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은 4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경주 단태권도장에 모여 간단한 뇌크레이션과 성장스토리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후 보문단지를 돌아보며 자신을 나타내는 사물과 인증샷, 나랑 어울리는 모습, 경주 보문단지의 멋진 풍경, 경북학습관을 표현하는 단체사진,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고 의미부여를 하는 동안 진로적성 검사한 것을 토대로 개인 상담을 하면서 단체, 개인 프로젝트를 정리하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경주 엑스포에 사무총장이신 류희림 멘토님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특강도 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바쁘신 중에도 직접 자연박물관, 소산 박대성화백의 작품 전시 관람 등 경주엑스포 여러 곳곳을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학생과 학부모님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벤자민학교에는 1000여명의 전문 멘토님들이 각 분야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워크숍을 함께 하신 부모님들은 오랜만에 자녀들과 속깊은 대화도 할 수 있었고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부모님과 사춘기 자녀 간에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운동, 명상을 했는데 재미있었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성장스토리를 발표할 때 목소리는 예전보다 커지기는 했는데 다른 부분에서 보완할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경주엑스포도 다니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워크샵을 해서 즐겁고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조세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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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정학생이 퐁퐁이캐릭터를 상표권등록마치고 오픈마켓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작품을 만들어오던 조원정 학생은 벤자민학교 입학 후 창업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사업을 알아보고 멘토님들에게 조언도 받으면서 작지만 창업동아리의 첫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조원정 학생의 첫 시작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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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 클로즈드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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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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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매월 실시하는 워크샵입니다. 서울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412일 워크숍을 하면서 더욱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깥공기와 찬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학생들은 족구, 줄넘기 등 신나는 게임으로 오랜만에 땀을 흘려봤고, 저녁에는 스스로 장을 본 재료들로 맛있는 바비큐도 해먹었습니다. 달빛조차 없는 늦은 밤에는 21조로 담력체험을 했는데, 일부 학생들은 친구들이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즉석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오싹해지는 모든 순간을 짝꿍끼리 서로 응원하며 아주 용감하게 신나게 즐겼습니다.

둘째날은 개명산 수리봉에 올랐습니다. 개명산은 원래 고령산으로 불렸는데 조선 21대 왕인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의 묘소인 소령원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조선 영조와 정조 때에는 왕의 행차가 기록되어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수리봉은 520m로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등린이(등산 어린이)들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서로 앞에서 손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주면서 모두 함께 정상에 올랐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은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학습관 친구들도 개명산 수리봉에 한 번 올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리봉에서 내려온 후, 마무리로 입학 후 약 40일간 자신을 돌아보며 변화한 것, 성장했다고 느끼는 것 등을 발표하며 워크숍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학생 소감]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울학습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또한 등산 하면서 저의 한계도 넘은 것 같아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서울학습관 박동재>

이틀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생들 그리고 형 누나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관계가 더 좁혀진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워크숍에서 서로 함께하고 의지해야 하는 활동을 하면서 정말 서로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워크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강태모>

짧았지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을 오르며 포기하지 않으면 못할 것은 없다는 사실을 체율체득했고 직접 요리도 하고 정리도 하면서 유익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다음에는 이것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서민주>

워크숍을 하면서 형, 누나, 친구들과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산도 오르면서 체력도 늘어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해서 다음번에 더 이번 같은 워크숍을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김규형>

워크숍을 처음 해봤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 체육 대회를 하면서도 못하는 부분이 있어 두려웠는데 친구들이 괜찮아, 할 수 있어와 같은 따듯한 한 말들을 해주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산에 올라가면서 힘들다 여기서 그만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친구들의 도움의 손길을 잡고 최선을 다해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힘들었지만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서울학습관 조원정>

“12일 동안 같이 놀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담력 체험도 하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게 되었고 좋은 추억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서로를 멀게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과 돈이 없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학습관 박종현>

이틀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추억 만들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더 자극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학습관 김현우>

“12일 워크숍을 하면서 별로 안 친했던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5월에도 이와 같은 워크숍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신의영>

어제 오늘 워크숍하면서 형, 누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력을 안 쓰던 제가 산타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누워만 있지 말고 좀 움직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학습관 이서준>

“12일 동안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요리도 해먹고 좋은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경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김도현>

이번에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짧은 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이 더 기대가 됩니다. 몸도 많이 움직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서울학습관 윤주혜>

“12일 워크숍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고 등산을 하면서 내가 한층 더 성장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워크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손현우>

이번 12일 워크숍이 짧았지만 다들 엄청 즐겁게 놀았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언제든 이런 워크숍이 또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학습관 심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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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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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성격이 똑같을 수 있을까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DISC(성격유형)미니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DISC 성격유형검사는 1928년 미국 콜롬비아대학 심리학교수인 William M. Marston가 히포크라테스의 4가지 기질 유형을 발전시킨 검사입니다.

William 교수는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고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다음 4가지로 분류합니다.Dominance(주도형),Influence(사교형),Steadiness(안정형), Conscientiousness(신중형)로 분류합니다.

학생들은 DISC(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과 남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하고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가장 좋아하는 것을 ppt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습관에서 ppt를 만들어서 발표한 적이 처음이라고 해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자신과 다른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발표할 때 중요한 인사법, 전달력, 시선처리, 자세에 대해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DISC 유형 검사를 했는데 나 자신을 알고 상대방의 유형도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할 때 서로를 이해하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대구학습관 전수빈>

“DISC 유형 검사를 하면서 I형이 집중을 잘 못하는 유형이라고 하는데 올 한 해 동안 집중하는 힘을 길러 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T를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발표할 때 쑥스럽고 긴장도 되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발표를 해보니까 유익한 것 같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대구학습관 최재욱>

“DISC 유형 검사를 해보았는데 MBTI 검사와는 또 다르게 나의 유형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검사를 통해서 나의 유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PT 발표와 발표를 들을 때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을 고려해서 경청하고 예의 있게 말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구학습관 배미담>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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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1년간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자아탐색과 진로체험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미래형 대안학교이며, 선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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