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매화, 산수유가 활짝 핀 지난 2월 23일(토)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에서는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축하페스티벌이 신입생과 가족, 선배, 멘토님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신입생들은 첫만남이라 어색함이 있었지만 벤자민학교 선배가 이끌어준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금세 친해졌고, 부모님과 멘토님들도 함께 게임을 하면서 축하 페스티벌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벤자민학교 선배들은 즉석에서 후배와 부모님들께 벤자민 공식 댄스 '아가씨와 건달들'을 가르쳐주면서 많이 웃고 벤자민학교 동창으로서 더욱 유대감을 높였습니다.

이후 이정혜 부장선생님께서는 대구 학습관의 일년 교육과정에 대한 전체 안내를 하며 신입생들이 1년을 미리 계획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날 축하페스티벌에 참여한 멘토님 세분의 격려사, 선배들의 진솔한 나눔은 신입생들에게 벤자민학교에서의 1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부모님들도 1년간 자녀들을 믿고 응원만 해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은 벤자민학교 1년동안 열심히 집중하여 성장하겠다는 서약서도 작성했습니다.

시작이 반!! 멋진 첫 출발을 한 벤자민학교 6기기 신입생 화이팅입니다!

_{◆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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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포근한 겨울이 지나고 봄햇살 가득했던 지난 2월 24일(일) 대전.충남.충북학습관 학생들은 마스터힐러라는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는 분들 앞에서 멋지게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절도있고 신명나는 공연에 졸업식에 참여한 분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해주셨습니다.

공연 후 학생들은 그런 환호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해 무척 상기된 얼굴이었고, 무대공포증을 한순간에 날려버리고 자신감을 찾았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벤자민인성영재들 멋집니다~!!!!!

[학생소감]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니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떨림을 즐기는 제 모습을 보니 '마냥 긴장만 하고 두려워하던 제가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모습으로 성장했구나' 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학습관 이가은>

“오늘 축하공연은 호응이 엄청나서 우리들도 긴장하지 않고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무대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축하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면서 혼자 인기를 받고 싶어 자신만 튀고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무대에 올라가는 한 팀으로 사람들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전학습관 박하담>

_{◆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월 23일~24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전남화순고등학교 기숙사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화순고 교사 분들은 인성영재캠프에 무척 감동하고 만족하여 화순고등학교 전체 학년별로 모두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에 제안을 해보겠다고 캠프 관련 자료를 요청하셨고 다른 학교에도 소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캠프 첫째날은 뇌크레이션으로 학기초 어색함을 풀고 에너지느끼기로 몰입을 체험하였으며 협력,창의적인 성공시냅스활동, 연극을 통해 부모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은 뇌를 깨우고 뇌력을 강화시키는 힐링포인트 자극하기, 맨발걷기명상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지구시민정신 실천 스토리를 들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환호의 박수를 보냈고 벤자민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캠프를 이수한 학생들은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사랑의 시작임을 알았다.’ ‘정신력이 강해졌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런 유익한 기회를 주고 싶다.’ ‘이런 교육은 많은 사람들이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인성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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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 충북, 대전학습관 학생들이 12월 17일 김정민멘토님의 경제 교육 수업을 받았습니다.

김정민 멘토님께선 경제교육강사로서 재무컨설팅 전문가이십니다. 뇌교육을 통해 벤자민핚교를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경제 수업이 아니라 돈에 대한 철학을 설명해주시며 돈은 교환가치, 축적수간, 숫자에서 끝이 아니라 감정과 마음이고 한 사람의 인생이라며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셨습니다. 돈의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시며 지금 사회의 소비 위주 사회의 문제점을 말씀해주시며 돈 관리를 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방법과 지출 유형 검사를 통해 재밌는 경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지출 유형 파악을 통해 부족한 점을 알고 3주 동안 수입, 지출 내역을 작성하여 다시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학생 나눔] 

“돈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이젠 돈을 위한 삶이 아닌 삶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출 유형을 알아보면서 예상외의 지출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로 올바른 소비를 할 것입니다!”

<대전학습관 양은지>

“신용카를 먼저 쓰고 벌어서 갚는 패턴이 아니라 벌어서 쓰고 저축하는 순서로 소비를 해야 주체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선 몇 살 때 경제적 자립을 할 것인지 여쭈어보셨습니다. 알바를 생각해보았지만 완전한 경제적 자립으로썬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경제적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 더욱 경제의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대전학습관 박하담>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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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12월 10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근무하는 오현정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벤자민 학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와 뇌교육을 접하시면서 벤자민학교에 대한 많은 호감을 갖게 되어 멘토를 수락 해주셨습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벤자민학교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직접 뉴스를 만드는 체험수업을 진핸하였습니다. 뉴스를 통해 경제, 사회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벤자민 학교 학생들을 보고 더욱 학교에 대한 호감이 커지셨다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후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진행하는 수업 중 일일찻집에서 쓸 영상자료를 위해 발표 나레이션과 라디오방송 녹음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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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 강원, 경기북부학습관 학생들이 이동진멘토님의 자신이 파일럿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던 과정을 듣는 l’m a pilot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멘토님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쳐야한다는 말씀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이동진 멘토님의 파일럿 스토리의 영화를 관람하며 망설였던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가는 학생들 앞에는 멘토님들이 작지만 큰 손 길로 많은 벤자민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지난 12월 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이 제이알이벤트 대표 이정길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멘토님께서는 1인 기업을 만든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에피소드, 뻗어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해주시며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가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1인 기업에 도전하실 때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한 마음의 힘이 있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라고 학생의 질문에 멘토님께서는 여러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을 거는 것이 어색하고 어려운 것은 도전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또, 전북학습관 학생들의 꿈,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듣고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힘들 수 있다며 응원을 해주셨고 자신의 능력의 의심을 품지 말고 믿고 용기를 내어 실천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멘토님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와 꿈을 구체화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가기 : http://www.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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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태양광에너지 전문가 김영하 멘토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영하 멘토님께서는 자신의 직업뿐만 아니라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은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자전거국토종주 프로젝트에 관해 많은 조언을 해주시며 더욱 탄탄한 기획이 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 한 명 한 명 진심이 담긴 상담을 해주시며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라는 말씀으로 학생들의 가슴에 울림을 남겨주셨습니다. .

**김영하 멘토님은 특강 이후 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자전거종주할 때 카톡으로 수백통의 대화를 하며 학생들이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학생소감]

“멘토님께서 자전거종주 프로젝트 계획서을 봐주시면서 여러 조언과 피드백을 해주셔서 계획한 내용의 부족한 점, 보완할 점을 알게 되어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랑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처럼 나와 사회가 명랑해지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경북학습관 손민지>

“멘토님 강의를 통해 현재 발생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열정을 쏟아내시는 멘토님의 모습이 멋져 보였고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의 말씀처럼 영향력 있는 사람, 주위를 변화시켜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박지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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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 학생들이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님과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병영 총장님은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선생님과 함께 교육부에 근무하신 적이 있으신데요. 그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는 벤자민학교의 열정 멘토로 힘써주시고 계십니다!

총장님께서는 교육부에 몸담을 당시 김나옥 교장선생님과 함께 뇌교육을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직문화를 창조하신 이야기, 총장으로 취임하신 이래 짧은 기간 동안 학생들을 위함 신념으로 충북도립대를 우수대학으로 변모시켜 놓으신 감동적인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총장님은 멘토로 활동하시면서 벤자민학교를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스스로를 성찰하는 두 가지만 있으면 인생에 두려움은 없다.”라고 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벤자민학교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애정을 느끼며 총장님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많은 학생들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벤자민학교는 1000여명의 멘토님들이 계시는데요, 모든 멘토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