선택하는 저의 대단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대전학습관 신지섭>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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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계명대 창업 대학원 5달러 프로젝트에서 번 수익금을 지구시민운동연합에 기부했습니다.

 

5달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예산을 정하고 2주 동안 하나의 아이템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2주간 쿠키를 만들어 팔기로 정했습니다.

 

대구,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쿠키를 만들면서 예산 6만원 보다 더 많이 나와서 부담감도 컸지만 계명대 창업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그간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실천하니 21만원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21만원의 수익금에서 경비와 재료비를 제외하고 총 15만원을 지구시민운동연합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도 하고 기부도 하는 학생들 멋있습니다~ 대구, 경북학습관 파이팅!

 

 

 

<학생 소감>

 

처음에 목표로 잡았던 6만원 보다 금액이 너무 커지고 일이커지는 것 같아서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돈으로 기부를 하는 게 홍익을 실천하는 일이라 뿌듯했습니다. 창업 수업에서 배운 기업의 사회적 가치 또한 실현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고 제가 스스로 대견하다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쿠키를 만들고 포장하고 팔고 배달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시지 단센타 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경북학습관 단체 나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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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감정을 씻어내자!”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산책과 숲 명상을 하러 고창읍성으로 향했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아침 730분에 만나서 고창읍성으로 출발 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할 때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고 소나무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나무 향을 맡아보고 나무에 손을 얹어 놓고 자연을 느끼고 교감하는 숲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이후, 읍성에서 가장 높고 가운데에 자리한 성황사 앞 평상에 누워서 감정을 정화하는 명상을 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미안했던 순간과 화가 났을 때의 감정을 바라보았습니다. 학생들은 나를 힘들게 하였던 일들은 바람으로 흘려보낸다는 생각을 가지며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열정적인 전북학습관 파이팅!

 

 

 

<학생 소감>

 

오늘은 고창읍성에 다녀왔습니다. 성벽을 따라 쭉 걷다가 소나무 숲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피로가 풀렸습니다. 평상에 누워서 그동안 느꼈던 화난감정, 미안한 감정들을 바람에 실어서 날려버렸는데 하고 나니 정말 마음이 개운했습니다.”

 

나무의 좋은 점

1. 편안함을 준다.

2. 공기를 맑게 해준다.

3. 종이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4.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5. 그늘을 만들어줘서 시원하게 해준다.

6. 산사태를 막는다.

7.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8. 숲에 있는것 만으로도 힐링된다.

9. 지구를 지켜준다.

10. 껍질이나 잎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전북학습관 황지민>

 

오랜만에 고창읍성에 왔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고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견딜만했습니다. 나무 아래서 쉴 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세상 편하게 쉬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나무의 좋은 점

1. 광합성을 한다.

2. 힐링하게 해준다.

3.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4.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5. 산소를 만들어준다.

6. 시원하게 해준다.

7. 경치가 좋다.

8. 색감이 예쁘다.

9. 안으면 감촉이 좋다.

10.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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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 대전,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연합 오프라인 수업 및 청년 모험가 최지훈 멘토님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왜소한 체구, 성적은 뒤에서 2등, 자존감 바닥, 게임만 했던 고등학생이 어쩌다 청년 모험가가 되셨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터닝포인트는 운동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여 체대입시에 도전하면서 처음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 성격이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남 탓을 많이 했었는데 자신이 변하니까 주변이 변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된 다라고 하셨고 쓸모없는 경험은 하나도 없고 그냥 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도 버킷리스트에 도전 목록들을 이뤄나가고 있는 중인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일단 시작부터 해 보자는 마음을 많이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멘토 강의를 들으면서 ”그냥해“라는 책 제못을 봤을 때는 무슨 뜻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물 공포증이 있음에도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멘토님을 만나 뵙고 싶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모험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을 텐데 수업이 도전을 하는 게 정말 멋있고 나도 내 인생을 모험하고 싶고 오늘부터 나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다.”
<부산학습관 전태영> 
 
“최지훈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이때까지의 내 모습들이 후회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늘 도전하는 것을 무서워하여 17년 동안 도전이라는 것을 잘 안했습니다. 하지만 최지훈 멘토님은 물 공포증이 있어도 프리다이빙을 하러 들어가는 도전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무서워하거나 어려워하는 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신주현>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100가지 넘는 도전을 하면서 성공하셨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은 끊어진 다리라도 가보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중간에 길이 없을 것 같아 포기한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수민> 
 
“안 될 것 같아도 일단 무너진 다리 앞까지 가보라는 말을 하셨는데 일단 실패하더라도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버킷리스트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정우> 
 
“저는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도전 자체를 안했는데 특강을 듣고 나니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도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시은> 
 
“멘토님께서 도전하신 것들을 하나하나 말씀해 주실 때 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도전을 했을 때의 제 자신이 궁금해졌습니다. 멘토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고 미뤄놓았던 도전들을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서는 슬럼프 같은 게 올 때 낯선 곳에 나를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슬럼프가 오면 빠져들지 않고 도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멘토님을 처음 뵀을 때는 뭘 도전해도 열심히 하면 한 번에 성공하실 거 같은데 2~3번 실수하고 실패한 후 도전했다는 것을 듣고 저런 분들도 실패를 하시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전여정> 
 
“도전을 몇 번이나 했지만 실패를 연속적으로 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두려움 없이 어떤 도전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허윤우> 
 
“저도 조그만한 것붙 시작해서 큰 거까지 도전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를 세워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큰 도전보다 작은 도전을 꾸준히 하는 분들이 부럽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 도전이면 무엇을 위해서라는 의문을 크게 가지고 있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멘토님을 처음 뵀을 때 다른 사람에게선 안 느껴지는 여유가 흐르는 게 느껴졌고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신지섭> 
 
“실패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자라는 말이 저에게 확 꽂혀 왔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강인하고 뭐든지 이뤄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성규> 
 
“저 보다 인생을 더 많이 살아오시고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본받아야 될 점들을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대전학습관 박규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하는 것과 꾸준히 계획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길과 마음을 닦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꾸준한 활동을 가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주현> 
 
“두려움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듣고도 자신의 도전에 망설임 없이 들이대는 용기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또 다시 나의 두려움에 한 걸음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멘토님의 도전 정신은 너무 멋져보였고 저 역시도 가슴 뛰었습니다. 도전은 꾸준히 하고 싶어지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훈> 
 
“멘토님께 2년 전에 똑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느낌은 확실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설레고 평소에 생각지도 않은 미래들과 성장하고 싶은 순간들이 상상이 되어서 정말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계획을 세우고 곰곰이 고민해서가 아닌 그냥 도전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멘토님께서 하셨던 말씀 중 부모님 탓을 많이 하고, 주변 환경 탓을 많이 했는데 내가 먼저 바뀌니까 주변 환경도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저 역시도 저를 잘 돌아봐야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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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남학습관 학생들은 산악구조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을 하며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응급처치를 하는 법을 배웠고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고 산을 타면서 주변 쓰레기들을 주우면서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녀온 학생들의 소감 들어보실까요? 
 
 

 


<학생 소감> 
 
 
“오늘 산악구조대 체험을 하면서 더워서 많이 힘들었고 정상 초소에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까지 배운 것 중 가장 자세히 배우고 한 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충남학습관 송재영> 
 
“심폐소생술을 배우면서 좀 떨렸지만 그래도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만약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충남학습관 장현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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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학습관 박준형 학생이 벤자민 2기 홍다경 선배와 함께 산행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등산 코스 - 속리산 입구, 법주사, 문장대, 천왕봉, 법주사, 총 13km> 
 
 

 


<학생 소감> 
 
 
벤자민 2기 홍다경 선배와 걸으며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친해지며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장대와 천왕봉에 올라섰을 때 여태 올라온 코스들이 다 보이면서 가슴이 뻥 뚫리고 뿌듯함, 성취감, 쾌감이 느껴졌고 자연에서 주는 그 아름다움이 너무 멋졌습니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자연도 보고 정말 오랜 시간을 걸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도전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생각정리와 단순함이 생기면서 나에게도 감사하고 자연에게도 감사했습니다. 
 
선배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며 프로젝트를 세우고 진행하실 때 조언이나 경험을 말해주시면서 빠른 실행력과 단순해지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잘 시도 하지 않는 산행을 다녀오며 많이 뿌듯하고 이렇게 마음먹고 도전하고 누군가가 같이 옆에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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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모악산과 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립자이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님의 일대기와 지구경영의 비전을 들었습니다. 그 후 모악산 천일암에 올라서 짧은 명상을 해보았습니다. 41년 전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가지고 천일암을 오르셨던 총장님의 마음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날씨가 흐렸지만 다행히 예보와는 다르게 비가 오지 않고 하늘이 맑아서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학생 소감> 
 
 
“갤러리 투어를 하면서 총장님께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일암까지 갈 때는 지금의 내가 작년의 나를 뛰어넘었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오늘 갤러리에서 설명을 들을 때 두 번째라 지루할 줄 알았지만 좀 더 세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어서 새로웠습니다. 천일암에 올라갈 때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착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전북학습관 황지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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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패들보드와 밴드웨건, 해상워터파크까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도를 이용해서 노를 젓고 앞으로 나가는 패들보드는 힘도 필요하고 균형감각도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혼자서 해결해보는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하는 부산학습관 학생들 멋집니다! 
 
 

 


<학생 소감> 
 
 
“타면서 힘든 일도 있었지만 하나의 경험과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학습관 전태영> 
 
“패들보트가 방향 조절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혼자 바다 멀리까지 간 것이 처음이라 내가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전여정>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름에 바다에 들어가니 더운게 싹 사라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허윤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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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영혼의 화가 한지수 멘토님과 세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벤자민학교 3기 김다은 선배와 온라인으로 만나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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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학습관 윤은성, 김희찬, 이승주 학생 그리고 충남학습관 송재영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웹툰과 미술 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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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수 멘토님께서 현재 모든 시스템이 급속도로 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이므로 벤자민에 다시면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말씀을 들어주시고 성장할 방향과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학생들에게도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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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기 김다은 선배는 시각디자인학과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문자에 의한 전달보다는 이미지 등으로 좀 더 간편하게 시각화하는 시각 디자인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이 목표와 방향을 잡아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저는 마케팅 디자인 쪽에 관심이 있는데 한지수 멘토 님과 3기 김다은 선배에게 조언을 들으니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경기학습관 김희찬>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된 멘토링 시간이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을 다 해결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며 일단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경기학습관 윤은성> 
 
“한지수 멘토님께 질문을 했을 때는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따라그리며 모작을 꾸준히 연습하라고 하셨습니다. 평소에도 많이 듣던 얘기였지만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잡은 다음 노력하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충남학습관 송재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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