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대전 충북학습관 학생들이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인성교육 실천 사례들을 발굴 및 발표하는 자리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벤자민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학생들에게 질문도 하고 밝고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학생들을 보며 흐뭇해하셨고, 다른 참석자들도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 예의바른 모습에 박수도 칭찬도 많이 주셨습니다. 

한편, 이 행사에 참석했던 일반학교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며 질문공세를 했는데요, 우리 학생들은 '일반학교 다닐 때보다 더 재미있고 힘든 활동이 있어도 스스로 선택해서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을 모른다.'라고 얘기해주며 학교 설명을 자세히 해줬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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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 인권동아리가 리더로 움직여 활동하는 '노란 날갯짓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민들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O&X퀴즈, 버스킹, 응원메세지 나누기, 스티커 나눔, 전시 들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인권동아리 나비효과팀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내용을 바로 알고, 앞으로 해결해나가야 하는 한일 위안부 협상부터, 진정으로 할머니들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까지 함께 고민해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자료수집, 기획 등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구상한 결과, 오늘의 행사가 만들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며칠 밤낮을 세워서 준비한 프로젝트를 벤자민 2기와 3기 졸업생들의 도움도 받으며 잘 마쳤습니다.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에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과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도 기획 중입니다.

 

 

 

[학생 소감]

 

 

"지난 23일,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준비과정으로, 위안부에 관하여 자료수집도 하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공부에서 배우지 못한 자료들도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느끼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서 본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신 분들께 제가 찾은 자료를 설명하고 나눠드렸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협정을 설명해드리고 반대서명을 받으며 위안부에 고나한 정보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렸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좀 더 공부한 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본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받고 전 세계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꼐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구학습관 강성현>

 

 

"인권동아리 나비효과팀의 위안부 프로젝트인 '노란 날갯짓' 캠페인 활동을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이 캠페인을 기획하며 위안부 역사관인 희움과 강제동원역사관에 들려 자세한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화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캠페인의 부스를 나누고 여러 종류의 판넬을 만들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지식을 얻고 잊지말아야하는 역사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캠페인 당일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제작한 위안부 스티커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설명해드렸을 때는 잘 들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접 제작하며 기획한 프로젝트가 정말 뜻 깊은 일이여서 뿌듯합니다. 저희들의 프로젝트가 위안부 할머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학습관 차수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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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정성들여 도시락을 준비해 부모님께 드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최홍섭 학생의 김치볶음밥, 송봉근 학생의 주먹밥, 박가영 학생의 한식상차림, 황철현 학생의 볶음밥, 이종광 학생의 소시지 계란 데코레이션 등 다양한 메뉴로 도시락을 싸면서, 학생들은 그동안 항상 식사를 준비해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학생 소감]


 "아버지께 아침을 차려드리기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주방에 서있으니 정말 깜깜했습니다. 엄마가 계실 땐 같이 도와드리거나 엄마가 해놓고 가신 음식으로 하면 됐는데 저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요리를 해서 드리려니 두근거리고 설렜습니다. 제가 한 요리에서 엄마의 맛이 조금씩 나는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아빠가 드시고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맛있다고 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또 항상 엄마가 가족을 위해 일찍 일어나서 요리해주시는 것을 생각하니 어머니가 존경스러웠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박가영>

 "평소에는 음식을 혼자해서 먹어서 누군가에게 해주는 게 오랜만이었고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엄마가 출근하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부랴부랴 만들어서 갔는데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황철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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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갭이어(Benjamin Gap Year) 학생들이 한일 국제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다양한 지구시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진행하며, 지구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 벤자민 갭이어 조은별 학생과 일본 벤자민 갭이어 요시무라 타쿠마 학생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갭이어 지구시민프로젝트 활동을 교류하고 발표했다. 두 학생은 같은 날 진행된 한일 벤자민학교 국제워크숍의 '지구시민 청소년 서미트'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 한국 벤자민 갭이어 조은별 학생(왼쪽)과 일본 벤자민 갭이어 요시무라 타쿠마 학생(오른쪽)이 지난 20일부터 21일 진행되었던 한일 벤자민학교 국제워크숍의 '지구시민 청소년 서미트'에서 사회를 맡았다.


조은별 학생은 국제지구시민청년단체인 'I CARE BEMJAMIN(아이케어 벤자민, 이하 아이케어)를 창단하게 된 계기를 밝히고 '네팔 희망의 옷 기부 프로젝트' 내용을 발표했다. 아이케어는 지난 6월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 네팔에 총 2,000여 벌의 옷을 기부했다. 특히 의류브랜드 '달맞이'가  옷 1,100여 벌을 기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서미트에 참가한 한일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기증 내용에 놀라워했다. 은별 학생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위의 모든 분들께 도움을 요청했다. 우리의 작은 마음과 행동이 모여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케어 벤자민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와 벤자민 갭이어 학생들이 만든 국제시민청년단체로 ICARE는 'Involve, Change & Act to Recover the Earth : 참여하고 변화시켜 지구를 회복시키는 액션을 하자'는 뜻의 머릿글자이다. 조은별은 아이케어의 대표로도 활동한다. 


일본의 타쿠마 학생은 '벤자민 러브 쿠마모토'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지진이 일어난 쿠마모토 현에 배꼽힐링을 알리고 힐링라이프(배꼽힐링기)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는 쿠마모토의 주민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120개의 힐링라이프를 모았으며 9월 17일부터 18일, 10월 8일부터 9일 주민들에게 배꼽힐링기를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진행한다.


아이케어의 2번째 프로젝트인 '희망의 운동화 프로젝트'도 추진중이다.  희망의 운동화 프로젝트는 실내화에 그림과 메시지를 넣어 캄보디아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아이케어는 벤자민 학교 학부모로부터 아동용 실내화 50켤레를 기부받았다. 한일 벤자민 학교 학생들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실내화에 그림과 메시지를 정성을 다해 그리고 써넣었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실내화는 네팔 프로젝트에서 추가로 기부받은 옷과 함께 9월 1일 한국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동아리 '벤피오(BeNPO)'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한일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희망의 운동화 프로젝트'로 실내화에 그림을 그리고 따뜻한 메세지를 적고있다.


벤자민 학교 동아리 '벤피오'는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이다. 동아리는 벼룩시장, 프리마켓, 클라우드 펀딩을 기반으로 얻은 수입금으로 기부나 해외 봉사활동과 음악, 미술, 역사, 국제구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한다. 


 이어 아이케어의 일본 활동을 위한 교류 및 발표에서는 한국과 일본 갭이어의 활동과 계획을 공유했다. 이 발표에는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갭이어 멘토들이 참석하였다. 일본 갭이어는 후지산에 올라 배꼽힐링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며, 한국의 갭이어는 아이케어 벤자민의 활동을 소개하며 지구에 관해 공부하고 알리는 워크숍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타쿠마 학생은 "일본에서도 아이케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돕겠다"며 한일 갭이어의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벤자민 갭이어는 20대 청년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개설된 갭이어 과정은 1기에 650여 명이 등록했으며 학생들은 브레인 워크숍,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링 등으로 자기 성찰, 직업탐색, 자기계발 활동을 한다.


한편, 벤자민학교는 인성 명문 대안학교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 직업활동, 글로벌 리더십 지구시민캠프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한다. 교수, CEO, 예술가, 방송인 등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등을 제공한다.



글. 황현정 기자 guswjd7522@naver.com
사진. 일본 벤자민 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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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충남학습관 이예원, 김나경, 이병헌 학생이 지역 대회에 나가 도전을 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예원 학생은 천안 단오축제의 국악부문에서 1등을 하여 재능을 뽐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국악대회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주변 분들이 응원과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1등도 하고 공연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용기 내어 무대에 나가 뿌듯합니다. 다음번에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남학습관 이예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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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학습관 조한울, 김민재, 공지원 학생들이 인천-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 완주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56일 동안 낙동강 종점까지 달린 자전거 국토종주팀은 넘어지기도 하고 힘든 구간도 있었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이끌어주며 완주했습니다. 이번 자전거 국토종주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경험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은 예상보다 많이 달려서 부산까지 왔습니다. 이번 국토종주를 하며 저의 낯가림이 많이 사라지고 민재와 지원이형과 더 친해졌습니다처음에 제가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하자고 민재와 형한테 제안했을 때 둘 모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아무 계획 없이 가자고 말만 꺼낸 것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밤을 새서 국토종주 계획서를 작성해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로 인천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56일이 걸렸습니다. 56일이라는 긴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줄은 몰랐습니다. 지원이형과 민재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민재와 지원이형에게 많이 고맙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조한울>

 

자전거로 부산까지 갈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완주하니 뿌듯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토를 달리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고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전거 연습을 얼마 못하고 국토종주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해서 뿌듯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코스도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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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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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관람객 120여명이 모인 양정 청소년 수련관에서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국토종주를 완료한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피아노 연주, 영어로 진행된 벤자민 프로젝트 발표까지, 3시간 남짓한 행사는 빠른 속도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보고 감동한 10대들 중 한 명이 벤자민학교 4기에 지원했고, 네 명이 인성영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학생 소감>


"벤자민에 입학한 후 자유롭게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서 정말 행복합니다. 페스티벌에서 저는 춤을 췄는데, 2기 박동재 선배님이 어떻게 추는지 지도해줘서 12단 댄스를 함께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짧은 연습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공연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했기에 뿌듯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친구들이 함께 성장을 한 것 같아 정말 기뻤고, 첫 페스티벌이라서 약간 미숙한 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발전시키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학습관 안상락>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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